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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진단] 상호관세 변수에 흔들린 시장 판단

[금융진단] 상호관세 변수에 흔들린 시장 판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공식화하면서도 시행 전 협상 여지를 남기자 금융시장은 이를 즉각적인 충격보다 정책 신호로 해석했다. 관세 변수의 구체성이 제한되면서 시장의 시선은 다시 물가 지표와 금리 흐름으로 이동했다. 이날 미국 금융시장은 국채금리 하락과 기술주 강세 속에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2.14
[금융진단] 예상 웃돈 물가에 흔들린 뉴욕증시, 금리 인하 기대 후퇴

[금융진단] 예상 웃돈 물가에 흔들린 뉴욕증시, 금리 인하 기대 후퇴

뉴욕증시는 12일(현지시간)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하락 압력을 받았다.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이 정체됐다는 인식이 확산되자 국채금리가 오르고, 연준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는 한층 약화됐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2.13
[금융진단] 파월 신중론 재확인…물가 앞둔 뉴욕증시 관망 전환

[금융진단] 파월 신중론 재확인…물가 앞둔 뉴욕증시 관망 전환

뉴욕증시는 11일(현지시간)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통화정책 신중론을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혼조로 마감했다. 시장은 파월 발언 자체보다 하루 뒤 발표될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더 무게를 두며 관망 기조를 유지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2.12
트럼프 관세 예고에도 뉴욕증시 상승 마감

트럼프 관세 예고에도 뉴욕증시 상승 마감

뉴욕증시가 1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추가 관세 예고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상승 마감했다. 관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장에서는 관세 이슈보다 기업 실적과 기술주 흐름에 더 무게를 두는 분위기가 나타났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2.11
[금융진단] 뉴욕증시 물가에 촉각, 관세·파월 발언이 가를 한 주

[금융진단] 뉴욕증시 물가에 촉각, 관세·파월 발언이 가를 한 주

이번 주(10~14일, 현지시간) 뉴욕증시의 최대 변수는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다. 지난주 발표된 1월 고용보고서가 임금 상승을 통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12일 CPI 결과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의회 증언도 변동성을 키울 요인으로 꼽힌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2.10
[금융진단] 뉴욕증시 급반등 이후 숨 고르기, 기술주 혼조

[금융진단] 뉴욕증시 급반등 이후 숨 고르기, 기술주 혼조

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최근 급반등 이후 숨 고르기 국면에 들어가며 혼조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하락했지만 S&P500과 나스닥은 기술주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유지했다. 투자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방향과 거시 지표를 동시에 점검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2.07
뉴욕증시, 알파벳 실망감 이겨낸 투심…다우 0.71%↑

뉴욕증시, 알파벳 실망감 이겨낸 투심…다우 0.71%↑

뉴욕증시가 알파벳 실적에 대한 실망감으로 약세 출발했지만, 관세 전쟁 우려 완화와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전환하며 마감했다. 기술주 전반의 변동성이 컸으나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회복됐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2.06
[금융진단] 무역 긴장 속 반등한 뉴욕증시…협상 기대가 시장 떠받쳐

[금융진단] 무역 긴장 속 반등한 뉴욕증시…협상 기대가 시장 떠받쳐

미국의 대중 10% 추가 관세가 4일(현지시간) 발효되고 중국이 즉각 대응에 나섰지만, 뉴욕증시는 협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며 상승 마감했다. 시장은 정책 충격의 강도와 협상 여지를 동시에 평가하며 변동성을 조정하는 흐름을 보였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2.05
관세 충격 속 멕시코 유예에 낙폭 줄인 뉴욕증시

관세 충격 속 멕시코 유예에 낙폭 줄인 뉴욕증시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장 초반 관세 충격으로 급락했으나, 미국 정부가 멕시코에 대한 관세 적용을 한 달 유예하기로 하면서 낙폭을 크게 줄였다. 지정학·정책 변수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관세 부담 완화 기대가 유입되며 지수는 하락폭을 축소한 채 마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2.04
[금융진단] 고용·관세·기술실적이 가르는 이번 주 시장

[금융진단] 고용·관세·기술실적이 가르는 이번 주 시장

고용지표와 관세 정책, 기술기업 실적이 동시에 시장을 흔드는 한 주가 시작됐다.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가 다시 주목받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지표·정책·실적 흐름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시장 방향성을 탐색하고 있다. 이번 주 발표되는 고용보고서와 PMI 지표, 연준 인사 발언은 단기 변동성을 키우는 핵심 요인으로 지목된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2.03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에 급변동…동반 강세 마감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에 급변동…동반 강세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미국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MS)의 실적 전망이 실망감을 주면서 시장에 불안감이 커졌다. 주가지수는 장 중 끊임없이 변동성을 보였다. 하지만 메타와 테슬라 등 다른 거대 기술기업의 주가가 견고하게 오르면서 시장은 결국 강세로 하루를 마쳤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1.31
뉴욕증시, 中 AI 역습에 '공포'…나스닥 3% 폭락

뉴욕증시, 中 AI 역습에 '공포'…나스닥 3% 폭락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역습에 미국 증시가 공포에 질렸다. 딥시크의 서비스가 훨씬 적은 비용으로도 오픈AI의 챗GPT에 맞먹는 성능을 갖췄다는 소식에 AI 관련주를 겨냥한 과격한 투매가 나타났다.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는 하루 만에 시총이 약 6천억달러(약 862조원)나 증발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1.28
뉴욕증시, 금리인하 압박한 트럼프에 반색

뉴욕증시, 금리인하 압박한 트럼프에 반색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또다시 동반 강세를 보였다. 나흘 연속 상승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무대 복귀 연설에서 기준금리와 유가가 더 내려가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08.34포인트(0.92%) 오른 4만4565.07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1.24
뉴욕증시, '트럼프 AI투자' 기대에 강세…S&P500 장중 최고가

뉴욕증시, '트럼프 AI투자' 기대에 강세…S&P500 장중 최고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사흘째인 2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투자 기대에 낙관론이 지속되며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대형주로 구성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한 달여 만에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7.13포인트(0.61%) 오른 6086.37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1.23
뉴욕증시 '트럼프 관세' 우려 완화에 강세 마감

뉴욕증시 '트럼프 관세' 우려 완화에 강세 마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첫 거래일인 21일(현지시간) '관세전쟁'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뉴욕 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37.98포인트(1.24%) 오른 4만4025.8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2.58포인트(0.88%) 오른 6049.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6.58포인트(0.64%) 오른 1만9756.78에 각각 마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1.22
[이번주 뉴욕증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호재될까

[이번주 뉴욕증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호재될까

이번 주(1월 20~24일, 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를 휘감을 최대 재료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이다. 오는 20일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한 후 내놓을 말과 행동, 그리고 쏟아질 행정명령이 주식시장의 운명을 가를 전망이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금리 방향성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한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1.20
갑자기 굴러떨어진 사과…나스닥 0.89%↓

갑자기 굴러떨어진 사과…나스닥 0.8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하락으로 마감했다. 12월 미국 소매판매가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핵심 수치는 견고한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에 미친 충격은 제한적이었다. 다만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작년 8월 이후 최대 낙폭을 그리면서 나스닥은 1% 가까이 하락했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42포인트(0.16%) 내린 4만3153.13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1.17
누그러진 물가에 뜨거워진 투심…뉴욕증시 급등 마감

누그러진 물가에 뜨거워진 투심…뉴욕증시 급등 마감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급등했다.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근원치가 예상에 부합하며 둔화 흐름을 보이자 물가 불안이 누그러지면서 매수 심리가 팽창했다. 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03.27포인트(1.65%) 뛴 4만3221.55에 거래를 마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