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농식품부 "치킨가격, 닭고기 시세 영향 안받는다"

농식품부 "치킨가격, 닭고기 시세 영향 안받는다"

정부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를 핑계로 가격을 올리려 하는 일부 치킨 전문점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치킨 가격을 올릴 이유가 없는데도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가격을 올릴 경우 부당이득을 취한 것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방침은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점인 BBQ치킨이 오는 20일부터 가격 인상을 결정한 데 이어 다른 치킨 업체들도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 데 따른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4
사물인터넷·무차별 도청 시대… 업데이트, IE사용 중단 등도 필요

사물인터넷·무차별 도청 시대… 업데이트, IE사용 중단 등도 필요

휴대전화는 물론 TV, 냉장고 등 각종 가전제품을 해킹과 감시의 위험성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독일 공영 도이체벨레 방송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 등에 따르면, 정보 보호 전문가들은 각종 가전제품이 인터넷과 연결돼 엄청난 편의를 제공해주는 이른바 사물인터넷(IoT) 시대가 진행되면서 오히려 24시간 도청과 엿보기에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전문가들은 정보기관은 물론 수많은 프로와 아마추어들의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 정보수집에 혈안인 업체들의 데이터 남용을 피하기 위해선 늘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3
스마트폰·인터넷 중독 예방사업 올해 147억원 투입

스마트폰·인터넷 중독 예방사업 올해 147억원 투입

올해 '인터넷중독 예방계획' 사업예산을 정부가 작년보다 55% 늘리기로 했다. 13일 정부의 '건강한 스마트사회 구현을 위한 2017년도 스마트폰·인터넷 바른 사용 지원 추진계획'에 따르면 미래창조과학부와 여성가족부 등 7개 정부 부처와 부산·울산·전북 등 3개 광역지방자치단체는 국민의 인터넷 중독 예방을 위해 올해 146억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작년 예산은 94억9천500만 원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3
한국 IT, 소프트웨어 비중 15% 불과... IT 하드웨어 편중 심각

한국 IT, 소프트웨어 비중 15% 불과... IT 하드웨어 편중 심각

한국의 정보기술(IT)이 글로벌 트랜드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산업분석팀은 13일 'IT 시가총액 동향' 보고서에서 "한국의 소프트웨어 비중은 10년 전 9%에서 작년 15%로 늘어났지만, 여전히 하드웨어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특히 삼성전자가 포함된 IT 하드웨어 업종 비중이 50%를 웃돌아 특정 업종 편중 현상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3
구글·리바이스, 청재킷 소매에 센서·블루투스로 내비게이션·음악재생

구글·리바이스, 청재킷 소매에 센서·블루투스로 내비게이션·음악재생

구글과 리바이스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음악·영화·소셜미디어 축제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스마트재킷 '커뮤터 트러커'를 올가을 350달러(약 40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IT 전문매체 더 버지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커뮤터 트러커의 겉모습은 일반 청재킷처럼 생겼지만, 전도성 직물로 만들어 손가락 접촉을 감지할 수 있다. 소매 끝단에는 블루투스 장치가 단추처럼 붙어있어 스마트폰으로 명령을 전달한다. 이용자가 재킷 블루투스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동기화한 상태에서 소매 부분을 손가락으로 쓸면 현재 시각을 소리로 알 수 있으며, 소매를 두드리면 음악을 재생하거나 일시 정지하고 다음 곡으로 넘어갈 수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3
"10GB 데이터 요금제가 월 3만3천원" 헬로모바일... 최대 24개월 이용 가능

"10GB 데이터 요금제가 월 3만3천원" 헬로모바일... 최대 24개월 이용 가능

CJ헬로비전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은 이달 13일∼다음 달 17일 가입하는 고객에게 월 10GB 데이터를 기본 제공하는 요금제를 발표했다., 월 3만3천원에 할인 판매하는 요금제는 이용자가 갖고 있던 단말에 별도로 구매한 유심(USIM·가입자식별모듈)을 끼워 사용하는 '10GB 33요금제'는 기본료가 4만9천390원인 기존 '더(The) 착한 데이터 유심 10GB' 요금제에 프로모션 할인(1만6천390원)을 적용한 상품이다. 이 요금제는 음성과 문자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고, 기본 데이터 10GB를 모두 사용한 후에는 하루 2GB씩 추가 데이터가 제공된다. 또 하루 2GB를 다 쓰더라도 제한된 속도(3Mbps)로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3
LG G6 내달 초 미국·유럽서 곧 G6 시판 vs 갤S8 입소문·갤S7 마케팅 강화

LG G6 내달 초 미국·유럽서 곧 G6 시판 vs 갤S8 입소문·갤S7 마케팅 강화

지난 10일 전략 스마트폰 G6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 LG전자가 다음달 초 미국 시장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세계 최대 프리미엄폰 시장인 북미는 LG전자가 삼성전자, 애플에 이어 점유율 3위로 유독 강세를 보이는 곳으로, 북미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G6의 성패가 사실상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3
일본 택배3강, 경쟁관계지만 아파트·주택까지 공동배송 추진

일본 택배3강, 경쟁관계지만 아파트·주택까지 공동배송 추진

일본의 택배업 3강이 가중되는 인력난 속에 인터넷통신판매의 급성장으로 택배 물량이 빠르게 늘자 공동배송을 늘여가고 있다. 13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택배업계 1~3위인 야마토운수, 사가와규빈, 닛폰유빈(日本郵便)은 수도권 고층빌딩 등에서 3사의 화물을 하나로 집약해 배송하는 사례를 늘린다. 3사가 같은 빌딩 내에 각각 배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1개사가 다른 곳의 화물을 맡아 일괄 배달하는 구조이다. 업계 라이벌이지만, 인력난 가중에 따라 제살깎기식 경쟁을 피하려는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3
일본 택배3강, 경쟁관계지만 아파트·주택까지 공동배송 추진

일본 택배3강, 경쟁관계지만 아파트·주택까지 공동배송 추진

일본의 택배업 3강이 가중되는 인력난 속에 인터넷통신판매의 급성장으로 택배 물량이 빠르게 늘자 공동배송을 늘여가고 있다. 13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택배업계 1~3위인 야마토운수, 사가와규빈, 닛폰유빈(日本郵便)은 수도권 고층빌딩 등에서 3사의 화물을 하나로 집약해 배송하는 사례를 늘린다. 3사가 같은 빌딩 내에 각각 배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1개사가 다른 곳의 화물을 맡아 일괄 배달하는 구조이다. 업계 라이벌이지만, 인력난 가중에 따라 제살깎기식 경쟁을 피하려는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3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영향... '탄핵 주말' 편의점 술 판매 늘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영향... '탄핵 주말' 편의점 술 판매 늘어

편의점에서 맥주와 소주 등 주류 판매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을 전후해서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국에 1만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인 A편의점에서 지난 10~12일 주류 매출은 전주(3~5일)보다 7.4% 증가했다. 와인 매출 신장률이 9.9%로 가장 높았고, 맥주 8.4%, 양주 7.9%, 막걸리 5.0%, 소주 4.8% 순이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3
미국 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정부, 불법유통 합동 점검 실시

미국 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정부, 불법유통 합동 점검 실시

미국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계란 수입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비불안과 불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농장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합동 현황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동 현황점검은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자치단체 합동으로 현장조사팀과 농장 담당공무원을 편성해 진행하게 된다. 계란 유통업체와 판매업체(대형·중소형 마트 포함)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이 각 시·도별로 현장조사팀을 편성해 조사를 진행하며, 특히 식용란 수집판매업에 등록된 계란 유통업체와 대형마트 등을 방문해 가격과 판매량, 입고량, 재고량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3
미국 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정부, 불법유통 합동 점검 실시

미국 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정부, 불법유통 합동 점검 실시

미국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계란 수입 중단으로 발생할 수 있는 소비불안과 불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관련 업체와 농장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는 합동 현황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동 현황점검은 13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자치단체 합동으로 현장조사팀과 농장 담당공무원을 편성해 진행하게 된다. 계란 유통업체와 판매업체(대형·중소형 마트 포함)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산물품질관리원이 각 시·도별로 현장조사팀을 편성해 조사를 진행하며, 특히 식용란 수집판매업에 등록된 계란 유통업체와 대형마트 등을 방문해 가격과 판매량, 입고량, 재고량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3
메신저·동영상 트래픽 급증… 모바일로 탄핵 소식 교환,일부 접속 장애

메신저·동영상 트래픽 급증… 모바일로 탄핵 소식 교환,일부 접속 장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를 전후해서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트래픽)이 평소 대비 최고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자들이 포털 사이트와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으로 생중계된 탄핵 심판 선고를 지켜보고,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로 관련 소식을 주고받으면서 데이터 사용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탄핵 선고가 진행된 이날 오전 11∼12시 고객 데이터 사용량이 평일 동 시간대의 2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화(음성)와 문자 통화 사용량은 평소와 크게 차이가 없었다고 전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0
'최서원'도 인기 키워드…포털 인물정보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수정

'최서원'도 인기 키워드…포털 인물정보 '박근혜 전 대통령'으로 수정

인터넷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인한 탄핵과 관련한 검색 키워드의 순위가 치솟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서는 이날 오전 11시40분 '최서원'(최순실 씨의 개명 후 이름), '파면', '인용'이 각각 1∼3위를 차지했다. '최서원'은 헌재가 핵심 파면 사유로 국정농단 문제를 거론하며 이 사태의 장본인인 최 씨를 지칭할 때 계속 썼던 이름이다. '최순실'보다는 상대적으로 생소한 이름이었던 만큼 검색 수요가 치솟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0
LG G6 출시, 순조로운 개통…탄핵 심판 생중계에 매장 방문객은 뜸해

LG G6 출시, 순조로운 개통…탄핵 심판 생중계에 매장 방문객은 뜸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 의 영향으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LG전자의 새 전략 스마트폰 G6가 10일 출시됐다. 이날 오전 각 이동통신사 매장에는 구매 문의가 이어졌지만, 탄핵 선고 생중계로 인해 방문객은 평소보다 많지 않았다. 서울 중구에 있는 한 통신사의 대형 대리점은 드나드는 방문객이 적어 한산한 모습이었다. 오전 11시부터 탄핵 심판 선고 생중계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방문객의 발길이 아예 끊기기도 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0
부동산 전문가 "野 집권해도 추가규제는 어려울 것“

부동산 전문가 "野 집권해도 추가규제는 어려울 것“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침체에 빠진 현 시장 분위기가 반전되리라 기대하기에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 조기대선 국면으로 접어드는 만큼 상황을 더 지켜보자는 수요자의 관망 심리는 짙어지고 야당이 집권할 경우 부동산 정책 방향이 시장 활성화보다는 규제 강화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10일 국민은행 도곡스타PB센터 박합수 수석부동산전문위원은 "조기대선 정국으로 전환하면 각종 개발 공약이 쏟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질 수는 있지만 이미 기존 정책이 부동산 시장 규제로 방향을 튼 데다 야당의 정책 성향이 시장 우호적이지는 않아 정권 교체가 이뤄질 경우 관망세가 짙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0
봄 이사철되자 재건축은 주춤…일반아파트값은 상승폭 확대

봄 이사철되자 재건축은 주춤…일반아파트값은 상승폭 확대

봄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폭이 확대 된 것으로 보인다. 10일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주간 매매가격은 0.06% 오르며 지난주(0.04%)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됐다. 재건축 아파트값이 0.11%로 지난주(0.14%)보다 상승폭이 줄었지만 이사철을 맞아 주택을 구입하는 수요가 늘면서 일반 아파트값이 0.05%로 지난주(0.02%)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중랑(0.14%)·동작(0.11%)·강남(0.10%)·강북(0.09%)·영등포(0.09%)·서초구(0.08%) 순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0
정부, 미국 AI 발생 영향·대책 논의… 호주·캐나다 신선란 수입 추진

정부, 미국 AI 발생 영향·대책 논의… 호주·캐나다 신선란 수입 추진

미국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으로 인해 정부가 미국 대신 호주와 뉴질랜드, 캐나다 등으로부터 신선란 수입을 추진한다. 정부는 10일 오전 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 주재로 '물가관계차관회의 겸 범정부 비상경제 대응 TF회의'를 열고 미국 AI 발생 동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정부는 지난 6일부터 미국산 신선란과 닭고기 수입이 중단됐지만 국내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