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마존 또 인원 감축, 18000명 이상 해고
아마존이 이전 계획보다 훨씬 많은 18,000명 이상의 직원을 해고한다라고 4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하며 이는 기술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는 최근 신호라고 평가했다. 이날 CEO 앤디 재시는 직원들에게 이적을 발표하며 그것은 회사의 연례 계획 과정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GM, 도요타 제치고 자동차 판매량 1위 탈환
제너럴 모터스가 경쟁사인 도요타 모터스에게 미국 자동차 판매 1위 자리를 지난해 탈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도요타는 지난해 1월 90년간 미국 시장에서 1위를 지켰던 GM을 제친 바 있다.

도쿄가스, 미 천연가스 생산업체 약 6조원 인수 협상
도쿄가스가 미국 천연가스 생산업체인 록클리프 에너지를 부채를 포함해 약 46억 달러(약 5조9000억원)에 인수하기 위한 사전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3일 이 문제에 정통한 소식통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재 록클리프 에너지는 사모펀드 회사인 퀀텀 에너지 파트너가 소유하고 있다.

폭스콘·엔비디아 파트너십, 자율주행 전기차 플랫폼 구축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와 전기차 위탁 생산을 추진하는 대만의 전자기기 제조업체 폭스콘이 자율주행차 플랫폼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3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폭스콘은 커넥티드 차량 및 자율주행 차량의 컴퓨팅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오린 칩(DRIVE Orin chip)을 기반으로 자동차용 전자 제어 장치(ECU)를 제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 시총 2조 달러 붕괴 1년 만에 8천억 달러 증발
애플의 시가총액이 지난해 급격히 하락한 데 이어 지난 3일 급격하게 위축돼 2021년 3월 이후 처음으로 2조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고 로이터통신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플은 지난해 1월 시총 3조 달러라는 이정표에 도달한 첫번째 회사가 됐지만 1년 만에 시총 8463억 1000만 달러가 증발했다.

할인 공세에도 테슬라 4분기 판매량 기대 이하
테슬라가 분석가들이 지난 분기 예상한 추정치에 미치지 못한 저조한 판매량을 보였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매체는 테슬라의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막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전했다. 테슬라는 지난 3개월동안 블룸버그가 집계한 평균 예상치 42만 760대에 못 미치는 40만 5,278대를 납품했다. 테슬라는 분기 기준으로 판매 총액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2개의 새로운 조립 공장을 열고 납품 물량을 50%까지 늘리려는 목표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FAANG 기업 시가총액 3조 달러 이상 하락
지난 10년 동안 주식 시장에서 최고 인기를 얻었던 기술주가 2022년에는 급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SJ는 지난 10년 동안 투자자들은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 회사의 주식에 몰려들었고 이 회사들은 해마다 큰 폭의 수익을 올렸으며 올라가는 것 외에 갈 곳이 없에 없다는 추측을 강화했다고 소개했다.

전기차 전환에 美 자동차 공장 건설 붐
전기차로의 전환과 미국 배터리 제조를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연방 보조금으로 인해 지출이 급증하면서 미국 자동차 산업에 몇 년 만에 가장 큰 공장 건설 붐에 접어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시간주에 기반을 둔 비영리단체 자동차연구센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난해 1~11월까지 약 330억 달러의 새로운 자동차 공장 투자가 미국에서 약속됐다. 여기에는 새로운 조립 공장 및 배터리 제조 시설 건설을 위한 자금이 포함된다.

엑손·셰브론 126조대 수익 전망, 유가급등 효과 톡톡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치솟는 화석연료 가격으로 인해 미국 기업들이 자본을 투자하면서 엑손모빌과 셰브론이 2022년부터 총 1,000억 달러(약 126조9500억 원)에 가까운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S&P 캐피털 IQ가 집계한 월스트리트 추정치에 따르면 엑손은 2022년 560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고 셰브론은 370억 달러를 기록해 양사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유럽 데이터센터 초과열 지역난방에 재사용
에너지 위기가 유럽을 강타함에 따라, 정부가 소셜 미디어 스크롤, 전화 회의 및 비디오 스트리밍에 사용되는 전기를 재활용해 가정과 사무실의 난방을 돕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8일(현지시각) 전했다.

엑손모빌 EU 고소, 횡재세 철회하라
미국의 석유 대기업 엑손모빌이 유럽 연합의 일명 횡재세(windfall tax, 초과 이익세) 방침을 철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엑손모빌은 EU가 추가 부담금을 부과해 법적 권한을 초과했다고 주장했다.

틱톡 美 하원 기기에서도 금지
미 하원이 소속 의원 및 보좌진을 비롯한 직원들의 모바일 기기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하라고 공식 통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고 행정 책임자(CAO)는 27일 하원 의원과 그 직원들에게 틱톡이 모든 하원 의원과 직원의 기기에서 틱톡 다운로드가 즉시 금지됐다고 통보했다. 양당의 미국 관리와 의원들은 틱톡의 소유자인 베이징에 본사를 둔 바이트댄스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전자제품 소비자 수요 감소, 반도체 업계 재고 급증
수요가 과도하게 증가해 전 세계적인 공급 부족에 직면했던 반도체 업계가 전자 제품에 대한 수요 감소로 재고가 급증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SJ는 전자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가 금리 상승, 주식 시장 하락 및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약해져 반도체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원유 가격 상한제 도입국에 석유 판매 금지
러시아가 원유 가격 상한제를 도입해 판매가격을 제한하는 국가들에 대한 석유 및 석유제품 판매를 금지했다. 27일(현지시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내년 2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이같은 내용의 법령에 서명했다. 이 명령은 가격 상한선을 따르는 국가라 할지라도 푸틴 대통령의 특별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석유 판매를 허용하는 면제조항을 뒀다.

日 애플 1240억 세금폭탄, 리셀러 대량구매에 면세 판매
일본 세무당국은 면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중국 관광객 등에게 면세 가격으로 스마트폰을 대량 판매한 애플 일본법인에 9800만달러(130억 엔·약 1241억원) 추가 세금을 부과했다고 27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니케이를 인용해 보도했다.

아마존 수요 부진에 항공화물기 초과 공간 판매
아마존이 팬데믹 기간 동안 확장에서 온라인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화물기의 초과 공간을 판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하와이와 알래스카에서 돌아오는 빈 항공기에 파인애플과 연어를 채우는 방식이다. 미국과 유럽에 약 100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아마존은 이를 위해 최근 몇 달 간 항공사를 위한 화물 공간 마케팅 경험이 있는 임원들을 고용했다.

미 상원 1조 7천억 달러 지출 법안 통과...우크라 추가 지원도
미국 상원이 정부 셧다운을 피하기 위해 연간 1조 7000억 달러(2177조 7,000억원)의 지출 법안을 승인했으며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의 지원 호소 다음 날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한 추가 자금 450억 달러를 방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22(현지시각) 보도했다. 22일 미국 상원은 전체회의를 열어 1조 70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찬성 68, 반대 29로 가결해 하원으로 넘겼다.

카맥스 '중고차 불황' 직격탄. 3분기 수익 86% 급감
중고차 소매업체인 카멕스는 3분기 수익이 86% 급감해 일부 고용을 중단하고 자사주 매입을 중단하며 비용을 삭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12%나 하락한 52.10달러로 2년 6개월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한 이는 다른 자동차 소매업체의 주가도 끌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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