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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명절 영향으로 차 생산 전년보다 14% 줄어

1월 명절 영향으로 차 생산 전년보다 14% 줄어

지난달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설 연휴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내놓은 '2017년 1월 자동차 산업 동향'에서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29만8천41대로 전년 같은 달보다 14.2% 줄었다고 밝혔다. 설 연휴가 끼면서 조업일수가 줄었기 때문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7
르노삼성 SM6의 유럽형모델  '탈리스만' 프랑스 중형차 시장에서 판매량 2위

르노삼성 SM6의 유럽형모델 '탈리스만' 프랑스 중형차 시장에서 판매량 2위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세단 'SM6'의 유럽형 모델인 '탈리스만'이 프랑스 중형차 시장에서 판매량 2위를 차지하며 유럽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탈리스만은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총 3만4천344대가 판매됐다. 탈리스만은 출시 초기인 지난해 1분기에는 4천989대가 팔렸으나 4분기에는 1만2천687대로 판매량이 2배 이상 늘며 유럽 'D-세그먼트(중형차)'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7
현대기아, 두자릿수 성장세... 1월 유럽판매 14% 증가

현대기아, 두자릿수 성장세... 1월 유럽판매 14% 증가

올해 1월 유럽에서 현대·기아자동차가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16일 유럽자동차제조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유럽에서 현대차 3만9천522대, 기아차 3만5천232대 등 총 7만4천754대를 판매했다. 현대·기아차 합산 판매는 전년 대비 14.0% 증가, 시장 전체 성장률(10.1%)을 앞섰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7
서울 근교 나들이차량 늘지만 장거리는 영향 없을 전망

서울 근교 나들이차량 늘지만 장거리는 영향 없을 전망

봄방학과 졸업식 시즌이 있는 이번 주말 고속도로는 근교 나들이 차량이 소폭 증가할것으로 보인다. 1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인 18일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량은 438만대로 지난 주말의 406만대보다 32만대가량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39만대로 추산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7
드라마 '도깨비'와'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백화점 남성복 매장 활기

드라마 '도깨비'와'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백화점 남성복 매장 활기

드라마 속 정장을 입은 남자 주인공의 영향으로 남성 정장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1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들어 부산본점의 정장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할 때 29% 증가했다. 센텀시티점의 한 브랜드 매출은 무려 80%나 더 팔렸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7
'계란대란'의 파급력…수입량은 예년의 3배, 수입허용 품목은 확대

'계란대란'의 파급력…수입량은 예년의 3배, 수입허용 품목은 확대

고병원성 조류독감(AI)으로 인한 ‘계랸 대란’이 벌어지면서 외국산 신선 계란과 가공품이 1천300t 이상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가 끝날 때까지 한시적으로 수입이 허용되는 외국산 알가공품의 품목도 늘어나고 있다.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외국산 신선 계란과 알가공품 수입량은 각각 638t, 703t으로 합계량이 1천331t에 달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7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 전환... 전국 아파트값도 3주간 하락 멈추고 보합 전환

강남권 아파트값 상승 전환... 전국 아파트값도 3주간 하락 멈추고 보합 전환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이 일제히 상승전환했다. 아울러 전국의 아파트값도 3주간의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 전환했다. 16일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2월13일 기준 서울 주간 아파트값은 0.03% 상승했다. 이는 지난주(0.01%)에 비해 오름폭이 확대된 것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여의도 140배 달하는 거대한땅 새만금... 어류·조류 사라진다

여의도 140배 달하는 거대한땅 새만금... 어류·조류 사라진다

여의도의 140배에 달하는 거대한 땅 새만금사업으로 인해 어패류와 철새는 대거 사라진 것으로 조사됐다. 새만금사업은 전북 군산∼김제∼부안 앞바다 33.9㎞를 잇는 세계 최장 방조제를 쌓아 땅 409㎢(1억2천만평)를 새로 만드는 공사다. 여의도 면적의 140배 수준이다. 1987년 노태우 당시 민정당 대표가 대선 공약으로 내세워 1991년 11월 착공했으며 2006년 4월 '바다의 만리장성'으로 불리는 세계 최장 방조제 물막이 공사가 완공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전자영수증 도입한 스타벅스... 2개월만에 50만명 돌파

전자영수증 도입한 스타벅스... 2개월만에 50만명 돌파

스타벅스가 전자영수증을 도입한지 2개월만에 신청고객 50만명 돌파를 알렸다. 지난해 12월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전자영수증 서비스는 현재 전국 스타벅스 1천여 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스타벅스의 멤버십 제도인 '마이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전자영수증이 발급되며 모든 거래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기아차 슈퍼볼 광고 효과... 니로판매에 긍정적 영향

기아차 슈퍼볼 광고 효과... 니로판매에 긍정적 영향

슈퍼볼 광고로 호평을 받고있는 기아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본격 판매 중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 판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의 슈퍼볼 광고 '영웅의 여정(Hero’s Journey)' 편이 유튜브 '애드블리츠(Ad Blitz)'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전기차 수요 '폭발'... "올해 보급목표 1만4천대 조기 달성"

전기차 수요 '폭발'... "올해 보급목표 1만4천대 조기 달성"

환경부는 지난 달 25일부터 전기차 보조금 신청을 받은 결과 접수 3주 만에 1천200대를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72곳 중 세종특별자치시, 광주광역시, 전주시, 춘천시, 청주시 등 33곳의 접수가 조기에 마감됐다. 접수가 끝난 곳 가운데 청주시 등 27곳은 올해 전기차 보급 사업을 처음 시작한 지자체이다. 신규 보급지역의 전기차 구매 열기가 뜨거웠다고 환경부는 전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상품에 하자 있으면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환불 가능"

"상품에 하자 있으면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 환불 가능"

구매취소가 가능한 상품을 환불이 취소나 환불이 불가능하다고 고지한 67개 온라인 의류쇼핑몰이 적발됐다. 공정위는 소비자들의 정당한 청약철회 권리를 방해한 온라인 쇼핑몰 다크빅토리와 디스카운트, 2개 업체에 총 1억6천500만원의 과징금과 과태료 800만원을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데일리먼데이, 립합, 맨샵, 우모어패럴, 트라이씨클 등 5개 업체에는 과태료 1천400만원이 부과됐으며 나머지 60개 업체에는 경고 조치가 내려졌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8곳중 3곳 수사의뢰... 강남 재건축조합 '비리온상'

8곳중 3곳 수사의뢰... 강남 재건축조합 '비리온상'

서울 강남 재건축조합 8곳에 대한 정밀 정검을 벌여 3곳의 심각한 법규위반 사실을 정부가 경찰에 수사의뢰 한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11·3 대책 후속 조치로 작년 11월부터 2개월간 강남 8개 재건축조합에 대해 서울시와 합동 점검을 벌인 결과, 124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해 수사의뢰와 시정명령, 행정지도 등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자체적으로 재건축조합에 대한 점검을 벌여왔으나 정부가 직접 현장점검에 나서 수사의뢰 등 처분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서울시 감사위, 공사장 안전감사…관리소홀 17개 현장 적발

서울시 감사위, 공사장 안전감사…관리소홀 17개 현장 적발

서울시가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감사 결과를 밝혔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6월 시내 24개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감사를 벌여 17개 현장에서 17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건설공사장 붕괴나 도로함몰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서울시 감사위, 공사장 안전감사…관리소홀 17개 현장 적발

서울시 감사위, 공사장 안전감사…관리소홀 17개 현장 적발

서울시가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감사 결과를 밝혔다. 서울시 감사위원회는 지난해 6월 시내 24개 건설공사장에 대한 안전감사를 벌여 17개 현장에서 17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해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건설공사장 붕괴나 도로함몰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주거비 부담에' 서울 인구 갈수록 유출규모 커져…1분기 2만3천→4분기 4만3천명

'주거비 부담에' 서울 인구 갈수록 유출규모 커져…1분기 2만3천→4분기 4만3천명

높은 주거비용과 일자리문제로 서울 거주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규모가 커지고 있다.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4분기 및 연간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작년 국내 인구이동은 경기(13만4천명), 세종(3만명), 충남(1만5천명)에서 순유입이 유지됐다. 반면 서울(-14만명), 부산(-2만1천명), 대전(-1만1천명)은 순유출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횡성축협한우 홍콩 상표등록... 현재까지 10t 홍콩시장에 수출

횡성축협한우 홍콩 상표등록... 현재까지 10t 홍콩시장에 수출

홍콩에서 횡성축협한우를 고급판매점과 유명 식당에서 볼수 있게 됬다. 횡성축협은 15일 횡성축협한우 홍콩 상표등록이 최근 완료됐다고 밝혔다. 등록상표는 현지특성을 고려해 영문과 중문을 혼용했으며, 영문명은 지리적표시제 등록내용과 동일하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소상공인 죽이는 독 VS 소비자보호 최소장치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소상공인 죽이는 독 VS 소비자보호 최소장치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16일 국회 본관에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기안전법)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전기안전법은 유사 제도인 '전기용품안전관리법'과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을 하나로 합친 것으로, 지난달 28일 발효했다. 그러나 생활용품 제조·수입업자들은 공급자적합성확인서(KC 인증서)를 보관·게시할 의무가, 인터넷 판매사업자는 제품안전인증정보를 게시할 의무가 생기면서 영세업체를 중심으로 반발이 거세게 일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