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대표팀의 전하영이 사브르 우승을 차지했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하영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사브르 그랑프리 여자부 결승전에서 테오도라 군두라(그리스)를 15-7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그는 여자 사브르 개인 세계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
8월 대통령배 전국 남녀선수권대회와 9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한 전하영은 2024-2025시즌 첫 월드컵인 지난달 알제리 오란 대회에서 국제대회 개인전 첫 우승을 달성했고, 이번 그랑프리 우승까지 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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