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지난해 한국에서 사용한 외국인 신용카드 금액 31조7천억... 32% 늘어
지난해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지출액이 크게 늘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신한카드와 함께 조사한 '2016년 외국인 신용카드 국내지출액 분석'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지난해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지출액은 총 13조 7천억 원으로 2015년보다 32% 늘었다.

빈 술병 반납하는 소비자 반환율 38%로 증가
편의점 등 소매점에 소비자들이 직접 빈 술병을 반납하는 비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환경부에 따르면 2월 1일부터 19일까지 소매점에서의 소비자 빈용기 반환비율은 38%로 빈용기 보증금 인상전인 24%보다 높아졌다. 올해 초 소주 빈병 보증금은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은 50원에서 13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정부, 수소자동차 활성화 위해 연내 로드맵 마련
정부가 수소자동차 활성화를 위한 로드맵을 올해중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수소융합얼라이언스 상설 추진단' 창립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8월 지방자치단체와 수소차·부품업체, 수소제조·유통업체, 수소충전소 설치업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인 수소융합얼라이언스를 발족했다.

중국 현지 매출 3조원 안팎 롯데·이랜드 '긴장'
최근 중국 언론들이 연일 "사드가 배치되면 한국 기업이 큰 피해를 볼 것"이라는 식의 협박성 보도를 쏟아내면서 중국 사업이 활발한 업체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특히 '사드 부지 제공' 당사자인 롯데의 경우, 중국 현지에서 연 3조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고 수 조 원대의 대형 복합몰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가장 큰 피해가 우려된다. 중국인 매출 의존도가 80%에 이르는 면세점업계나 약 20년 동안 중국에서 대대적 사업을 벌여온 이랜드 등도 속이 타기는 마찬가지다.

강남 재건축 시세, 바닥 찍었나... 시세, 작년 수준 근접
최근들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서울 강남 재건축 단지들이 급락했던 시세가 반등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재건축 아파트 시세가 최근 11·3 부동산 대책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 강남구 개포동, 송파구 잠실동, 서초구 반포동 등 강남 일대 재건축 사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저가 매물이 팔려나가고 거래가 늘어 개포주공 1단지의 경우 이전 고점을 사실상 회복했다.

휴대전화 경품 제한 푼다… 마케팅 경쟁 촉진
정부가 이동통신사가 증정하는 경품 가액 제한울 풀어 마케팅 경쟁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채소류나 수산물의 정부 비축을 확대해 가격이 급등할 때 방출하는 등 가격안정 수단도 강화한다. 정부는 23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통신비, 농·축·수산물 가계 생계비 경감 대책을 발표했다.

휴대전화 경품 제한 푼다… 마케팅 경쟁 촉진
정부가 이동통신사가 증정하는 경품 가액 제한울 풀어 마케팅 경쟁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채소류나 수산물의 정부 비축을 확대해 가격이 급등할 때 방출하는 등 가격안정 수단도 강화한다. 정부는 23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통신비, 농·축·수산물 가계 생계비 경감 대책을 발표했다.

청탁금지법 피해업종에 800억 지원…정부, 내수활성화방안 발표
정부가 내수활성화를 위해 조기퇴근을 유도하는 우연근무제 도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철도를 조기 예약하면 운임을 최대 50%까지 깎아주고 경차 유류세 환급 한도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청탁금지법 피해업종에 800억 지원…정부, 내수활성화방안 발표
정부가 내수활성화를 위해 조기퇴근을 유도하는 우연근무제 도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고속철도를 조기 예약하면 운임을 최대 50%까지 깎아주고 경차 유류세 환급 한도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주재로 내수활성화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3월 분양시장 공급량... 전달보다 428%↑
3월 봄 성수기에 접어드는 분양시장에 전국에서 분양되는 물량이 4만7천여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3월 전국의 분양예정 아파트는 4만7천133가구로 집계됐다. 이번 달보다 무려 428%(3만8천206가구) 늘어난 수치다.

패스트푸드점·커피숍·편의점… 포켓몬고 파트너쉽 통해 이용자 잡기 나서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워진 외식 및 유통업계가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를 통해 매출 잡기에 나섰다. ㈜롯데리아는 외식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포켓몬고 개발사인 '나이언틱'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롯데리아가 운영하는 7개 브랜드(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TGI프라이데이스, 크리스피크림도넛, 나뚜루팝, 빌라드샬롯, 더 푸드 하우스) 매장 2천700여개가 '포켓스톱'이나 '포켓몬 체육관'으로 운영된다.

인간 번역사와 대결서 '1중 2약' 판세…"구글 번역 놀랍다" 평가
인간 번역사와 인공지능(AI) 번역기 간의 번역 대결에서 AI 번역기 가운데 구글 번역기가 가장 나은 결과물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구글, 네이버, 시스트란이 참여한 한국어-영어, 영어-한국어 번역 대결에서 구글 번역기가 총점 2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네이버 파파고는 17점으로 2위, 시스트란 번역기는 15점으로 3위였다.

월드비전·굿네이버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162곳 최고평점
공익법인의 기부금 사용 내역이 공개되어 평가가 어려울 정도로 엉터리 공시를 해온 공익법인 1천600개가 밝혀졌다. 그동안 기부를 막는 최대 요인으로 기부자의 비영리단체에 대한 불신이 꼽힐 정도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제고 요구는 끊이지 않았는데 단순한 기우가 아니었던 셈이다.

평당 2억8천380만원의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4년째 땅값 1위
전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곳은 서울 중구 명동의 화장품점 '네이처 리퍼블릭' 자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전국 표준지 50만필지의 공시지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전국 땅값 1위는 중구 명동8길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169.3㎡)로 ㎡당 가격이 8천600만원에 달했다. 3.3㎡로 계산하면 2억8천380만원이고, 공시지가대로 이 땅을 산다면 145억5천980만원이 든다.

양재나들목에 지하도 만들면 혼잡도 30%↓…빅데이터로 해법 제시
염곡사거리를 지나는 교통량 대부분이 양재 나들목 방향으로 집중되어 양재 나들목의 상습 차량 정체를 불러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내 나들목∼중동 나들목 구간의 상습 정체 원인으로는 짧은 구간을 진입했다 빠져나가는 무료 통행차량 행렬이 지목됐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차량 내비게이션 기록과 국토교통부의 전국 교통량 조사 결과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표적인 수도권 혼잡 구간 5곳의 정체 원인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불황에 지난해 화장품 개인 신용카드 사용액 첫 감소
지난해 경기불황의 영향으로 가꾸는 분야의 소비가 줄어들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22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신용카드 이용액은 675조7천622억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0.02% 늘었다. 신용카드 사용액은 세금 등 공과금을 신용카드로 내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신용카드 이용액도 증가하는 추세다.

가정용 에너지, 2040년엔 가스ㆍ전력 비중 80% 넘어설 듯
석탄ㆍ석유 등의 가정용 에너지를 도시가스가 대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에너지경제연구원의 '2016년 장기 에너지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1990년 당시 가정 부문 에너지 수요에서 석탄과 석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83.4%에 달했다. 그러나 주된 주거형태가 주택에서 아파트로 변하고 편한 에너지에 대한 선호가 늘면서 석탄과 석유 소비는 1990∼2015년 각각 연평균 9.9%, 1.8% 감소했다. 그 결과 2015년 두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19.2%로 급격히 감소했다.

잡코리아 조사…공채 인원, 작년 상반기 대비 8.8%↓
경기침체와 불확실성으로 인해 신입사원 공채 계획이 3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국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7년 상반기 4년제 대학 졸업 정규 신입직 채용계획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조사에 응한 312개사 중 34.3%(107개사)만이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한다고 밝혔고, 44.6%(139개사)는 신입 채용계획 자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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