|2026.03.03 (월)

재경일보

PBA 하나카드 개막, 관전 포인트는

김영 기자

PBA 하나카드 개막 소식이 당구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8일 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9일간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서 2024-25시즌 두 번째 투어인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PBA 하나카드 개막
▲ PBA 하나카드 개막. [사진=프로당구협회]

이번 투어는 시즌 개막전인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종료 후 6일 만에 이어지는 대회다. 지난 24일 마무리된 개막전 PBA-LPBA 결승전서는 강동궁(SK렌터카)과 김세연(휴온스)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번 대회는 30일 오전 11시 여자 예선 PPQ(1차예선)라운드를 시작으로 7월 1일 오전 11시부터 PQ(2차예선)라운드가,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64강전이 이어진다. 2일 오후 12시30분에는 대회 개막식에 이어 낮 1시 PBA 128강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대회는 7월 7일 밤 10시 LPBA 결승전에 이어 8일 밤 9시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PBA 결승전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투어 관전 포인트는 지난 개막전서 주목받은 ‘영건’들의 돌풍이 계속해서 이어질지 여부다. 준우승에 올라 당구 팬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은 ‘PBA 최연소’ 김영원(16)을 비롯해 PBA 데뷔전서 4강 무대에 오른 부라크 하샤시(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18)가 또 한 번 활약할지 관심사다.

또한 개막전서 부진한 PBA-LPBA 강호들의 자존심 회복도 관전 포인트다. 남자부서는 개막전에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를 비롯해 첫 승을 노린 이충복(하이원리조트) 등이 쓴맛을 봤다. 여자부서도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 김가영(하나카드)을 비롯해 이미래(하이원리조트) 임정숙(크라운해태) 등 LPBA 전통 강호들이 64강에서 탈락했다.

한편,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 현장 관람 티켓 구매는 온라인 예매로만 구입 가능하며 현장에서는 티켓 발권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PB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BA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