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호주여자프로골프 ISPS 호주오픈에서 우승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지애는 1일 호주 첼트넘의 킹스턴 히스 골프클럽(파73)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2위 애슐리 부하이(남아프리카공화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신지애는 2023년 6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어스 몬다민컵 이후 1년 6개월 만에 다시 우승컵을 차지했다. 신지애는 2013년 이후 이 대회에서 11년 만에 패권을 탈환했고, 호주여자프로골프 승수를 5승으로 늘렸다. 또 개인 통산 65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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