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책·지표

KB국민은행 정기적금
편의점 CU, 자체 택배 서비스 'CU포스트'서비스개시

편의점 CU, 자체 택배 서비스 'CU포스트'서비스개시

편의점 씨유(CU)가 택배시장에 도전한다. 다음 달 1일부터 자체 택배 서비스 'CU포스트'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씨유는 2001년부터 택배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 등의 자료에 따르면 다른 편의점 브랜드 점포들 대부분(약 95%)에서도 현재 소비자들은 편의점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편의점 택배 이용자가 갈수록 늘면서, CU가 가장 먼저 지난해 말 독자 법인 'BGF포스트'를 설립하고 독자적으로 자체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8
신형 그랜저 고객 40% "150만원 더 내더라도 첨단 안전사양 탑재"

신형 그랜저 고객 40% "150만원 더 내더라도 첨단 안전사양 탑재"

작년 11월 출시한 현대자동차의 신형 그랜저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지능형 안전기술 시스템인 '현대 스마트 센스'가 비용을 추가로 더 지불하더라도 새 차를 구입할 때 안전 기술 패키지를 장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출시 이후 지난 2월까지 신형 그랜저를 구매한 고객 중 100만원대 중반의 비용이 추가로 드는 '현대 스마트 센스'를 적용한 경우는 약 4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형 그랜저는 본격 출고가 시작된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1만 대에 육박하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2월까지 총 3만7천843대가 판매됐으며, 이중 1만5천485대에 '현대 스마트 센스'가 적용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8
수입산 먹거리 가격도 '쑥'... 추가 상승 가능성

수입산 먹거리 가격도 '쑥'... 추가 상승 가능성

수입산 축·수산물의 가격이 지난해 말부터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보다 저렴한 가격에 사 먹을 수 있는 수입 먹거리 가격도 오르면서 서민들의 시름을 덜지 못하는 모양새다.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월 수입 냉장 갈치(신선)는 ㎏당 1만5천742원으로 1년 전보다 18.6% 올랐다. 냉동 갈치 역시 ㎏당 6천208원으로 12.5% 뛰었다. 수산물 중에선 냉동 오징어도 1년 전보다 20.7% 올랐고 냉동 꽁치는 34.4%, 냉동 가리비는 1년 전과 견줘 83.6% 가격이 올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8
불법 보조금에 이통시장 과열… 신작 LG G6 20만원대에 거래

불법 보조금에 이통시장 과열… 신작 LG G6 20만원대에 거래

주말 이동통신시장이 불법 보조금(페이백)이 기승을 부리면서 번호이동 건수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토요일인 25일 이동통신 3사의 번호이동 건수는 2만3천927건으로 지난 1월 2일 2만4천733건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시장 과열 기준으로 삼는 2만4천건에 육박하는 수치다. 24일에도 평소보다 2천건 이상 많은 1만5천986건을 기록했다. 통신사별 가입자 변화를 보면 24일에는 SK텔레콤이 295명, KT가 213명 순감했고, LG유플러스는 508명 늘었다. 25일에는 SK텔레콤이 388명, LG유플러스가 450명 줄어든 반면 KT는 838명 순증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
'시계회사의 전향'… 남성용시계 모두 스마트워치로 출시

'시계회사의 전향'… 남성용시계 모두 스마트워치로 출시

아날로그시계가 차지했던 시장을 스마트워치가 대신할 전망이다. 27일 외신 등에 따르면 마이클 코어스는 이달 23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막돼 30일까지 이어지는 시계·보석 박람회(바젤월드)에서 '소피'와 '그레이슨' 등 신제품 스마트워치 2종을 공개했다. 마이클 코어스는 올해 출시하는 남성용 시계는 모두 블루투스로 스마트폰과 연결되거나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 2.0 운영체제(OS)를 도입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제품들은 대부분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결합하되 스마트기술을 사용한 '하이브리드 시계'이며 나머지 일부는 순수한 디지털 스마트시계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
사물인터넷 보안... 취약점 신고 1년만에 2.8배

사물인터넷 보안... 취약점 신고 1년만에 2.8배

사물인터넷(IoT) 기기의 보안 취약점이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지난해 KISA 인터넷침해대응센터가 접수한 사물인터넷 보안 취약점 신고 건수는 362건으로 전년(130건)의 2.8배였다. IoT 보안 취약점은 지난해 전체 취약점 신고 건수의 52%를 차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
육아휴직, 소득대체율 OECD 23국중 19위... OECD 평균보다 5주 짧아

육아휴직, 소득대체율 OECD 23국중 19위... OECD 평균보다 5주 짧아

우리나라 여성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쓰면서 받는 급여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하위에 속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종서·김문길·임지영 연구원의 '일·가정양립 지원 정책 평가와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 기준으로 2015년 우리나라 육아휴직 급여의 소득대체율은 29.0%다. 여성들이 평균적으로 육아휴직을 쓰는 동안 직장에서 받던 임금의 30% 정도만 고용보험에서 보전받고 있다는 뜻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
육아휴직, 소득대체율 OECD 23국중 19위... OECD 평균보다 5주 짧아

육아휴직, 소득대체율 OECD 23국중 19위... OECD 평균보다 5주 짧아

우리나라 여성이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쓰면서 받는 급여 수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하위에 속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종서·김문길·임지영 연구원의 '일·가정양립 지원 정책 평가와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 기준으로 2015년 우리나라 육아휴직 급여의 소득대체율은 29.0%다. 여성들이 평균적으로 육아휴직을 쓰는 동안 직장에서 받던 임금의 30% 정도만 고용보험에서 보전받고 있다는 뜻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
한국관광공사 올해 목표 “무슬림 관광객 120만 명 유치"

한국관광공사 올해 목표 “무슬림 관광객 120만 명 유치"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중국인 관광객 유커가 빠진 빈자리를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통해 사업 다변화를 목표로 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무슬림 관광객 120만 명 유치를 위한 '무슬림 프렌들리 코리아'(Muslim Friendly Korea)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슬림 관광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할랄(무슬림이 먹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음식 보급을 위해 기존 135개인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을 170개로 늘린다 .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은 무슬림들이 먹을 수 있는 해산물, 채식 등 할랄 메뉴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으로, 할랄 인증 여부, 돼지고기 사용 여부 등을 기준으로 '할랄공식 인증(Halal Certified)', '무슬림 자가 인증(Self-Certified)’, ‘무슬림 프렌들리(Muslim Friendly)' 등 4가지가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
한국관광공사 올해 목표 “무슬림 관광객 120만 명 유치"

한국관광공사 올해 목표 “무슬림 관광객 120만 명 유치"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중국인 관광객 유커가 빠진 빈자리를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통해 사업 다변화를 목표로 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는 무슬림 관광객 120만 명 유치를 위한 '무슬림 프렌들리 코리아'(Muslim Friendly Korea)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무슬림 관광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할랄(무슬림이 먹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음식 보급을 위해 기존 135개인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을 170개로 늘린다 . 무슬림 친화 레스토랑은 무슬림들이 먹을 수 있는 해산물, 채식 등 할랄 메뉴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으로, 할랄 인증 여부, 돼지고기 사용 여부 등을 기준으로 '할랄공식 인증(Halal Certified)', '무슬림 자가 인증(Self-Certified)’, ‘무슬림 프렌들리(Muslim Friendly)' 등 4가지가 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
제조업 좋아졌지만 "청탁금지법·사드, 서비스업에 악영향"

제조업 좋아졌지만 "청탁금지법·사드, 서비스업에 악영향"

올해 제조업은 개선됐지만 서비스업은 청탁금지법과 사드 의 영향으로 인해 앞으로도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수도권과 제주권은 경기가 개선되는 흐름을 유지했고 강원권은 작년 4분기보다 나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충청권과 호남권, 대경권(대구·경북), 동남권(부산·울산·경남)의 경기는 보합 수준에 그쳤다. 보고서는 "앞으로 지역 경기는 수도권, 충청권 등에서 수출과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완만한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
성남시 재개발구역 1만 가구... 안전사고 대비

성남시 재개발구역 1만 가구... 안전사고 대비

경기도 성남시가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빈집의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빈집관리에 나선다. 성남시는 행정력을 동원해 내년 8월 착공을 앞둔 중1 및 금광1 주택재개발구역 내 빈집(공가) 관리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곳 재개발구역은 지난해 6월 말부터 이주가 시작돼 이날까지 전체 1만612가구 중 57%인 6천50가구가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
성남시 재개발구역 1만 가구... 안전사고 대비

성남시 재개발구역 1만 가구... 안전사고 대비

경기도 성남시가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빈집의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빈집관리에 나선다. 성남시는 행정력을 동원해 내년 8월 착공을 앞둔 중1 및 금광1 주택재개발구역 내 빈집(공가) 관리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곳 재개발구역은 지난해 6월 말부터 이주가 시작돼 이날까지 전체 1만612가구 중 57%인 6천50가구가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
LH, 12개 지역본부  청년·신혼부부용 임대주택 2천가구 매입

LH, 12개 지역본부 청년·신혼부부용 임대주택 2천가구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매입에 나선다. 전국 12개 지역본부에서 매입임대주택 2천가구를 매입한다고 LH가 26일 밝혔다. 매입 대상주택은 사용승인 기준 10년 이내, 전용면적 60㎡ 이하, 감정평가액 3억원 이하, 단지 규모 150가구 이상인 아파트로 매입대상 지역은 수도권 전역과 5대 광역시, 인구 10만 이상 지방 시·군 지역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
LH, 12개 지역본부  청년·신혼부부용 임대주택 2천가구 매입

LH, 12개 지역본부 청년·신혼부부용 임대주택 2천가구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매입에 나선다. 전국 12개 지역본부에서 매입임대주택 2천가구를 매입한다고 LH가 26일 밝혔다. 매입 대상주택은 사용승인 기준 10년 이내, 전용면적 60㎡ 이하, 감정평가액 3억원 이하, 단지 규모 150가구 이상인 아파트로 매입대상 지역은 수도권 전역과 5대 광역시, 인구 10만 이상 지방 시·군 지역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
불황에 '나 홀로' 사장 14년래 최대 증가

불황에 '나 홀로' 사장 14년래 최대 증가

경기불황과 취업의 어려움으로 인해 14년만에 가장 많은 자영업자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자영업자 수는 552만1천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3천명 늘어났다. 2002년 4월의 22만명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자영업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나 홀로 사장)는 지난 2월 395만4천명으로 작년 2월보다 13만7천명 늘었다. 2002년 3월의 16만8천명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규모다. 불황으로 취업이 어려워 자영업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이들 중 상당수는 충분한 자본이 없어 종업원 없이 개업을 하는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
불황에 '나 홀로' 사장 14년래 최대 증가

불황에 '나 홀로' 사장 14년래 최대 증가

경기불황과 취업의 어려움으로 인해 14년만에 가장 많은 자영업자가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월 자영업자 수는 552만1천명으로 1년 전보다 21만3천명 늘어났다. 2002년 4월의 22만명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자영업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나 홀로 사장)는 지난 2월 395만4천명으로 작년 2월보다 13만7천명 늘었다. 2002년 3월의 16만8천명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규모다. 불황으로 취업이 어려워 자영업을 선택하는 사람이 늘고 이들 중 상당수는 충분한 자본이 없어 종업원 없이 개업을 하는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
삼성 프리미엄폰 매출 비중 30% 밑으로… 평균 판매가 26만원 불과

삼성 프리미엄폰 매출 비중 30% 밑으로… 평균 판매가 26만원 불과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비중이 사상최저로 떨어져 저가브랜드 이미지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프리미엄폰 출하액(매출) 비중은 29%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프리미엄폰은 갤럭시S와 노트 시리즈를 포함하며, 이 비중이 30% 밑으로 떨어진 것은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이다. 삼성전자의 프리미엄폰 매출 비중은 갤럭시S4를 출시한 직후인 2013년 2분기 75%에 달했다. 하지만 2014년 1분기 50% 밑으로, 2015년 1분기 40% 밑으로 각각 떨어졌고, 이번에 30%선마저 내줬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