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근로장려금' 15일까지 상반기분 신청 접수…“나도 대상자일까”
근로장려금 제도란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금액 미만인 근로자, 종교인, 또는 사업자(전문직 제외) 가구가 요건을 충족시켜 신청할 경우, 근로를 장려하고 소득을 지원해주는 복지 제도다. 국세청은 올 상반기 근로소득이 있는 137만 저소득 가구에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라고 안내문을 보냈다고 1일 밝혔다.

뒷광고 금지, 공정겅제 실현 과제 중 하나
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특정 제품의 협찬을 받아 광고하면서 마치 자신이 구매한 듯 후기를 올리거나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행동을 의미하는 뒷광고가 금지됐다. 공정위는 뒷광고 금지를 두고 지난해 10월 국정감사를 통해 공정경제 실현에 대한 과제를 발표하며 간접적으로 언급되기 시작했다.

뒷광고 금지 본격화…뒷광고시 1천만원 벌금 법안도 국회서 발의
공정거래위원회의 추천·보증 등에 관한 표시·광고 심사지침 개정안이 1일 시행되면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의 '뒷광고'가 금지된다. 뒷광고는 특정 제품의 협찬을 받아 광고하면서 마치 자신이 구매한 듯 후기를 올리거나 표기를 제대로 하지 않는 행동을 의미한다.

우체국, 감염병 재난선포 대비 비대면 배달 추진…코로나시대 택배의 대안은?
우체국이 감염병 확산으로 재난선포지역 배달 가능성에 대비해 비대면 배달을 추진한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현재 우편법 시행령에 따르면 등기우편물은 본인이나 동거인 등에 배달하거나, 무인우편물보관함과 전자 잠금장치가 설치된 우편수취함에 넣도록 규정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등기우편물을 대면 접촉 없이 배달할 수 있도록 시험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이번에 관련 법령의 일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뜰폰, 이제는 결합할인까지 나아진 모습들
알뜰폰 사용자도 이동통신 3사 고객처럼 결합할인을 받을수 있는 길이 열리며 알뜰폰을 통한 혜택이 더 커지게 되었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만 받을 수 있던 '참 쉬운 가족결합'을 9월 1일부터 U+알뜰폰 고객에게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가정에서 LG유플러스의 모바일, U+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은 U+알뜰폰을 함께 이용하면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는 '참 쉬운 가족결합'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됐다.

국내숙박앱 ‘야놀자’·여기어때‘…코로나에도 부동의 1·2위
지난달 국내 숙박 애플리케이션(앱)들의 사용량이 이미 지난해 같은 기간의 사용량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휴가철에도 코레일톡 사용자 수는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31일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숙박 애플리케이션 야놀자와 여기어때의 사용량이 전년 동기 사용량을 넘어섰다.

건보료율 2.89% 인상…직장인 월 3,399원 더 낸다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2.89% 오른다. 직장인들은 월 평균 약 3,399원 더 부담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2021년 건강보험료율을 2.89%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첫 주말 “위축과 집콕”
정부가 지난 1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를 수도권에 한해 상향 조정했다. 이어 23일 이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일부 지자체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한 소비자들의 심리가 위축하면서 주요 생활 지표들이 줄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출국자 97% 급감 속 해외 카드사용액 ‘반토막’…해외직구는 급증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해외 출국자가 급감하면서 2분기 해외 카드 사용금액이 전분기의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예방 물품에 대한 해외직구는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2분기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금액은 18억7천만달러로 올해 1분기 사용액(36억5천만달러)보다 48.7% 감소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60.3% 줄었다.

추석 승차권 100% 온라인 예매…예매일은 언제부터?
올해 추석 명절 승차권을 다음 달 1∼3일 사흘간 100% 온라인으로만 사전 판매한다. 현장 발매 폐지에 대한 대책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장애인과 노인 등 정보기술(IT) 취약계층을 위한 예매일(9월 1일)을 별도로 마련하고 전체 좌석의 10%를 우선 배정하기로 했다.

서울 지하철·버스 요금 최대 300원 인상 추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의 기본요금을 200∼300원 올리는 안을 검토 중이다. 24일 우형찬 서울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에 따르면 서울시 집행부와 서울시의회 의원들은 2015년 인상된 후 5년만에 서울의 지하철과 버스의 요금을 올릴 필요가 있다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체적 방안을 논의 중이다.

장마에 희비 엇갈린 유통가… 제습기는 웃었다
장마로 인한 습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중부지방의 경우 올해 장마가 6월 24일부터 시작해 이달 16일까지 54일간 지속해 2013년의 기존 최장기록 49일을 넘어섰다. 장마가 길어진 올해 여름 가전 지도가 에어컨과 같은 냉방가전은 지고 건조기와 같은 제습가전의 매출이 크게 올랐다. 장마로 삼성전자 건조기는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예식업중앙회 "결혼식 위약금 없이 6개월까지 연기“
예비부부들이 위약금을 물지 않고 결혼식을 최대 6개월까지 미룰 수 있게 됐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이달 30일까지 수도권에서 하객이 50명 이상 모이는 결혼식은 연기·취소해야 하는 데 따른 것이다.

코로나19에 바뀐 추석 선물, ‘e쿠폰’ 선호 속 위생 용품 선물세트도 등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가져온 비대면 문화가 정착되면서 추석 선물 추세도 바뀌고 있다. 롯데쇼핑의 통합온라인몰인 롯데온은 이달 3∼5일 고객 3천명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 트렌드를 조사한 결과 50.1%가 이번 추석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복수응답)로 e쿠폰을 선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한우나 과일 등 신선식품을 가장 선호한다는 응답이 32.9%였고 건강식품을 선호한다는 답변은 21.1%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에 기대받은 정부 할인지원들 잠정 올스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수도권에서 급속하게 퍼지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한 가운데 내수활성화 수단으로 기대받아온 정부의 할인 지원들이 잠정적으로 중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박물관 할인권과 숙박, 여행, 미술 전시 등 6종의 문화·여가 분야 할인 혜택을 잠정 중단하거나 연기했다. 영화와 박물관 할인권은 16∼18일부터 새로 배포하려던 할인권 발급을 당분간 하지 않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속 경조사의 뉴노멀…‘스몰돌잔치’‘스몰웨딩’ 확산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학원과 오락실, 일정 규모 이상 일반음식점, 워터파크, 종교시설, 공연장, 실내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사우나, 실내체육시설, 멀티방·DVD방, 장례식장은 2주간 출입자명부 작성,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의무적으로 지켜야 한다.

세법해석 요청에 국세청 ‘묵묵부답’…"접수 1년 넘은 서면질의 20%“
납세자가 세법에서 모호한 부분에 해석을 내려달라며 서면질의를 했으나 1년 넘게 서면질의 답변이 없는 경우가 약 20%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세제가 몇 년 새 여러 차례 바뀌면서 최근 납세자가 국세청에 제기하는 서면질의 건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로 국세청이 세법 해석 업무 처리에 걸리는 시간도 길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최장 장마에 수입 과일 인기…제철과일은 감소
최장기 장마 여파로 제철과일보다 수입 과일의 매출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전국에 장맛비가 이어졌던 이달 1~13일 수입 오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9.3% 증가하는 등 수입과일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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