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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위생법 등 위반업체 100곳 적발

식약처, 식품위생법 등 위반업체 100곳 적발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위생법 관련 점검에 나섰다. 식약처는 지난달 25∼29일 가공식품, 조리식품 등을 제조하는 업체와 백화점, 마트 등 판매업체 5천968곳 가운데 110곳이 식품위생법과 축산물 위생관리법,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경제왕미선 기자2021.02.05
[설 물가] 제수용품 가격 급등에 장보기 겁난다

[설 물가] 제수용품 가격 급등에 장보기 겁난다

설 장바구니 물가가 무섭게 뛰고 있다. 설 차례상에 필요한 야채, 과일, 달걀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장을 보는 소비자의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성북구 한 대형마트에서 대파 한 봉에 7천490원으로 1주일 사이에 1천500원 뛰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2.7배나 올랐다.

경제왕미선 기자2021.02.05
노동부, 고용보험료율 인상 추진

노동부, 고용보험료율 인상 추진

정부가 고용보험기금 재정건전화 방안을 위해 상반기 중으로 고용보험료 인상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3일 올해 업무보고에서 "고용보험기금 고갈 방지와 고용보험 사업의 안정적 수행을 위한 재정 건전화 방안을 올해 상반기 중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김영 기자2021.02.03
설 차례비용 25~32만원대…알뜰한 장보기를 위한 꿀팁

설 차례비용 25~32만원대…알뜰한 장보기를 위한 꿀팁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4인 기준)이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20% 더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농축산물 가격 상승으로 올해 설 차례 비용이 지난해보다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명한 소비를 위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 파는 차례상 품목을 잘 비교해 구입하기를 추천한다.

경제왕미선 기자2021.02.02
내일부터 달걀·가공품 5만t 수입관세 면제…'금계란' 가격 떨어질까

내일부터 달걀·가공품 5만t 수입관세 면제…'금계란' 가격 떨어질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에 계란 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정부가 27일부터 한시적으로 달걀과 달걀 가공품 수입 관세를 면제하기로 했다. 이에 계란 가격이 다시 떨어질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26
납세자 연맹, 맞벌이부부 절세 도와주는 연말정산 계산기 무료 공개

납세자 연맹, 맞벌이부부 절세 도와주는 연말정산 계산기 무료 공개

"소득공제나 세액공제를 무조건 연봉이 높은 쪽으로 몰아 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납세자연맹은 20일 맞벌이 부부를 위한 연말정산 계산기를 선보였다. 이 계산기를 이용하면 맞벌이 부부들의 세부담을 덜어주고 연말정산때 최적의 조합을 찾도록 도와준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25
온라인 쇼핑 피해자 증가...구제 신청 40%는 보상 못 받았다

온라인 쇼핑 피해자 증가...구제 신청 40%는 보상 못 받았다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가 매년 늘어나면서 소비자 피혜 사례도 증가했지만 보상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2016년 1만331건, 2017년 1만2천601건, 2018년 1만3천648건, 2019년 1만5천898건, 2020년 1만6천974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25
실손 자가 부담률 오른다…병원 간 만큼 보험료 더 내

실손 자가 부담률 오른다…병원 간 만큼 보험료 더 내

4세대 실손보험에서는 과잉 의료 이용을 막기 위해 자기부담률이 올라간다. 비급여 부분에 대한 보험료의 차등제가 오는 7월부터 적용되면서 받은 만큼 보혐료가 올라간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7월 제4세대 실손의료보험 상품 출시를 앞두고 보험업 감독규정을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경제왕미선 기자2021.01.18
밥상물가 고공행진…계란·채소가격 천정부지

밥상물가 고공행진…계란·채소가격 천정부지

식탁에 오르는 농축산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쌀 20㎏ 기준 소매가격은 6만465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5만2천350원보다 15.5%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18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오전에 신청해 당일 오후에 받는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오전에 신청해 당일 오후에 받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 276만 명에게 11일부터 최대 300만 원의 '버팀목자금'(3차 재난지원금)이 지급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버팀목자금 지급 대상은 집합금지 업종 11만6천 명, 영업제한 업종 76만2천 명, 일반 업종 188만1천 명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1.01.11
연료비연동제 첫 적용…달라진 전기요금 고지서 8일 발송

연료비연동제 첫 적용…달라진 전기요금 고지서 8일 발송

오는 8일부터 원가연계형 요금제(연료비 연동제)가 적용된 전기요금 고지서가 전국에 발송된다. 각 가구는 이르면 11일부터 받아볼 수 있다. 7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이번 달부터 전기요금 고지서에는 연료비 조정요금과 환경비용 항목이 새로 추가된다.

경제왕미선 기자2021.01.07
카드 포인트 한번에 조회하고 현금으로 바꾼다

카드 포인트 한번에 조회하고 현금으로 바꾼다

여러 카드사에 흩어져 있는 카드 포인트를 한 번에 조회하고 현금으로 전환해 계좌로 입금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5일 오전 11시부터 여신금융협회의 '카드포인트 통합조회·계좌이체' 앱·홈페이지 또는 금융결제원 '어카운트인포' 앱 하나로 모든 카드사의 포인트를 조회해 한 번에 지정된 계좌로 이체·출금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경제왕미선 기자2021.01.05
시중은행 연초 신용대출 문 다시 연다

시중은행 연초 신용대출 문 다시 연다

은행권이 중단했던 비대면 신용대출을 속속 재개하고 있다. 4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작년 9월 말부터 시행한 신용대출 한도 축소 조치를 이날부터 일부 완화했다. 최대한도를 4억원에서 2억원으로 낮춘 의사, 변호사 대상 신용대출은 최대한도를 이날부터 3억원으로 올렸다.

경제김동렬 기자2021.01.04
2025년까지 전 국민고용보험 추진…특고·자영업 순차 확대

2025년까지 전 국민고용보험 추진…특고·자영업 순차 확대

정부는 임금 근로자뿐 아니라 특수고용직(특고), 플랫폼 종사자, 자영업자 등의 고용보험 적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5년까지 모든 취업자들이 고용보험에 가입시키는 ‘전 국민 고용보험’ 추진 계획을 23일 밝혔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12.23
[Q&A] 연말연시 방역…식당-교회-스키장-관광지 방역 강화

[Q&A] 연말연시 방역…식당-교회-스키장-관광지 방역 강화

'연말연시 특별방역 대책'은 24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 밤 12시까지 전국적으로 적용된다. 이에 따라 종교시설·식당·파티룸·영화관·백화점·스키장·관광명소·호텔 등에 대한 방역 관리가 한층 강화된다.전국 식당에서는 5인 이상의 모임이 전면 금지되고, 스키장·눈썰매장·스케이트장은 문을 닫는다.

경제김미라 기자2020.12.22
성탄절 전후 배달 앱서 외식 쿠폰 순차 사용

성탄절 전후 배달 앱서 외식 쿠폰 순차 사용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중단된 소비쿠폰을 성탄절 전후부터 순차적으로 사용이 재개된다. 외식 쿠폰에 한해 비대면 사용만 허용하고 여타 소비쿠폰은 온라인 사용을 순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21
내년부터 바뀌는 전기요금 고지서…우리 집 얼마나 낼까

내년부터 바뀌는 전기요금 고지서…우리 집 얼마나 낼까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7일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을 확정해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에는 전기 생산에 사용하는 연료 가격에 맞춰 전기요금을 조정하는 ‘연료비 연동제’와 전기요금에 포함된 환경비용을 별도 고지하는 ‘기후환경요금 분리·고지’가 주요 핵심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20.12.18
내년부터 전기요금 유가따라 달라진다

내년부터 전기요금 유가따라 달라진다

내년 1월부터 전기요금 고지서가 달라진다. 연료비 조정 요금 신설과 기후·환경 요금 별도 표시에 따라 전기요금에 변동이 생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는 17일 전기요금 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내년 1월부터 전기 생산에 쓰이는 연료비 변동분을 전기요금에 주기적으로 반영하는 연료비 연동제가 시행된다.

경제김동렬 기자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