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상반기 새희망홀씨 대출 규모 감소…6%대 금리·대면 대츨 조건 부담
상반기 저신용ㆍ저소득층에 저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새희망홀씨 대출 규모가 5년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 새희망홀씨 대출이 줄어든 데는 직접 방문해야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데다 시중 대출 금리(1~2%)보다 높은 6~7% 금리 등의 영형으로 해석된다.
![[Q&A] 추석연휴 슬기로운 금융생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94/949478.jpg?w=200&h=130)
[Q&A] 추석연휴 슬기로운 금융생활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려고 16조5천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추석 연휴 금융분야 민생지원 방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질의응답 형태로 소개했다.

정부, 추석 연휴 16.5조 특별 자금대출…만기 연장도
정부는 정책금융으로 추석연휴 16조5000억 원 규모의 특별 자금대출, 보증을 별도로 지원한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30일~10월 4일 만기 도래 시 만기가 수수료 부담 없이 10월 5일로 연장된다.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 시대 추석연휴 중소기업·서민을 위한 대국민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편의점 먹거리도 "뉴노멀" 흐름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다. 편의점 업계는 식당 대신 편의점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자 도시락 제품 등을 리뉴얼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서울 등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1일까지 도시락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산물 사는 기업들…지역축제 막힌 농가에 기대감
지역 농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지역축제가 막히면서 농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기업들이 농산물을 사서 자사 플랫폼을 이용해 판매에 나섬에 따라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지역민들의 근심을 덜 것으로 기대된다.

배달앱 결제액 '역대 최대'…비대면 특수 '톡톡'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배달 주문 규모는 급증하고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배달의 민족·요기요·배달통·푸드플라이에서 만 20세 이상이 결제한 금액이 지난달 총 1조2천5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7월 9천440억원보다 28%가량 늘어난 것이다.

갤럭시 Z폴드2·Z플립 5G 예약판매 내일부터…통신사별 혜택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11일부터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폴드2 5G'와 '갤럭시Z플립 5G'사전예약에 들어간다. '사전예약'은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개통은 15일부터 17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정식 판매는 18일부터 이뤄진다. 갤럭시Z폴드2 5G는 256GB 용량의 단일 모델로 ▲미스틱브론즈 ▲미스틱블랙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Z폴드2는 ▲화면을 펼쳤을 때 7.6인치 ▲접었을 때는 6.2인치 화면으로 전작 대비 시원하게 커진 전면 화면이 특징이다. 전문가 수준의 촬영이 가능한 다섯 개의 카메라(후면 3개, 전면 2개)가 탑재됐다.

코로나19에도 성장하는 가구 시장 “집꾸미기 수요 잡아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자 집을 꾸미기 위한 가구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1월~8월) 가구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41.7% 성장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 8월도 39.1% 신장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며 집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어져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과 소비가 급증하고 있다"며 "인테리어에 관심이 커지며 가구 시장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 담은 스타필드 안성, 10월 7일 문연다
신세계프라퍼티는 경기 남부 최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안성이 10월 7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안성은 신세계프라퍼티가 하남, 코엑스몰, 고양에 이어 3년 만에 선보이는 것으로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대형 복합 쇼핑몰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고메스트리트, 잇토피아, 카페 등 F&B시설은 물론 일렉트로마트, 토이킹덤 등 전문점까지 300개의 매장이 입점한다.

노브랜드 버거, 서빙로봇 도입…미래형 매장 오픈
신세계푸드가 로봇이 음식을 서빙하는 시그니처 매장 역삼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비대면 트렌드에 따라 고객과 직원의 접촉을 줄일 수 있도록 별도의 '픽업 존'을 마련했다. 또 서빙 로봇이 음식을 전달해준다. 고객은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주문하면 픽업 존에서 서빙 로봇이 가져다주는 음식을 가져가면 된다.

편의점·마트 현금 거스름돈 은행 계좌로 받는다
유통업체 매장에서 물건을 살 때 현금 거스름돈을 곧바로 은행 계좌로 받는 서비스가 시작됐다. 한국은행은 '거스름돈 계좌입금' 서비스가 지난 3일 편의점 미니스톱 전국 2천570개 점에 처음 도입됐다고 8일 밝혔다.

LG생활건강, 코로나19 예방 위한 '위생용품 선물세트' 출시
LG생활건강은 추석을 앞두고 각종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온가족 지킴이 항균키트(KIT), 우리가족 지킴이 49호, 우리가족 지킴이 64호 등 총 9종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대표 구성인 '온가족 지킴이 항균키트'는 인기 마스크 브랜드 에어워셔의 숨편한마스크 7매(1묶음)를 비롯해 세균아꼼짝마 핸드워시(손세정제), 온더바디 피지 새니타이저(손소독제), ABY 손소독티슈, 세균아꼼짝마 항균비누 등으로 기획됐다.

코로나 직격탄에 문닫는 음식점들, 시름속 생존하는 업체들
음식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속에서 고객 급감의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상가 수 또한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부동산114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의 '음식' 업종 상가는 1분기 13만4,041개에서 2분기 12만4,001개로, 1만40개가 줄었다. 이는 올해 2분기 서울의 상가 수가 1분기 39만1,499개에 비해 2만1,178개 줄어든 37만321개로 집계된 가운데 절반 정도가 음식 업종인 것이다.

구글 인앱결제 강제,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소지 해석 나와
구글이 애플처럼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인앱결제(앱 내 결제)와 결제 수수료 30%를 강제할 것이라는 데 대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향신문은 4일 국회입법조사처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인앱결제 강제 및 수수료 증액 관련 법률 검토' 보고서에서 "모든 앱에 인앱결제를 강제하고 수수료를 30%로 증액하는 행위는 전기통신사업법에 위배될 수 있다" 밝혔다고 보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 속 안심 매뉴얼 내놓는 배달앱들
오는 6일 종료 예정인 수도권의 강화된 방역 조치, 즉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1주일 연장됐다. 이런 가운데 주요 배달 애플리케이션(앱)들은 코로나19 안심매장 만들기 위한 매뉴얼을 내놨다. 정부는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수도권의 경우 2.5단계 적용 기간을 1주일 연장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2단계를 2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사활 건 유통·식품·택배업계…판매전쟁 돌입
유통·식품 업계가 추석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자 선물세트 판매에 사활을 걸고 판촉전쟁을 벌이고 있다. 업계는 추석 명절 전 선물배송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면서 건강기능 식품을 확대하고 비대면·온라인 주문 서비스를 확충하는 등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태풍 마이삭 북상에 곳곳 피해…소상공인 풍수해 보험 전국 첫 시행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시설피해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모두 858건으로 나타났다. 이중 공공시설 피해가 295건, 사유시설은 563건이 발생했다.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침수 28건, 주택파손 25건, 지붕파손 51건, 차량침수 11건, 간판파손 138건, 건물외벽 파손 44건, 선박 침몰 1건 등으로 집계됐다.

추석선물 건강·신선식품 인기…건강기능식품 ‘불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해 추석 선물세트에서 건강 관련 제품 판매가 급증했다. 롯데마트는 지난달 13일부터 31일까지 18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판매 매출이 지난해 추석 예약판매 첫 18일간보다 29.4%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116.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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