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40)씨 집에서 금품을 훔쳐 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피의자 A씨를 지난 10일 검거해 구속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4일 박씨의 용산구 집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 등)를 받는다. 박씨는 범행 나흘만인 지난 8일 뒤늦게 도난 사실을 알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하던 중 박씨의 집에서 금품을 훔친 사람과 A씨가 동일범인 것을 확인해 붙잡았다.
A씨는 박씨 집인 줄 모르고 외부에서 침입했으며 공범 없이 홀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했다. 또한 그는 박씨 집에서 훔친 금품을 장물로 내놓기도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의 여죄를 조사한 뒤 내주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A씨는 앞서 3월 말에도 용산구에서 절도를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