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AI 확산의 역설…청년층 고용 위축 심화, 중장년층은 증가세
AI 도입이 청년층 일자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AI에 많이 노출된 업종에서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30일 발표한 'AI 확산과 청년고용 위축: 연공편향 기술변화를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노동시장에서 인공지능(AI)의 확산이 연령대별 고용에 이질적인 영향을 미치며 '연공편향 기술변화' 현상이 뚜렷하게 관측되고 있다.

매출 500대 기업 54.8% "상반기 채용 없거나 미정"
국내 주요 기업 절반 이상이 올해 상반기 신규채용이 없거나 채용 계획을 수립하지 않았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응답 기업의 10곳 중 6곳(57.1%)이 신규채용 중 수시채용 방식을 활용하겠다고 응답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지난달 10~27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응답 기업 126개사)을 대상으로 상반기 신규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기업 80%, 올해 신입사원 뽑는다, 규모는 축소
국내 기업 10곳 중 8곳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채용 규모는 작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9일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기업 751개사(대기업 75개사·중견기업 147개사·중소기업 529개사)를 대상으로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79.3%가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소멸되는 지역경제, 청년일자리로 살릴 수 있을까
지방 소멸 위기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에 지자체에서는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자체 중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강릉시, 용인시에서 올해 진행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계획에 대해 정리했다.


공공일자리, 민간일자리보다 2배 이상 증가…재정 악화 우려
현 정부 들어 공공 일자리가 민간 일자리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일자리 증가에 따른 인건비 부담이 공공부문의 재정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지난달 발표된 통계청의 '일자리행정통계'를 분석한 결과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16년 이후 2020년까지 공공부문의 일자리는 16.0% 증가했다
![[재경일보 여론조사] 청년 취업문제 잘 해결할 후보에 윤석열 37.3%, 이재명 36.9%](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91/959181.jpg?w=200&h=130)
[재경일보 여론조사] 청년 취업문제 잘 해결할 후보에 윤석열 37.3%, 이재명 36.9%
청년 취업문제를 해결할 대선후보로 유권자들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선택했다. 재경일보가 여론조사기관 공정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교육부 발표 자료를 보면 '대졸취업률이 최근 10년 동안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어느 후보가 청년 취업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7.3%가 윤 후보를, 이어 36.9%는 이 후보를 선택했다. 국민의당 안철후 후보는 13.2%,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2%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는 3.7%를 보이며 심 후보를 소폭 앞섰다.

한은 "코로나19로 사무·판매 일자리 줄어…양극화 계속될 것"
코로나19 확산 이후 육체 노동의 비중이 큰 일자리보다 사무 및 판매직 일자리가 크게 줄어드는 등 양극화 현상이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조사국 고용분석팀의 오삼일 팀장과 송효진 과장, 이종하 조사역은 27일 '코로나19 이후 고용 재조정 및 거시경제적 영향' 보고서에서 "취업자 수가 코로나19 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과정에서 고용 재조정이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취업난에 대학생 10명 중 7명 사실상 구직 단념
대학생 10명 중 7명이 사실상 구직을 단념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이 지난 8월 12일부터 9월 6일까지 대학생 2천7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5.3%가 사실상 구직 단념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양성평등 지수는 개선했지만 경력단절의 벽은 여전
국내 대기업의 양성평등 지수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확산으로 개선됐다. 그럼에도 여성 연봉격차는 크고 경제활동 참가율은 OECD 평균 보다 낮았다. 전문가는 일자리 확대와 조직문화의 변화를 주문했다.
![여름철 마스크 착용·월급 루팡·상담원 채용 증가 [#취업키워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65/956569.jpg?w=200&h=130)
여름철 마스크 착용·월급 루팡·상담원 채용 증가 [#취업키워드]
11일 취업키워드는 여름철 마스크와 월급 루팡, 상담원 채용 증가이다. 3복 더위가 끝난 가운데 직장인들은 여름철 가장 힘든 것이 마스크라고 답했다. 기업들이 월급 루팡에 대처하는 자세를 보았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추세가 길어지자 고객센터 상담원 채용이 늘고 있다..

'1인당 300만원' 구직촉진수당, 취업 경험 있는 청년도 받는다
앞으로 청년은 취업 경험 여부와는 상관없이 국민취업지원제도의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다. 24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구직자 취업 촉진 및 생활 안정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공포되는 즉시 시행된다. 개정안은 만 18∼34세 청년에 대해 가구 단위 월평균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120% 이하이고 재산 총액이 4억원 이하일 경우 취업 경험과는 상관없이 구직촉진수당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성별 선호, 신입사원 나이, 중견기업 [#취업 키워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09/950918.jpg?w=200&h=130)
성별 선호, 신입사원 나이, 중견기업 [#취업 키워드]
15일 취업 키워드는 성별 선호, 신입사원 나이, 중견기업이다. 기업 10곳 중 3곳은 채용시 선호 성별이 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2019년에 비해 낮아졌다.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사원 나이 고려 성향이 높았다. 중견기업들이 향후 3년간 생산·기술·연구 인력 2만여명을 채용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만성피로, 취업 불안감 [#취업 키워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60/956085.jpg?w=200&h=130)
만성피로, 취업 불안감 [#취업 키워드]
14일의 취업 키워드는 만성피로, 취업 불안감 등이다.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직장인과 소상공인들이 만성피로를 가장 많이 겪는다는 설문조사가 나왔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 이후 구직자들은 올 하반기 취업에 대한 기대가 높지 않았다. 코로나19 이후 직장인과 소상공인을 괴롭히는 질병으로 만성피로가 가장 많이 꼽혔다.
![여름 휴가·대기업 임원·공정성 [#취업키워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60/956048.jpg?w=200&h=130)
여름 휴가·대기업 임원·공정성 [#취업키워드]
12일의 취업 키워드는 여름휴가와 대기업 임원이다. 올해 여름 휴가를 간다고 밝힌 직장인이 2019년 대비 30% 가까이 줄었다. 한 경제단체에 따르면 올해 여름휴가 실시 기업의 휴가 기간은 3.7일이었다. 구직자들의 절반은 채용 공정성을 신뢰 못한다고 밝혔고 국내 대기업 임원진의 4명중 한명이 50세 이하라는 연구 조사 결과도 나왔다.
![인생 이모작·이대녀 일자리·스톡옵션 [#취업키워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60/956016.jpg?w=200&h=130)
인생 이모작·이대녀 일자리·스톡옵션 [#취업키워드]
9일 취업 키워드는 두 번째 직업·이대녀·스톡옵션 등이다. 잡코리아와 에듀윌의 설문조사 결과에서 성인남녀의 절반은 두 번째 직업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이십대 여성(이대녀) 삶의 질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부정적으로 변했다는 컨슈머인사이트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출범을 앞둔 토스뱅크가 입사 1주년 임직원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거짓말, 세대 차이, 청년 창업 열기 [#취업키워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60/956000.jpg?w=200&h=130)
거짓말, 세대 차이, 청년 창업 열기 [#취업키워드]
8일의 취업 키워드는 거짓말과 세대 차이, 청년 창업 열기다. 채용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채용 과정에서 거짓말을 하는 구직자들이 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에 대한 인식 조사에선 세대별 다른 가치관이 드러났다. 올해 4월까지 30세 미만 청년의 창업은 전년 동기 보다 20% 가까이 늘었다.
![재능 거래·아르바이트 검색어 순위·그린뉴딜 [취업 키워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59/955977.jpg?w=200&h=130)
재능 거래·아르바이트 검색어 순위·그린뉴딜 [취업 키워드]
7일 취업 키워드 내용은 재능 거래와 아르바이트 검색어 순위·그린뉴딜이다. 소비자간 재능을 거래하는 지역기반 재능마켓 서비스 '긱몬'은 반려동물 재능 거래가 활발하다고 전했다. 알바천국이 올해 상반기 아르바이트 키워드 중 발열이 가장 눈에 띄었다.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반려동물 인구가 늘어나고 발열이 필수화 된 지금이어서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해석된다.
![[경제 리포트] 중소기업 86% “법정 정년연장 부담”…선별 재고용 선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17/981773.jpg?w=400&h=26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