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이마트도 비말차단용 마스크 판매 시작
이마트가 24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중에서는 처음으로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판매한다. 매장별 판매 물량은 하루 100상자(상자당 20장)로, 1인당 1상자만 구매할 수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 오후부터 전국 20개 매장에서 장당 500원에 비말 차단용 마스크 판매를 시작한다.

미성년자 술담배 피해 막는다…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에 편의점들 기대
편의점 업계가 ‘패스(PASS)’ 인증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운전 자격을 증명하는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기능을 일선에 도입한다. 술과 담배 처럼 성인인증 필요한 물품 구매시 신원확인 편의성이 증대되게 됐다. GS25와 CU 관계자는 이동통신 3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업계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확인 서비스를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술과 담배 구매 시 패스 앱 내의 모바일운전면허증을 계산대 포스에 제시하면, 편의점 근무자가 QR코드와 바코드형태의 모바일운전면허증을 스캔하면 되는 것이다.

내년부터 운전면허증 스마트폰으로
내년부터는 휴대폰을 개통하거나 금융거래·렌터카 대여 등을 위해 신원증명을 할 때 지갑이 아니라 스마트폰을 열어 안에 저장된 운전면허증을 제시하면 된다. 개인별로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안내·받는 '국민 비서'와 국민이 자기 개인정보를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1인 가구 600만 시대…40%는 미취업
1인 가구가 지난해 600만 가구를 넘어섰다. 1인 가구의 40%는 미취업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은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고용동향'을 발표했다.

전국적 소비진작하는 동행세일 홈페이지 개설…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적인 소비 진작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17일간 열리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와 할인 정보 등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가 담겨 있다. 동행세일 참여 희망 업체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행사와 할인 정보 등을 자유롭게 홍보할 수도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한 대대적 특별할인행사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대형 유통업체, 제조업체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과 온·오프라인 판촉, 특별 현장 행사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린다.

특고·자영업자 지원금 오늘부터 오프라인 신청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에게 1인당 150만원씩 주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오프라인 신청 접수를 22일 시작한다. 고용노동부는 이날부터 전국 고용센터에서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을 받는다.

'랜선투어' 상품 등장…온라인으로 해외여행 가볼까
코로나19 여파로 해외여행을 가기 어려워지자 화상회의 앱을 이용해 베테랑 가이드가 해외 관광지를 설명해주는 상품이 나왔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여행을 떠난 기분까지는 느끼지 못해도 여행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프라다·몽클레어 반값…롯데·신라 내주 재고면세품 본격 판매
국내 면세업계 1∼2위인 롯데와 신라가 다음 주 본격적인 판매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다음 주 중후반 자체 온라인 채널인 '신라트립'을 통해 재고 면세품 판매를 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라트립'은 신라인터넷면세점이 지난해 12월 선보인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으로, 롯데와 신세계와 달리 그룹 내 유통채널이 없었던 신라면세점은 이번 재고 면세품 판매를 위해 신라트립에 시스템을 구축했다.

노래방·클럽 갈 때 이달 카톡으로 QR코드 찍고 출입가능
노래방, 클럽, 헌팅포차 등 감염병 전파 위험이 큰 고위험시설 출입에 의무화된 QR코드 기반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이달 안에 카카오톡으로도 쓸 수 있게 된다. 19일 보건복지부와 카카오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 카카오톡에 전자출입명부 작성을 위한 QR코드를 도입하기로 확정했다.

국민 10명중 3명 "결혼 후 자녀 필요없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3명은 결혼 후 자녀가 없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18일 우리나라 사회상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2018∼2019년도 통계자료를 한데 모은 '2019 한국의 사회지표'를 발표했다.

택배 파손되거나 분실되면…이제 택배사가 배상
앞으로 택배가 망가지거나 분실되면 택배사가 한 달 안에 배상해야 한다. 분실 사고가 발생하면 피해 배상 문제를 놓고 택배사·대리점·택배기사가 서로 책임을 회피하는 문제가 나타났는데, 택배사가 계약 당사자인 만큼 소비자에 이를 배상하게 한 것이다.

모바일쇼핑 1분기에 25조원…음식 배달 3년 새 7배↑
올해 1분기 모바일 쇼핑 거래액이 역대 최대인 약 25조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음식 배달 거래액 규모는 3년 전보다 7배 늘어난 반면, 문화·레저 온라인 거래는 3년 전과 비교해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18일 KT경제경영연구원에 따르면 시장분석기관 DMC미디어는 최근 발간한 '2020 디지털차트: 국내 이커머스' 리포트에서 이렇게 분석했다.

'동행세일' 할인구매·K팝공연·푸드페스타 등 축제 행사
코로나19 극복과 소비진작 차원에서 오는 26일부터 17일 동안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위해 대대적 할인 행사부터 각종 볼거리와 체험 행사들이 마련됐다. 행사 홍보를 위해 캠페인 영상 모델로 '트로트 신동' 정동원이 발탁됐고 한류스타 'NCT 드림'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인터넷은행·국책은행·저축은행도…예금이자 ‘0% 시대’
한국은행이 지난달 28일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 수준인 0.50%로 인하한 이후 은행들의 예·적금 금리 인하가 이어지며 이른바 '0%대 이자' 시대로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중은행을 시작으로 외국계 은행, 국책은행, 인터넷은행까지 금리 인하에 돌입하고, 상대적으로 고금리를 자랑하던 저축은행까지 '짠 이자' 행렬에 동참했다.

휴가철 앞두고 늘어나는 렌터카 예약…이용 전날 저렴한 파손특약 가입 도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렌터카 이용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 제주지역 관광업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한파를 맞았던 도내 렌터카 업계는 높아지는 가동율에 바빠지는 분위기다. 지난 12일 기준 렌터카 가동률은 60% 이상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던 지난 2∼3월 가동률이 10%대 아래였던 것과 비교하면 고무적이라는게 업계의 설명이다. 렌터카 업계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렌터카 이용객이 늘어 성수기 수준은 아니지만, 비성수기 때 가격은 받고 있다"며 "젊은 층을 대상으로 렌터카 이용객이 늘면서 중형차보다는 아반떼, 모닝 등이 잘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공적마스크 구매수량 1인 10장으로 확대
공적마스크를 1인당 한 주에 10장까지 살 수 있게 된다. 이달 30일 종료 예정이던 공적마스크 수급 조치는 다음 달 11일까지 연장되며, 제조사의 공적 마스크 의무공급 비율은 기존 60% 이상에서 50% 이하로 축소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이 같은 내용의 공적마스크 수급 관련 조치 계획을 밝혔다.

쏘카, '타다 베이직' 중고 카니발 100대 처분
쏘카(대표 박재욱)가 중고 카니발 특별 판매를 시작한다. 쏘카가 이번에 판매하는 카니발은 타다 베이직 서비스에서 운영한 2019년식 '더 뉴 카니발 11인승 2.2 디젤 프레스티지 모델'로 총 100대다. 이번 특별 판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약 3개월 동안 쏘카 앱에서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최소 9개월부터 최대 22개월이며, 주행거리는 1만km대부터 8만km대까지 다양하다. 모든 차량은 성능 점검·정비, 외부 스팀세차, 살균 소독, 광택 등 상품화 과정을 거쳤다는 것이 쏘카의 설명이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신청 대상 특수고용직·무급 휴직자…신청방법과 요건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무급휴직자에게 1인당 150만원씩 지급하는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신청자가 접수 2주일 만에 61만명을 넘어섰다. 노동부가 추산하는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지급 대상은 약 114만명에 달한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코로나19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온라인 신청을 받기 시작한 1일부터 2주간 61만3천51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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