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시

코스피 지수 2520대 약보합 마감
코스피 지수가 한미 통상협의를 앞두고 2520대를 유지하며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4일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3.23포인트(0.13%) 내린 2522.33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보다 0.22포인트(0.01%) 내린 2525.34로 출발한 뒤 장 초반을 제외하고는 장중 내내 약세를 지속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8억원, 1984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0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으나 규모는 전날(1977억원) 대비 대폭 줄었다.

뉴욕증시, 트럼프 '시장 달래기'에 상승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관세정책과 중앙은행에 대한 금리 인하 요구에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하면서 뉴욕증시가 상승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9.59포인트(1.07%) 오른 3만9606.5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8.10포인트(1.67%) 오른 5375.8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07.63포인트(2.50%) 오른 1만6708.05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시 반등 마감…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대
미중 무역협상이 진전될 것이란 낙관론이 부상하면서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16.57포인트(2.66%) 오른 3만9186.9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29.56포인트(2.51%) 오른 5287.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29.52포인트(2.71%) 오른 1만6300.42에 각각 마감했다.

뉴욕증시 혼조 마감…파월 압박하는 트럼프에도 '무덤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성금요일' 휴장을 하루 앞두고 상대적으로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도 뚜렷하지는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 해임 압박을 넣었으나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지는 않았다. 다만 엔비디아의 H20 칩이 대중(對中) 수출 제한 대상이 된 영향과 의료보험 기업 유나이티드헬스의 주가가 급락한 여파로 다우지수는 1% 넘게 하락했다.

뉴욕증시 동반 약세 마감…미중 무역협상 정체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가 관세 조치나 발언을 내놓지 않으면서 시장은 쉬어가는 분위기였다. 다만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에 진척이 없는 가운데 트럼프는 협상에 나서라고 중국에 촉구했고 중국은 대미(對美) 무역 제재를 확대하면서 긴장감은 올라갔다. 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5.83포인트(0.38%) 내린 4만368.96에 거래를 마감했다.

엔비디아 시간외 주가 6%대 급락
엔비디아 주가가 급락했다.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1.3% 상승했던 엔비디아 주가가 시간 외 거래에서 6.3% 급락했다. 이날 엔비디아는 지난 9일 미 정부로부터 H20 칩을 중국 수출 시 당국의 허가가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지난 14일에는 이 규제가 무기한 적용될 것이라는 통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뉴욕증시 동반 강세 마감…전자제품 상호관세 면제에 화색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전자제품에 대해 대중(對中) 상호관세를 면제하기로 하면서 애플 등 거대 기술기업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에 매수 심리가 강해졌다. 1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2.08포인트(0.78%) 뛴 4만524.79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2.61포인트(0.79%) 오른 5405.97, 나스닥종합지수는 107.03포인트(0.64%) 오른 1만6831.48에 장을 마쳤다.

뉴욕증시 주간전망, 관세 불확실성 여전
뉴욕증시가 격동의 한 주를 결국 강세로 마무리한 가운데 이번 주에도 백악관의 관세 정책 변화에 따라 변동성은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교역국의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고 중국에 대해서도 관세를 더는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점은 긍정적인 요소다. 하지만 모든 교역국을 대상으로 한 10%의 보편 관세는 여전히 남아 있고 중국과의 무역 협상은 시작도 못 한 데다 경기지표가 잇달아 악화한다는 점은 강력한 불안 요인이다.

뉴욕증시 다시 급락 마감…미중 무역갈등 고조에 나스닥 4% 폭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90일 유예로 기록적으로 폭등했던 뉴욕증시가 하루 만에 다시 급락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에 적용하는 합계 관세율이 종전에 알려진 것보다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중 무역갈등 격화에 따른 침체 우려를 되살린 영향을 받았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14.79포인트(-2.50%) 떨어진 3만9593.66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 수직상승 마감, 나스닥 12% 껑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 90일간 상호관세 유예 방침을 밝히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급반등 마감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62.86포인트(7.87%) 오른 4만608.4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74.13포인트(9.52%) 급등한 5456.9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57.06포인트(12.16%) 급등한 1만7124.97에 각각 마감했다.

애플 주가 4거래일만에 23% 폭락…시총 2위로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 주가가 미·중 관세 전쟁 격화에 또다시 5% 하락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4.98% 내린 172.4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지난해 5월2일(종가 172.22달러) 이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졌다. 애플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일 주요 교역국을 상대로 한 상호관세 발표 이후 전날까지 지난 3일간 19% 급락하며 '닷컴 버블' 붕괴 이후 최악의 하락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뉴욕증시 하락 마감…S&P500 1년만에 5000선 붕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상호관세 부과를 미 동부시간 9일 0시1분부터 강행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전날 '관세 유예설' 보도에 뉴욕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펼친 데 이어 투자자들은 이날도 관세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둘러싸고 장중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변동성 장세를 겪어야 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0.01포인트(-0.84%) 내린 3만7645.59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진단] 공포지수 VIX, 50 돌파…세계 증시 ‘위기 모드’ 전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62/976269.jpg?w=200&h=130)
[금융진단] 공포지수 VIX, 50 돌파…세계 증시 ‘위기 모드’ 전환
8일(현지시간)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가 장중 50선을 돌파하며 금융시장에 ‘위기 경보’가 울렸다. 미 증시를 비롯한 주요국 주가가 급락하고 안전자산 선호가 강해지면서 글로벌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뉴욕증시 투매 진정…나스닥 반등 마감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뉴욕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펼친 끝에 앞선 2거래일간 이뤄졌던 투매가 다소 진정되는 양상을 보였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장중 낙폭을 모두 회복하고 반등 마감하는 데 성공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9.26포인트(-0.91%) 내린 3만7965.60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83포인트(-0.23%) 내린 5062.25에 마감했다.

뉴욕증시 주간전망, 11조달러 녹인 트럼프 관세정책 결론은
5일(이하 미 동부시간)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월17일 취임한 후, 뉴욕증시에 상장된 기업의 시가총액은 11조1000억달러 사라졌다. 지난 2거래일(3~4일)에만 역대 최대인 6조6000억달러가 증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본·상호관세를 발표한 이후 벌어진 일이다. 이번 주(7~11일)에도 뉴욕 주식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을 최대 재료로 삼을 전망이다. 특히, 중국에 또다시 관세로 압박할지가 초미의 관심이다.

마진콜 직면에 금도 팔아…VIX 지수 5년만에 최고
무역전쟁 격랑에 글로벌 금융시장이 5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공포감에 짓눌렸다. 관세전쟁이 촉발한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도 불구하고 국제 금값도 3% 가까이 급락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

뉴욕증시 상승 마감…상호관세 카운트다운·명확성 기대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기다리며 큰 변동성을 보인 끝에 동반 상승세로 마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장 마감 직후 뚜껑을 열 국가별 상호관세에 이목이 쏠려있다. 신규 고용지표가 긍정적 서프라이즈를 안겼으나, 관세에 골몰해있는 시장에 별다른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35.36포인트(0.56%) 상승한 4만2225.32에 거래를 마쳤다.

머스크 '테슬라 주가 반토막 DOGE 활동 탓…저가매수 기회'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정부효율부(DOGE)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가 하락에 대해 자신의 DOGE 활동 탓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괜찮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머스크는 최근 위스콘신주 그린베이에서 열린 주(州) 대법관 선거운동 타운홀 행사에서 DOGE 활동이 "내게 많은 대가를 치르게 하고 있다"며 "매우 비싼 일"(very expensive job)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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