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건축

가덕도신공항 2029년말 개항…사업비 13조원대 예상

가덕도신공항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일정에 맞춰 2029년 12월 조기 개항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연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고시하고 2024년 말 공사를 착수 후 2029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2029년말 개항…사업비 13조원대 예상

재건축 대어 둔촌주공, 일반분양 3.3㎡당 3829만원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올림픽파크포레온)의 3.3㎡당 일반분양가가 3천829만원으로 확정됐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동구청은 분양가심의위원회를 거쳐 둔촌주공 일반분양가를 이같이 확정해 조합에 통보했다.

재건축 대어 둔촌주공, 일반분양 3.3㎡당 3829만원

내년 SOC 예산 10.2%↓ 5년만에 감축

정부의 내년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올해보다 10% 정도 줄어든 25조1000억원으로 책정됐다. SOC 예산이 줄어든 것은 5년 만이다. 윤석열 정부가 재정 기조를 '확장재정'에서 '건전재정'으로 전환하면서 최근 4년간 확장 기조를 유지해 온 SOC 예산도 두 자릿수의 조정에 들어간 것이다.

내년 SOC 예산 10.2%↓ 5년만에 감축

공사중단 둔촌주공 사태 풀리나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포레온) 재건축 조합이 대주단에 오는 23일 만기가 도래하는 7천억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 기간 연장을 요청하면서 시공사업단과 첨예하게 대립 중인 '상가 문제'에 대한 해결 의지를 내비쳤다.

공사중단 둔촌주공 사태 풀리나
KB국민은행 정기적금
1분기 아파트 분양시장 대폭 감소…전년보다 24.3%↓

1분기 아파트 분양시장 대폭 감소…전년보다 24.3%↓

올해 1분기 아파트 분양이 지난해와 비교해 큰 폭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지난 7일 IBK의 투자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아파트 분양이 4만 세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3%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음영태 기자2020.04.08
잠실5단지, 단지 관통도로 내는 대신 초고층 늘리기로

잠실5단지, 단지 관통도로 내는 대신 초고층 늘리기로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 재건축 조합이 단지 내부를 관통하는 도로를 내는 대신 초고층 건물(50층형)들을 추가로 짓기로 했다. 30일 잠실주공 5단지 재건축 조합과 인근 부동산 업계에 의하면 조합은 지난 26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재건축 조치계획서를 송파구에 제출했다.

강민욱 기자2017.05.30
“AI·IoT 접목, 주인 알아보고 문열어 준다… 특허청 "방범체계 혁신 기대"

“AI·IoT 접목, 주인 알아보고 문열어 준다… 특허청 "방범체계 혁신 기대"

기존의 디지털 도어락에 사물 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타고 확산하고 있다. 20일 특허청에 따르면 IoT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도어락 출원은 2009년부터 5년간 한 자릿수에 불과하다가 2014년 27건, 2015년 48건이 출원되는 등 매년 두자릿수로 급증했다. IoT 기술 접목은 스마트폰 등장에 따라 본격화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도어락을 여닫을 수 있게 했으며, 이후 AI 디지털 도어락 기술의 발전을 견인했다. AI 디지털 도어락 관련 발명은 2003년에 국내 최초로 출원된 이후 2013년까지 모두 8건에 불과했지만 2014년에만 7건이 출원되는 등 급증세다. 2014년을 기점으로 IoT·AI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도어락 출원이 증가한 것은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른 현상으로,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20
넥슨 과천 과학관에 '메이플스토리' 체험관 열어

넥슨 과천 과학관에 '메이플스토리' 체험관 열어

메이플스토리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어울릴수 있는 '넥슨 메이플스토리 연구소'가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국립과천과학관 미래상상 SF관에 들어선다. 넥슨 메이플스토리 연구소는 가상의 게임 세상을 물리적인 공간으로 구현한 전시관이다.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게임 세상을 직접 디자인하는 '게임 제작'과 '프로그램 코딩 체험', 메이플스토리 캐릭터의 특징을 3차원 홀로그램으로 살펴보는 '디지털 인터랙티브 멀티미디어' 등의 코너를 설치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9
롯데건설, 새 내진설계법 도입…안전성 강화

롯데건설, 새 내진설계법 도입…안전성 강화

지진에 견딜 수 있는 구조의 아파를 위해 롯데건설이 기술개발에 들어갔다. 롯데건설은 차세대 성능기반 내진 설계법을 '롯데캐슬' 아파트에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성능기반 내진 설계법은 실제로 발생한 지진 데이터를 상세히 해석해 건물 부위별로 안전성을 검토하는 설계법이다. 기존 내진 설계에서는 확인하지 않았던 건물의 내진 성능을 설계과정에서 직접 확인해 현행 내진 설계 기준 목표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9
대선이 끝나는 5월... 분양물량 3만1천601가구 몰려

대선이 끝나는 5월... 분양물량 3만1천601가구 몰려

장미대선이 끝나는 5월에 분양물량이 대거 몰리겠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분양홍보대행사 소속 시장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내달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물량은 총 3만1천601가구(일반분양 기준·임대 제외)로 집계됐다. 이는 4월(1만4천703가구)보다 114.9%나 늘어난 물량이다. 작년 5월(4만1천925가구)보다는 24.6% 감소했지만 최근 3년 연속 5월 분양물량이 3만가구를 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9
5월 전국 1만9천여가구 입주물량... 30% 집중된 경남 공급과잉 우려

5월 전국 1만9천여가구 입주물량... 30% 집중된 경남 공급과잉 우려

5월에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이 무려 1만9천여가구에 이를 것 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입주예정 아파트는 전국 41곳, 1만9천229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입주물량의 29%(5천512가구)가 경남에 몰렸다. 수도권에서는 전월보다 13%(585가구) 늘어난 5천33가구가 입주한다. 서울은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 688가구 등 1천602가구, 경기는 전월(1천448가구)보다 2.4배 늘어난 3천431가구가 입주한다. 인천은 입주물량이 없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8
1분기 상가 작년 같은 분기보다 44%늘어... 59곳 공급

1분기 상가 작년 같은 분기보다 44%늘어... 59곳 공급

상가 공급이 올해 4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분기에는 전국에서 59개 상가가 공급돼 지난해 1분기(41개 공급)보다 44%가량 늘었다. 1분기에 공급된 59개 상가 중에서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의 비중이 21개(36%)로 가장 높았다. 그 외에 복합형상가(32%), 근린상가(29%), 대형복합상가(2%), 테마상가(2%) 등의 순이었다. 점포 수로는 총 3천5개 점포가 공급되며 작년 1분기보다 6%가량 늘었다. 단지 내 상가 점포가 816개로 작년 1분기보다 147% 늘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7
파손된 강서대교 주변 자전거도로 2.8㎞정비 완료

파손된 강서대교 주변 자전거도로 2.8㎞정비 완료

그동안 바닥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부서져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던 강서구 가양대교 주변 한강공원 자전거도로 2.8㎞ 구간에 대한 정비를 한강사업본부가 정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 구간은 자전거 국토종주를 위해 한강 아라뱃길로 나가는 길목에 있다. 주말이면 서울뿐 아니라 경기·강원·충북 등 전국에서 출발한 자전거 동호인들이 많이 찾는다. 그러나 자전거도로를 조성한 지 오래돼 바닥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부서져 정비가 필요하다는 민원이 계속 제기됐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4
개포8단지 공무원아파트... 최고 35층 2천가구 대단지로

개포8단지 공무원아파트... 최고 35층 2천가구 대단지로

서울 강남구에 개포8단지 공무원 아파트가 최고 35층 2천 가구의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12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일원동 611-1번지 4필지를 대상으로 개포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10 세부개발계획 결정(안), 사전경관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개포 8단지는 공무원연금공단에서 공무원 임대아파트로 운영하던 것을 2015년 현대건설컨소시엄이 인수해 재건축 추진 중이다. 1984년에 준공된 12층 10개동 1천680가구에서 공공임대 300가구를 포함한 약 2천가구 단지가 된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13
현대차그룹 서울 용산에 48층 높이 복합단지 개발 추진

현대차그룹 서울 용산에 48층 높이 복합단지 개발 추진

서울 용산 원효로에 현대차그룹이 호텔과 업무시설이 있는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5일 서울시와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달 서울 용산구 원효로4가 일대 3만1천㎡ 부지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해달라는 내용의 주민제안서를 용산구청에 제출했다. 이 부지는 현대차그룹 소유의 서비스센터 부지로, KTX 용산역 뒤편의 강변북로·원효대교와 바로 붙어 있어 서울 도심과 여의도 등으로 접근성이 좋다. 과거 코레일 등이 사업을 추진하다 좌초된 용산국제업무지구와도 가까워 추후 개발 시너지가 기대되는 곳이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06
개포주공 1단지 정비업체 대표가 "9천500만원 줬다"며 고소…조합장은 부인

개포주공 1단지 정비업체 대표가 "9천500만원 줬다"며 고소…조합장은 부인

서울 강남구 재건축 단지인 개포주공1단지의 재건축조합에 뇌물수수 혐의로 인한 수서경찰서의 수사가 진행중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모(52)씨를 정비업체 대표 장모씨로부터 9천5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김씨를 고소한 사람은 장씨였다. 장씨는 지난해 11월 경찰에 제출한 고소장에서 자신에게 혜택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2011년 11월부터 2012년 3월 사이 4차례에 걸쳐 돈을 건넸다고 진술했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06
봄 성수기 접어든 분양시장... 주택경기전망 4개월째 회복세

봄 성수기 접어든 분양시장... 주택경기전망 4개월째 회복세

4월 건설사들의 주택사업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본격적인 봄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전달과 비슷한 분위기를 이어갈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전국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4월 전국 전망치가 85.8로 전달(82.2)보다 3.7포인트 상승했다고 5일 밝혔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소속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수치로, 전망치가 기준선인 100을 넘기면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응답한 건설사의 비율이 높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여전히 100 이하이긴 하지만 지난 1월 전망치가 전달보다 4.2포인트, 2월 전망치는 전달보다 16.5포인트, 3월 전망치가 17.5포인트 상승한 데 이어 이달 다시 3.7포인트 상승하면서 4개월 연속 회복세를 이어갔다.

경제음영태 기자2017.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