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한일 청소년 인터넷 중독 분석 결과... 한국이 일본의 5배
한국 청소년의 인터넷 중독 증상에 대한 결과가 나왔다. 한국 청소년 중 '인터넷 중독' 증상이 있는 비율이 일본의 5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정석 서울대보라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2015년 기준 한국과 일본 청소년의 인터넷 이용실태를 'K-스케일'(한국형 인터넷 중독 척도)로 분석한 결과를 19일 밝혔다.

완화된 주택용 누진제... 전력수급 가정 전력 사용 비슷했다
왕화된 주택용 누진제가 이번 겨울 주택용 전력사용에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20일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 가정용 전력사용량은 5천989GWh로 전년 같은 달보다 0.5% 늘었다. 완화된 주택용 누진제가 처음 적용된 지난해 12월 가정용 전력사용량이 5천602GWh로 1년 전보다 0.7%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전년과 거의 차이가 없었던 셈이다.

PC·모바일 이용자 … "억지로 봐야 하는 동영상 광고 싫어요"
인터넷을 이용하는 국내 네티즌은 인터넷 광고중 동영상 광고를 가장 싫어 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반대로 가장 선호하는 온라인 광고로는 검색 광고가 꼽혔다. 20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최근 '온라인 광고 산업 동향 조사 및 분석' 보고서에서 작년 7∼12월 국내 PC·모바일 인터넷 이용자 2천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들은 '선호하지 않는 인터넷 광고 유형을 순위별로 골라 달라'는 항목에서 동영상 광고를 가장 많이 꼽았다. 동영상 광고가 비호감 대상 1순위와 2순위로 거론된 비율을 합치면 41.5%에 달했다.

한국전력 착오로 생긴 전기폭탄... 한달 5천600만원 부과 소동
한국전력이 5천600만원에 달하는 폭탄 전기요금을 검침 착오로 부과해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한전에 따르면 이달 초 자영업자 A씨는 2월 전기요금으로 5천621만1천90원이 기재된 고지서를 받았다. A씨는 전기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한 상태여서 미처 자세한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사이 통장 잔액 1천여만원이 빠져나갔다. 평소의 수십 배에 달하는 전기요금을 물게 된 A씨는 한전에 확인을 요청했고 그 결과 전기 사용량을 잘못 계산하면서 벌어진 일인 것으로 파악됐다.

아마존 AI 음성비서 알렉사 VS 아이폰의 AI 음성비서 시리
애플 아이폰의 AI 음성 비서인 시리가 아마존의 AI 음성 비서인 알렉사의 도전을 받게 되었다. 아마존은 16일(현지시간) 자사의 AI 음성 비서인 알렉사가 iOS의 아마존 쇼핑 앱에 통합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에코나 파이어 TV 같은 아마존 하드웨어가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알렉사의 모바일 버전이 탄생한 것이다. 이는 아이폰을 포함한 모든 애플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이 알렉사에 접근할 수 있게 됐음을 뜻한다고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LG G6·삼성 갤탭S3, MWC서 선보인 신제품 글로벌 출시 본격화
삼성전자의 새 태블릿 PC 갤럭시탭S3와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6 예약판매를 미국시장에서 동시에 시작했다.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품목이 달라 두 회사가 동일한 타깃 소비자를 두고 맞붙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신제품 모바일 기기를 같은 날 선보여 눈길을 끈다. 갤럭시탭S3와 G6는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처음 공개된 제품들이다.

시멘트 이송에 경유 대신 전기사용... 연료비 70% 절약, 미세먼지 98% 감축
시멘트 압송 시스템이 경유 대신 전기를 사용하면 연료비가 3분의 1가량 줄고 미세먼지를 98% 감축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인천시 동구에 있는 ㈜한국기초소재는 17일 3천500만원을 들여 시멘트 전력압송시스템을 준공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시멘트를 벌크탱크로리에서 사일로(창고)로 이송할 때 경유 엔진 힘을 이용했다.

시멘트 이송에 경유 대신 전기사용... 연료비 70% 절약, 미세먼지 98% 감축
시멘트 압송 시스템이 경유 대신 전기를 사용하면 연료비가 3분의 1가량 줄고 미세먼지를 98% 감축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인천시 동구에 있는 ㈜한국기초소재는 17일 3천500만원을 들여 시멘트 전력압송시스템을 준공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시멘트를 벌크탱크로리에서 사일로(창고)로 이송할 때 경유 엔진 힘을 이용했다.

작년에도 해외유학·연수비 4조원 넘어... 경기부진에 원/달러 환율도 부담
작년 해외유학 및 해외연수 지출이 줄어들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17일 한국은행 국제수지 통계를 보면 지난해 한국인 유학생(어학연수·교환학생 포함)이 학비, 체류비 등으로 해외에 지급한 금액은 모두 35억1천850만 달러다. 이는 달러화 기준으로 2015년(37억4천190만 달러)보다 6.0%(2억2천340만 달러) 줄어든 규모다. 또 2005년(33억8천90만 달러) 이후 11년 만에 최소를 기록했다.

또봉이 통닭, 서민물가 안정위해 치킨값 내리겠다 밝혀
닭고깃값과 치킨값이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한 중견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가 오히려 가격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전국에 516개 가맹점을 운영 중인 중견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또봉이통닭'은 최근 닭고깃값 상승과 상관없이 오는 20일부터 전국 모든 가맹점의 치킨 메뉴 가격을 평균 5% 안팎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잠실에도 20층 청년주택 들어선다… 주변시세 60∼80%로 임대료 책정
서울시가 주거비 부담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위해 잠실에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송파구 잠실동 208-4번지에 역세권 청년주택을 짓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공고하고 3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임대주택을 지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정책이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20∼39세 청년에게 제공한다.

잠실에도 20층 청년주택 들어선다… 주변시세 60∼80%로 임대료 책정
서울시가 주거비 부담에 힘들어하는 청년들을 위해 잠실에 '역세권 2030 청년주택'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송파구 잠실동 208-4번지에 역세권 청년주택을 짓기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공고하고 3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청년주택은 교통이 편리한 역세권에 임대주택을 지어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하는 정책이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20∼39세 청년에게 제공한다.

부동산 시장, 시세 변화 없지만 거래도 주춤… 미국 금리인상에 긴장
부동산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 15일(현지시각) 금리를 인상하면서 국내 시중은행의 금리 오름세도 가팔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긴장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조기 대선과 경기 침체 등으로 가뜩이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악재가 추가되는 형국이라 모처럼 봄 성수기를 맞아 가슴을 폈던 부동산 시장이 눈치 보기 장세로 들어서는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미국의 금리 인상 소식에도 아직 강남권 재건축 등 주요 시장에서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은 보이지 않지만, 지난주보다 매수 문의는 줄고 거래도 주춤해지는 등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서 G6 사면 '구글 홈'까지... 구글 어시스턴트로 연동
LG전자가 미국에서 전략 스마트폰 G6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구글의 인공지능(AI) 스피커 '구글 홈'을 사은품으로 준다고 밝혔다. 16일 IT 전문매체 테크 버펄로 등에 따르면 LG전자는 오는 4월 7일 G6를 미국 시장에 출시하며, 4월 30일까지 G6를 구매하고 5월 15일까지 신청하는 소비자에 한해 구글 홈을 제공한다.

올해 분양아파트 청약 마감률... 1순위 마감 절반에도 못미쳐
시장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신규분양아파트 절가량만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다는 결과가 나왔다. 16일 부동산 리서치·분양홍보 대행업체 리얼투데이가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공개된 청약결과를 분석한 결과 연초부터 지난 14일까지 청약을 받은 단지는 전국 총 57곳으로 이 중 47%인 27곳이 1순위에서 청약이 마감됐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커져… 강남권 등 전셋값도 상승폭 확대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아 서울 아파트값의 상승폭이 커졌다. 반면 지방 아파트값은 다시 하락했다. 16일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3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5% 오르며 2주 연속 오름폭이 커졌다. 강북권역의 아파트값은 0.02%로 지난주와 같았지만 강남권역의 아파트값이 0.07% 상승하며 지난주(0.05%)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BBQ 치킨값 인상 계획 필요성 주장에 배달앱도 발끈
배달앱 업계 1위인 '배달의민족'이 BBQ치킨이 치킨값 인상 계획으로 인해 뿔이났다. 배달의민족은 15일 보도자료를 내고 "BBQ가 가격 인상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근거로 '배달앱 수수료'를 언급한 것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문제가 크다고 판단해 항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앞서 BBQ는 가격 인상 요인 중 하나로 'IT 환경 변화에 따른 배달앱 주문비용 신규 증가(마리당 약 900원)'를 꼽았다.

닐슨코리아, SNS 빅데이터 분석결과 '나만의 집 꾸미기' 관심 급증
최근 셀프인테리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집이 단순히 사는 곳이 아니라 여가활동을 즐기고 취향을 뽐내는 공간으로 변하면서 이사를 계기로 인테리어에 실속 있는 투자를 하는 사람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16일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15년 기준 블로그, 카페, 소셜미디어(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내 이사 관련 버즈량(언급량)은 3월이 35만6천581건으로 1년 중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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