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F1 2025 호주 그랑프리 개막, 일정은

김영 기자

모터스포츠 축제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이 오는 15∼16일 호주에서 2025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의 '스피드 대장정'에 들어간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025시즌 F1은 호주 그랑프리부터 오는 12월 아부다비 그랑프리까지 총 24차례 레이스를 통해 드라이버 챔피언과 제조사 챔피언을 결정한다. 올해 F1 개막전인 호주 그랑프리는 15일 예선을 치른 뒤 16일 결승전을 펼친다.

10개 팀을 대표하는 20명의 드라이버는 엄청난 중력가속도를 견뎌내며 최고 시속 370㎞까지 머신을 극한으로 밀어붙여 드라이버 챔피언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스피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올해 최고 관심사는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의 5년 연속 드라이버 챔피언 달성 여부다.

F1 머신
▲ F1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의 머신 [AP/연합뉴스 제공]

또 다른 관심사는 2020년 마지막 드라이버 챔피언을 차지한 이후 4년 연속(2021년 2위·2022년 6위·2023년 3위·2024년 7위) 타이틀을 따내지 못한 해밀턴의 부활 여부다.

더불어 해밀턴이 합류하면서 페라리를 떠나 윌리엄스로 이적한 '베테랑' 카를로스 사인츠(30)의 활약 여부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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