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구형 실손보험 오른다…삼성화재, 4월 19% 인상
삼성화재는 4월부터 구(舊)실손보험 보험료를 19% 올린다고 19일 밝혔다. 구실손보험은 2009년 9월까지 870만 건 팔린 후 절판된 상품이다. 이후에는 표준화실손보험과 신(新)실손보험(2017년 4월 이후)으로 이어졌다.

LG전자, ‘거실·주방 커버‘ 공기청정기 '퓨리케어 360 알파' 출시
LG전자는 공기청정기 한 대로 거실과 주방까지 공기 청정을 하고자 하는 고객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공기청정기 신제품을 출시한다. LG전자의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는 청정 면적과 성능 대폭 강화하고 인공지능·음성안내 기능을 갖췄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실험 결과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대장균은 99.9% 없애준다.

비트코인으로 CU·SSG페이·도미노피자 결제…다날, 상반기 내 출시
올해 상반기 중 편의점, 피자, SSG페이 등을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다날은 자회사 다날핀테크가 페이코인(PCI) 앱에서 비트코인으로 즉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상반기 내에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페이코인에서는 가상화폐를 통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날 자회사인 페이프로토콜이 만든 암호화폐 페이코인만 가능했지만 상반기에는 비트코인도 이용할수 있게 된다.

”복합쇼핑몰 휴무하면 전통시장 가겠습니까?“ 500명에게 물어보니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스타필드, 롯데몰같은 복합쇼핑몰 이용 경험이 있는 500명에게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복합쇼핑몰 월 2회 의무휴업' 제도에 대해 물은 결과를 16일 공개했다. 이 제도에 대해 응답자들의 절반 이상인 54.2%가 '의무휴업 반대' 의견을 내세웠다. 이는 '찬성(35.4%)'보다 높았다.

배달앱서 위상 달라진 커피…이디야 배달 주문 480% 증가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일상이 된 가운데 커피 주문이 늘고 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이 내놓은 배민트랜드 2021에 따르면 아메리카노의 주문 순위는 2019년 12위에서 2020년 4위로 높아졌다. 커피 업계의 지난해 배달 주문 수는 전년보다 크게 늘었다.

항공업계, 무착륙 관광비행 이어 '선착순 1천명' 자유항공권 선보여
항공업계가 자유롭게 국내선 이용할수 있는 자유 항공권과 무착륙 관광비행을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3월 한달간 국내선 전 노선에서 편도 21회를 자유롭게 이용할수 있는 '프리패스21'을 16일 오전 10부터 선착순 1천명에게 판매한다. 제주항공 프리패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웹 내 부가서비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되자 은행·유통업계 영업시간 확대...서울 대중교통 운행감축 완화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리 단계를 낮추자 은행과 유통업계가 영업시간 제한을 풀고 있다. 일부에서는 코로나19 이전보다 영업시간을 늘린 곳도 있다.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주요 대형마트는 오후 9시로 앞당겼던 영업 마감 시간을 15일 부터 원래대로 되돌리기로 했다. 이마트는 지점에 따라 오후 10시 혹은 11시까지 문을 열며 롯데마트는 오후 11시, 홈플러스는 자정까지 문을 연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열차 예매 전좌석 확대…입석은 제한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한국철도(코레일)과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인 SR이 전좌석 발권을 재개한다. 한국철도와 SR은 모든 열차의 좌석 발매를 15일부터 통로 좌석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12월 8일 수도권의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이후 정부의 열차 승차권 50% 이내 예매 제한 권고를 받아들여 '창가 좌석'만 판매했다.

언택트 흐름에 늘어나는 로봇커피…비트 100호점 돌파
로봇이 커피를 내려주는 로봇카페가 언택트 추세를 타고 증가세다. 푸드테크 전문기업 비트코퍼레이션(대표이사 지성원)은 서울 광화문 케이뱅크 본사에 로봇카페 비트(b;eat) 100호점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비트는 바리스타 등 상주 인력 없이 주문, 결제, 제조, 픽업의 전 과정이 무인으로 진행된다.

스타벅스 리워드 700만명·누적 별 9억2천만 개 돌파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선불식 충전카드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누적 70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워드는 스타벅스의 선불식 충전 카드인 스타벅스 카드 사용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2011년 9월 국내에 처음 도입됐다.

'싸다고 무조건 사면 낭패'…오픈마켓 짝퉁 의류 주의
주요 오픈마켓에서 짝퉁 의류를 대량 판매해 온 일당이 세관당국에 적발됐다. 정품보다 싸게 판다고 브랜드 공식 쇼핑몰이 아닌 곳에서 구매할 경우 낭패를 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본부세관은 해외 유명 상표 의류 위조품을 제조해 온라인 판매로 유통한 수입업체 대표 등 4명을 상표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해킹NFC 사용 주의가 필요한 디지털 도어락, 실험결과 보니
우리 생활에 열쇄 대신 자리잡은 디지털 도어락이 해킹 등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실험하고 유튜브 채널 '통통리빙 컨슈머리포트'가 취재한 디지털 도어록 8종 비교 결과가 9일 나왔다. 비교대상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제품으로 ▲빌드원(BO-DP9000FS) ▲삼성에스디에스(SHP-DP950) ▲솔리티(P2000-BH) ▲아사아블로이코리아(GRP-YG14B) ▲에버넷(FELICE-F-SN) ▲유니코하이테크(PM910V) ▲하이원플러스(H-7090SK) ▲현대통신(HDL-7390) 등 8종입니다. 가격은 20만∼40만원이다.

마스크 일상이 되자 화장품 대신 향수로…판매 급증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이 된 가운데 화장품 매출은 감소했다. 대신 향수 매출은 급증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롯데백화점의 화장품 매출은 1년 전과 비교해 각각 22% 줄었다. 현대백화점 역시 화장품 매출이 8.6% 감소했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색조 화장품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매장에서 견본품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소비가 더욱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

설 선물, 연령대로 보니 2030은 프리미엄, 4050은 구매량
올해 설 선물은 2030 고객은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간 반면, 4050고객은 선물 구매량을 늘렸다. 이베이코리아가 G마켓과 옥션의 설 선물 판매 데이터를 지난해와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구매량' 증감률을 봤을 때, 50대와 40대 고객이 각각 31%와 21%씩 신장하며 평균치를 크게 웃돌았다. 반면, 30대(5%)와 20대(4%)는 소폭 증가했다.

재난지원금 스팸 문자에 속지 마세요
정부는 설 연휴를 전후로 코로나19 재난지원금 불법 스팸 문자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악용한 불법 스팸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한다고 8일 밝혔다.

계란값 22% 올랐다는데… 체감 반영 못한 통계청 '장바구니 물가'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 가격 상승률가 다른 조사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 시점과 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농축산물 가격이 급등에 따른 서민들의 체감 물가를 통계청이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자동차 기자들이 뽑은 2월의 차, 폭스바겐 신형 ‘티록'
폭스바겐의 신형 티록이 자동차기자협회가 뽑은 2월의 차가 됐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신형 티록이 25점 만점 기존 17.3점을 얻어 2월의 차로 뽑혔다고 5일 밝혔다. 폭스바겐 신형 티록은 각 5점 만점인 5개 평가항목에서 평균 3.5점을 받았다. 특히 제품 실용성 항목에서 4.3점, 내부 인테리어와 안전성 및 편의사양 항목에서 3.7점의 점수를 받았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반 노래방은 문닫고 온택트 노래방은 인기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노래방 영업제한 조치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달 31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와 방역 조치를 설 연휴까지 2주간 연장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와 오후 9시 이후 영업 제한 등의 방역 조치가 연장된 것.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