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렘데시비르 FDA 긴급승인 계획…코로나19 환자 회복 기간 단축
에볼라 치료제 렘데시비르가 초기 임상시험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한 환자의 회복 기간을 31% 단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뿐만 아니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임상시험 결과를 치켜세우면서 미국에서는 렘데시비르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렘데시비르에 긴급사용승인을 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1년 이상 안 쓴 휴면카드 자동 해지 못 한다
다음 달부터는 1년 이상 사용하지 않은 휴면카드라도 유효기간에는 자동 해지 되지 않는다. 계약이 해지되면 카드 재발급 등 불편이 생기고 카드사의 신규 모집 비용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3월 예금·대출금리 역대 최저…2% 예금금리도 받기 어렵다
지난 3월 은행권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금리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 기준금리 인하와 저금리 정책대출 확대 등의 영향으로 해석된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0년 3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대출평균금리는 연 2.91%로 전월보다 0.17%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199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기업대출과 가계대출 금리 모두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급락하는데…주유소 휘발유 가격 얼마나 내려갈까
코로나19 사태로 국제유가가 급락함에 따라, 국내 주유소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은 기름값이 얼마나 내려갈지 관심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재 전국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275.70원이며, 서울 평균은 1368.00원이다. 지난해 2월 전국평균 1344원, 서울 평균 1448원 이후 최저 수준이다.

갈수록 줄어드는 한국 인구…사망자 늘고 출생자 줄어
사망자 수는 갈수록 늘고, 출생아 수는 줄면서 우리나라 인구가 4개월째 자연감소를 나타냈다. 사망자 수 대비 출생아 수는 줄면서 연간 기준으로도 인구감소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2월 전국 출생아 수는 2만2천854명으로 1년 전보다 2천919명(11.3%) 줄었다.

서울 휘발윳값 1100원대 주유소 재등장…S-Oil 스카이주유소 1183원
코로나19 사태로 국제유가가 과잉 공급 우려로 하락하는 가운데, 국내 휘발유 가격의 내림세도 지속되고 있다. 2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현재 전국평균 휘발윳값은 리터당 1275.70원이며, 서울 평균은 1368.00원이다.

서울 재난긴급생활비 사용기한 8월말로 연장
서울시는 재난긴급생활비로 시민들에게 지급하는 서울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의 사용 기한을 8월 말로 2개월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당초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경기를 신속히 부양하기 위해 사용기한을 6월말로 정했으나, 시민들이 이를 사용할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기한을 연장키로 했다. 연장 처리는 서울시 지급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이뤄진다.

근로·자녀장려금 사전 신청받는다…대상과 신청방법은
2019년도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사진신청을 받는다. 사전신청은 장려금 신청기간(5월1일~6월1일) 전에 미리 신청을 예약하는 서비스로 이달 27일에서 4일간 진행한다. 다만 사전신청은 근로·자녀장려금 안내대상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피해 개인채무자에 대출원금 상환 미뤄준다
코로나9 피해로 연체 위기에 처한 개인 채무자들이 오는 29일부터 가계대출 원금 상환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원금 상환을 최장 1년간 미뤄주는 것으로, 이자는 정상적으로 내야 한다. 코로나19로 소득이 실질적으로 줄어 대출 상환이 어려운 채무자들은 개별 금융회사나 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로 신청할 수 있다.

공적 마스크 1인당 마스크 3장 구매…대리구매 5부제 요건 완화
오늘부터 공적 마스크를 1인당 3장씩 구매가 가능하다. 이전까지는 한 사람당 2장씩만 구매할 수 있었다. 구매 편의성을 높이고자 대리 구매에 대한 마스크 5부제 적용이 완화된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날부터 그간 한 사람이 일주일에 2장씩만 살 수 있었던 구매 수량이 3장씩으로 늘어난다.

대한항공 카드 4종 출시…마일리지 등 서비스 특화
대한항공이 직접 만든 국내 최초의 항공사카드가 나왔다. 대한항공과 현대카드는 대한항공 특화 혜택과 항공 이용에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비자단체, 달걀값 26% 급등…"소비자 체감물가 더 높을 것"
올해 1분기 달걀값이 25.6%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을 자제하고 집밥 먹는 사람이 늘면서 달걀 가격이 올랐다고 소비자단체는 해석했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코로나19로 외식이 감소하고 생필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소비자 체감물가는 더 높을 것으로 분석했다.

직장인 건보료 정산…892만명 평균 14만8천원 더 내야
지난해 보수가 늘어난 직장인은 892만 명으로 1인당 평균 14만8천원 건보료를 추가로 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법에 따라 이달에 직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2019년 건보료 정산을 한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 전입신고, 전기·가스요금 감면 신청 한번에 가능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온라인 전입신고를 하면서 전기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신청도 함께 신청이 가능하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전입신고 플러스 원스톱 서비스'를 한국전력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23일부터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50대 직장인 자산 72% 부동산 편중…은퇴 생활비 확보 어려워
국내 50대 직장인 가계의 자산 72%가 부동산에 편중돼 있어 은퇴 후 노후 생활비를 확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22일 발간한 '2020 미래에셋 은퇴라이프트렌드 조사보고서'에서 50대 직장인 1천9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해 분석한 결과 평균 가계 보유자산 6억6천78만원 가운데 72.1%인 4억7천609만원이 부동산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카드론 대출 9천억원 급증…카드론으로 몰린 중저신용자
지난달 카드론 대출이 9천억 원 가까이 급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이상 늘어났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불경기에 자영업자나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운 중저신용자들이 카드론 대출에 의지한 것으로 해석된다.

구직자 93% 채용 위축 체감…비대면 채용 희망 61%
구직자 10명 중 9명은 채용이 위축됐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구직자 2천221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채용 위축 체감도를 조사한 결과 전체의 93%가 '체감한다'고 답했다.

전자화폐·지역상품권으로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됐다. 재난지원금 재원으로 이번 7조6천억 원 추경안과 지방비 2조1천억 원을 합쳐 모두 9조7천억 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소득 하위 70% 이하 1천478만 가구에 가구원 수별로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한다. 1인 가구는 40만 원, 2인 가구는 60만 원, 3인 가구는 80만 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 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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