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표

미국 국경세 도입에 현대차, 미국차의 최대 10배의 가격상승 못피해
현대자동차는 미국이 국경조정세가 실제로 도입된다면 미국차의 최대 10배에 이르는 가격인상폭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미국 자동차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바움 앤드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국경조정세 도입 때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평균 가격이 약 8% 오르면서 연간 200만대 판매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국경세 도입에 현대차, 미국차의 최대 10배의 가격상승 못피해
현대자동차는 미국이 국경조정세가 실제로 도입된다면 미국차의 최대 10배에 이르는 가격인상폭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미국 자동차 전문 시장조사기관인 '바움 앤드 어소시에이츠'에 따르면 국경조정세 도입 때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자동차의 평균 가격이 약 8% 오르면서 연간 200만대 판매 감소가 발생할 것으로 조사됐다.

상반기 아파트 청약경쟁률 크게 낮아질 듯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의 변화가 투자수요가 줄고 실수요가 이끄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5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만 20세 이상 회원 749명을 대상으로 지난 6∼12일 올해 상반기 분양시장 소비자 선호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청약 이유로 '내 집 마련'을 꼽은 응답자가 34.6%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하반기(27.2%)보다 7.4%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작년 하반기에는 전매로 되팔려는 투자용이라는 응답이 37.9%로 가장 많았다.

집값 떨어질까... 서울 아파트 매매 줄고 전세 늘어
지난해 11.3부동산대책의 영향으로 이달 들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감소하고 전세거래량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대출금리 인상,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 등 주택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주택 구입을 미루고 전세로 눌러사는 사람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15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거래량(신고 기준)은 총 2천220건으로 일평균 158.6건이 거래됐다.

벤처기업 10곳중6곳 3년 이내 문닫아... "투자생태계·판로 미비 탓"
국내 벤처기업 10개중 6개는 3년 이내에 문을 닫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5일 '통계로 본 창업생태계 제2라운드' 보고서에서 "지난 10년간 진입규제 완화 등에 힘입어 '3만 벤처시대'가 열리는 등 창업 1라운드는 성공을 거뒀다"고 평가한 뒤 "하지만 벤처기업 중 62%는 3년을 못 버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창업 장벽은 지난 10년간 크게 낮아졌다. 창업 등록은 그간 12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됐고, 창업에 걸리는 시간도 22일에서 4일로 줄었다. 스타트업의 천국인 미국(5.6일)도 앞질렀다.

구조조정 여파에 치솟은 실업률...실업자 100만 돌파
조선해운 구조조정 여파에 실업률이 상승하면서 실업자 규모가 1백만명을 돌파했다. 구조조정 여파에 제조업 취업자수가 쪼그라들면서 실업자수 증가에 한 몫 했다. 15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월 취업자수는 2천568만9천명으로 1년 전보다 24만3천명 늘었지만 실업자 수는 100만9천명으로 7개월 만에 다시 100만명을 넘어섰다. 취업자수가 25만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22만3천명이 증가하는 데 그쳤던 지난해 2월 이후 최저 수준이고 정부가 올해 전망한 29만명에도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공정위, 대리점 반품요청권 보장...본사 밀어내기 부담↓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남양유업 밀어내기 사태'를 막기 위해 대리점이 본사에 대한 반품요청권을 보장하는 표준거래계약서를 제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본사와 대리점 간 비용 부담을 합리화하고 불공정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식음료업종 공급업자(본사)와 대리점 간 거래를 위한 표준거래계약서를 제정했다”고 밝혔다. 박종배 공정위 제조업감시과장은 "표준계약서 사용으로 본사 위주의 불공정한 계약 내용이나 거래 관행을 개선하고 본사와 중소 대리점 간 분쟁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포켓몬고, 하루 이용자 수, 정점 찍고 일주일새 21%↓…주간 사용자도 줄어
미국 게임사 나이앤틱이 개발한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의 인기가 하루가 다르게 식어가고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포켓몬고는 미국과 일본 등 다른 국가에서도 출시 2주차부터 이용자 수가 급감했지만, 한국 내 인기는 이보다 더 빠른 속도로 식는 것으로 파악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이 전국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약 2만명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한 결과 포켓몬고의 일간 사용자 수는 출시 5일째인 지난달 28일 524만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점차 감소하기 시작해 지난 12일 361만명까지 줄었다.

최소 1일 이상의 반품기간 보장…외상매입금 이자율 낮춰
지난해 남양유업 밀어내기 사태 의 재발을 막기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표준거래계약서를 제정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본사와 대리점 간 비용 부담을 합리화하고 불공정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식음료업종 공급업자(본사)와 대리점 간 거래를 위한 표준거래계약서를 제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시행된 대리점법의 취지를 반영한 첫 표준계약서다.

소비자 44%는 월 통신비 5만원이상... "기본료·단통법 폐지해야"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과 녹색소비자연대가 가계통신비 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14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녹색소비자연대 ICT소비자정책연구원과 함께 지난달 30일∼2월 3일 이동통신서비스를 이용하는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5.3%가 가계통신비에 부담을 느낀다고 답했다. 현 정부 들어 가계통신비 부담이 이전보다 증가했다는 응답이 33.3%에 달했지만, 감소했다는 응답은 6.7%에 불과했다. 38.0%는 변화를 느끼지 못한다고 답했다.

100만원짜리 꽃다발'까지 등장…中도 밸런타인데이 '열풍'
밸런타인데이가 중국에서 '칭런제'(情人節)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의 칭런제에는 보통 남성이 애인에게 꽃다발과 초콜릿 등을 선물하며 애정을 확인하거나 짝사랑을 고백하기도 한다.

내년부터 수도권 미세먼지 심각하면 차량2부제 시행
이르면 내년부터 수도권에서 짙은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공공행정기관 뿐만아니라 민간까지 차량 2부제를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반하는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도 법제화된다. 환경부·서울시·경기도·인천시는 15일부터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책을 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융회사에서 잠자는 고객돈 4조4천억원...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서 손쉽게 회수 가능
찾아가지 않고 방치되어 잠자는 예금과 보험금 의 돈이 4조4천억원에 이르고 있다는 결과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가운데 쌓아놓고도 쓰지 않은 신용카드 포인트가 2조2천억원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9월 말 기준으로 휴면금융재산이 모두 4조3천846억원이라고 14일 밝혔다.

환경부 제품에 '친환경·무공해·재활용' 함부로 표기 못해
환경부가 제품에 친환경 표시를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제품 환경성에 관한 표시·광고를 엄격하게 관리하기 위해 '환경성 표시·광고 관리제도에 관한 고시'를 제정해 15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제품 환경성은 재료와 제품을 제조·소비·폐기하는 전과정에서 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 등 배출정도와 자원·에너지 소비정도 등 환경에 미치는 영향력을 말한다.

최고층건물 타이틀 해운대 두산위브제니스→제2롯데월드
우리나라 최고층의 기록이 또 다시 올라갔다. 오랫동안 최고층 건물의 명성을 누려온 부산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의 타이틀을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에 타이틀을 넘겨주게 될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작년 말 기준으로 파악한 전국 건축물 현황을 13일 발표했다.

불투명한 부동산시장... 상반기 공공택지 아파트 4만7천여가구 분양
부동산 시장의 전망이 불투명한 가운데 상반기 전국 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4만7천여가구로 작년에 비해 크게 줄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4일 분양홍보대행사 소속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상반기(2∼6월) 전국 공공택지에서는 아파트 4만7천231가구(임대·뉴스테이 제외)가 공급된다.

문콕사고... LH아파트 주차장 폭 10cm 넓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차장 폭을 넓게해 문콕 사고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LH는 일반 지하주차장보다 주차폭을 10cm 넓힌 무량판 지하주차장 구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주차면의 폭을 기존 2.3m에서 2.4m로 확대해 운전이 서툴거나 대형 차량을 소유한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고 문콕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문콕사고... LH아파트 주차장 폭 10cm 넓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차장 폭을 넓게해 문콕 사고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LH는 일반 지하주차장보다 주차폭을 10cm 넓힌 무량판 지하주차장 구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주차면의 폭을 기존 2.3m에서 2.4m로 확대해 운전이 서툴거나 대형 차량을 소유한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고 문콕 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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