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림이 LPGA 개막전 첫날 선두에 올랐다.
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아림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선두에 올랐다.
이 대회는 최근 2년 동안 투어 대회 우승자 32명이 출전해 컷 없이 순위를 가리는 '왕중왕전' 성격을 띤다. 김아림은 작년 롯데 챔피언십 우승으로 이 대회 출전권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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