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론 머스크, 다음 주부터 트위터 정지 계정 '사면'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 주부터 정지된 계정의 사면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라틴어로 '민심은 천심(Vox Populi, Vox Dei)'이라고도 트윗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법을 어기거나 심각한 스팸 전력이 없는 사용자의 정지 계정 사면에 대한 투표 실시에 동의 여부를 답해달라고 자신의 팔로워들에게 요청했다.

연준, 내년 美 경기 침체 가능성 50% 육박
소비자 지출 둔화, 글로벌 경제 위기 및 추가 금리 인상 위험에 내년 미국 경기 침체 가능성이 거의 50%까지 올라갈 것이란 첫 경고가 나왔다고 2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통신은 보도했다.연방준비제도 산하 경제연구원은 이날 미 당국에 브리핑한 보고서에서 경기침체 위험성 요인으로 ▶실질 민간 국내 지출의 부진한 성장 ▶악화된 글로벌 전망 ▶긴축된 금융 조건 등을 꼽았다.

미국·EU 등 G7, 러시아 유가 상한선 합의 전망
미국과 유럽 국가를 비롯한 주요 7개국(G7)이 23일 러시아 원유 가격 상한선 수준을 합의할 전망이며 배럴당 약 60달러로 설정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2일(현지 시각) 보도했다.23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대사들이 모여 러시아 유가 상한선 수준을 합의할 예정이다. 현재 유력한 상한선은 배럴당 60달러 안팎이지만 70달러까지 높게 책정될 수 있다고 전망된다.

미국 對中 반도체장비 수출 견제, 네덜란드 "자국 이익 지킬 것"
중국에 대한 반도체 장비 판매를 금지하라는 미국의 요청에 대해 네덜란드는 자국의 경제적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리에체 슈라이네마허 대외통상장관은 헤이그 의회에서 의원들에게 미국 및 기타 동맹국과들과 통상 규정에 대해 논의를 하겠지만 네덜란드는 자국 기업인 ASML의 반도체 장비의 중국 수출에 대해 자체적으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냉전 기류에 더 가까워진 미·유럽 경제 관계
미국과 중국, 러시아가 대치하는 '신냉전' 기류 속에서 올해 미국과 유럽 간 경제 관계가 새로운 부흥기를 맞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미중 갈등 악화에 따라 대서양 동맹국 사이의 무역·투자가 활기를 띠면서 세계의 경제 지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포드, 자동차 칩 공급 부족 장기화에 시름
포드 짐 팔리(Jim Farley) CEO가 차량 와이퍼용 칩인 모스펫(MOSFET) 확보에 고군분투 하는 가운데 포드(Ford Motor Co)는 차량에 필요한 반도체 부족난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했다고 1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GM 전기차, IRA 보조금에 수익성 개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관련해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보조금 수혜로 수익성이 개선돼 전기차 사업이 2025년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현지시간) CNBC와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메리 바라 GM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투자설명회를 통해 "(IRA 상의 전기차) 보조금은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이라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도움이 될 게 분명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펠로시 美하원의장, 20년만에 당 지도부서 퇴진
지난 20년간 미국 의회 하원에서 민주당을 이끌어왔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민주당 하원 '1인자 자리'에서 물러난다. 펠로시 의장은 17일(현지시간) 하원 연설에서 내년 1월 개원하는 다음 의회에서 당 지도부 선거에 나서지 않고 평의원으로 백의종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美연준인사, 금리 고점 최소 5.25% 돼야
최근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 기대가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고위 인사들이 아직 인플레이션 정점은 오지 않았다면서 최종적인 금리 수준을 더 높게 보는 발언을 내놨다.

美 공화당 218석 확보, 하원 간신히 탈환
공화당이 미국 연방하원에서 218석을 확보하며 다수당이 됐다고 CBS 뉴스가 보도했다고 17일(현지 시각) BBC 뉴스가 인용보도했다. 미국 연방하원 의석 수는 435석이며 이 중 과반 최석의석인 218석 이상을 확보해야 다수당 정당이 되며 하원의장 선출과 상임위원장 배정 등 원 구성을 이끌 수 있다.

바이든 "폴란드 타격 미사일, 러시아 아닌 듯"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나토 동맹국들이 폴란드에서 2명의 사망자를 낸 미사일 타격 사건을 조사하고 있지만 초기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발사된 미사일이 아닐 수도 있다고 밝혔다고 16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미중 정상 '신냉전 없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4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기후변화 등 핵심 글로벌 이슈를 두고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 정상의 의견 차이도 분명했지만, 일부 사안에서는 얼굴을 마주한 채 "신냉전은 없다"며 긴장을 누그러뜨리고 서로 해결 방안을 찾겠다는 의사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美월가 공화당 압승 무산에 재정·통화정책 엇박자 우려
미국 집권당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원 다수당 지위를 지키게 됐다고 1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레드 웨이브'(공화당 압승)를 외치며 내심 양원 싹쓸이를 기대했던 공화당으로서는 하원을 근소한 차이로 탈환한 성과에도 상원을 민주당에 내주면서 반쪽짜리 성적표를 받아들게 됐다.

美 양당, 상원장악 걸린 조지아 결선에 화력집중
미국 민주, 공화당이 연방 상원의 다수당 지위가 걸린 조지아주에 사활을 걸 태세다. 조지아에 걸린 상원 1석은 민주, 공화 양당에 중간선거 전체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형국이 돼가고 있다.민주, 공화당이 지금까지 확보한 상원 의석은 이날 현재 전체 100석 가운데 각각 48석, 49석이다.

바이든 "내년 초 재선 도전 결정" 중간선거 선전에 고무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예상을 깨고 선전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자신의 재선 도전 여부를 내년 초에 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간담회에서 전날 치른 중간선거 결과로 재선 도전 가능성이 커졌느냐는 질문에 "우리(질 바이든 여사와 바이든 대통령)의 의도는 중간선거 결과와 관련 없이 다시 출마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중간선거 결과] 공화당 美 하원 다수당 유력](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43/964395.jpg?w=200&h=130)
[중간선거 결과] 공화당 美 하원 다수당 유력
미국 공화당이 8일(현지시간)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다수당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NBC 방송이 예측했다. CNN 등 다른 미 언론도 개표 상황을 속속 전하며 공화당의 하원 우세를 점치고 있다.이날 연방 하원선거에서 전체 435석 가운데 공화당이 219석을, 민주당이 216석을 각각 차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NBC는 9일 자정께 보도했다.

미국 중간선거 결전의 날 승자는?
미국 의회 권력을 결정지을 11·8 중간선거가 8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 시작됐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4년 임기 중간에 실시돼 집권 여당에 대한 심판 성격을 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입법부인 의회의 하원과 상원 다수당이 결정되게 된다.

美소비자물가 지난달 7.9% 상승 추산
미국이 물가 급등을 잡기 위해 지난주까지 4차례 연속 0.75%포인트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한 가운데,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소폭 둔화했지만 여전히 8%에 육박하는 고공 행진을 했을 것이라는 추산이 나온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