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소고기 수입제한·절충교역 韓 무역장벽"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한국 정부가 대규모 무기 수입시 기술이전 등을 요구하는 '절충교역'과 미국산 소고기 수입 월령제한 등을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간주하며 사실상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3월 수출 작년보다 3.1% 증가…반도체·자동차 견인
지난달 수출이 작년보다 3.1% 증가했다. 반도체와 자동차 수출의 호조로 3월 수출을 견인했다. 관세청이 1일 발표한 3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3월 수출액은 582억8천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3.1% 증가했다. 1월 수출이 10.1% 감소했으나 2월 0.7%로 반등하며 수출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환급신청 이제 원클릭으로
국세청은 편리하고 정확하고 수수료 부담 없는 종합소득세 환급 서비스 '원클릭'을 개통했다고 31일 밝혔다. '원클릭' 서비스는 최대 5년 치 환급금액을 한 번에 보여주고 클릭 한 번으로 환급 신청을 마칠 수 있는 서비스다.

청년층 평균 연소득 3092만원…월평균 카드값 147만원
전체 청년층 평균 연 소득은 3천만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이들의 월평균 카드값은 147만원, 대출을 보유한 청년층의 평균 대출잔액은 3700만원으로 나타났다. 서민금융진흥원이 31일 발표한 '2024년 청년금융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청년층의 평균 연 소득은 3092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국세수입 작년보다 2.3조원 늘어
소득세와 상속세를 중심으로 세수가 늘면서 지난달 세금이 지난해 보다 2조3천억원 더 걷혔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표한 '2월 국세수입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국세수입은 14조3천억원으

지난달 주택 매매 30% 이상 증가…서울 아파트 거래 46.7% 급증
서울 아파트 매매량이 급증하며 전국의 주택 거래가 3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활발한 주택 거래에도 주택 인허가와 착공, 분양, 준공 등의 선행 지표는 모두 하락했다. 국토교통부가 31일 발표한 '2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5만698건으로 전월 대비 32.3% 증가했다.

소비자원 작년 4분기 슈링크플레이션 9개 상품 적발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4분기 슈링크플레이션'(Shrinkflation) 실태 조사를 통해 국내외 9개 상품의 용량 감소와 단위 가격 인상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슈링크플리이션은 기업이

2월 생산·소비·투자 트리플↑…소매판매 전년보다 감소
지난달 산업생산과 소비·투자가 감소 한 달 만에 모두 증가세 돌아섰다. 건설업 생산이 7개월 만에 늘었고 경기 흐름을 보여주는 동행·순환지수도 모두 상승했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전산업생산 지수는 111.7(2020년=100)로 전달보다 0.6% 증가했다.

대출·예금 금리 두달째 동반 하락…예대금리차 1.49%p
지난달 은행권 대출·예금 금리가 모두 하락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2월 가계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52%로 전월(4.65%)보다 0.13%p 낮아졌다.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4.27%에서 4.23%로 0.04%p, 일반 신용대출이 5.58%에서 5.50%로 0.08%p 각각 하락했다.

김범석 차관 "석유류·농산물 오름세 둔화…체감물가 부담 여전"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28일 "최근 석유류와 농산물 가격 오름세가 둔화되고 있으나, 배추·무 등 일부 채소류, 식품・외식 등 체감물가 부담이 여전하다"라고 말했다.

1월 은행대출 연체율 0.09%p 올라…기저효과·신규연체 증가
지난 1월 기준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작년 말 기저효과 및 신규 연체 증가 등으로 전월 말보다 소폭 올랐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지난 1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3%로 전월 말(0.44%) 대비 0.09%p 올랐다고 밝혔다.

토허제 확대 후 서울 주간 아파트값 상승폭 0.11%로 둔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절반 이하로 꺽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이 27일 발표한 '3월 넷째주(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11% 상승했다.

한은 "부동산 관련 대출 약 2682조원…가계 비중이 절반"
국내 부동산 관련 대출 잔액이 지난해 말 약 2천682조원까지 불어났으며, 이 중 거의 절반은 가계대출인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부동산금융 익스포저(위험노출액) 중 부동산 관련 대출 잔액은 지난해 말 2천681조6천억원으로 추산됐다.

작년 차보험 경상환자 치료비 늘어…한방이 양방 증가율 4배
작년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치료비가 또 늘어났다. 한방병원 치료비 증가율은 양방 치료비 증가율의 4배에 달했다. 2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DB손해보험 등 4개사의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12∼14급) 치료비는 약 1조3천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다.

서울 주택시가총액 2320조원…수도권 67.7% 집중
서울의 주택시가총액이 2300조원이 넘고, 전국에서 수도권 비중이 68%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6일 오후 통계청과의 공동 포럼에서 지난 1월 새롭게 공표한 2011~2023년 지역별 주택시가총액 주요 편제 결과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2023년 말 전국 기준 주택시가총액은 6839조원으로 집계됐다.

신혼·출산가구 '내 집 마련' 기회 확대…특공 1회 추가
결혼이나 출산을 한 가구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는 신혼·출산가구에 대한 주택공급을 확대하고 주거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1월 출생아 2만3947명 11.6% 역대 최고…합계출산율 0.88명
올해 첫 달 태어난 아기가 2만3947명으로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출생아 수 증가율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1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태어난 아기는 2만3947명이었다.

韓대행 대국민담화 "역대 최악의 산불…진화에 모든 역량 집중"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6일 "역대 최악의 산불에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모든 인력과 장비로 맞서고 있으나 상황은 심상치 않다"고 말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산불 방지 긴급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지난 21일 경남 산청,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번지며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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