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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반도체협회장 "칩4서 공급망·보조금·지재권 협력 논의"

美반도체협회장 "칩4서 공급망·보조금·지재권 협력 논의"

존 뉴퍼 미국 반도체산업협회(SIA) 회장은 미국이 한국, 일본, 대만과 논의 중인 반도체산업협의체 '칩4 회의'와 관련해 "반도체산업의 4개 주요국 간에는 협력할 영역이 확실히 있다"고 말했다. 뉴퍼 회장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협회 사무실에서 진행한 한국 언론 워싱턴특파원단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칩4회의에서 정확히 뭘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매우 흥미롭고 우리도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05
EU·日도 美전기차 보조금 차별 문제 제기

EU·日도 美전기차 보조금 차별 문제 제기

유럽연합(EU)과 일본도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제정으로 자국산 전기차가 미국에서 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미국 정부에 적극적으로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EU와 일본도 지속해서 우려를 제기함에 따라 미국 정부를 상대로 한국산 전기차를 차별하지 말라고 설득하려는 한국 정부의 노력에 힘이 실릴지 주목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05
對中 반도체 수출금지에 주가 급락, 엔비디아 "현지 개발은 허용"

對中 반도체 수출금지에 주가 급락, 엔비디아 "현지 개발은 허용"

조 바이든 행정부의 중국 수출 금지 통보로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가 주가가 하락하자 해명에 나섰다. 미국 행정부가 엔비디아 등의 인공지능(AI)용 고성능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금지함에 따라 AI 시장을 주도하려 했던 중국의 야망이 차질을 빚게 됐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진단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02
하와이 마지막 석탄발전소 폐쇄 "2045년 재생에너지 100% 전환"

하와이 마지막 석탄발전소 폐쇄 "2045년 재생에너지 100% 전환"

미국 하와이 주정부가 하나 남은 석탄화력발전소를 1일(현지시간) 폐쇄한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지난달 31일 보도했다. 하와이 주정부는 최근 태양광 발전을 비롯한 각종 재생에너지 사업에 착수했으며, 2024년까지 태양광이나 배터리 또는 지열발전 등 최소 14개의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가동할 계획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01
캘리포니아 폭염에 전력 비상사태 선포

캘리포니아 폭염에 전력 비상사태 선포

캘리포니아 당국이 폭염으로 인해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정전 가능성이 커졌다며 주 전체에 전력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1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독립 시스템 운영자(California Independent System Operator)는 이날 오후 3시 10분경에 레벨 1 에너지 비상 경보를 발령했다.

글로벌장선희 기자2022.09.01
美정부, 엔비디아·AMD에 "AI용 반도체 중국수출 중단"

美정부, 엔비디아·AMD에 "AI용 반도체 중국수출 중단"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미국 반도체 대기업인 엔비디아와 AMD에 인공지능(AI)용 최첨단 반도체의 중국 수출을 중단하라고 통보,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한 규제·압박 수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엔비디아와 AMD의 반도체가 없으면 중국 기업들은 AI, 특히 이미지·음성 인식 등의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없게 될 것으로 로이터는 전망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9.01
美 빅테크에 부는 정리해고 바람, 스냅도 인원감축

美 빅테크에 부는 정리해고 바람, 스냅도 인원감축

미국 소셜미디어 스냅챗 운영사 스냅도 정리해고를 시작했다. 스냅은 온라인 광고 매출 감소에 따른 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올해 들어 주가가 78.5%나 급락했다. 스냅은 2분기 실적을 발표할 때 3분기 실적 전망치를 내놓지도 못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31
미 행정부, 정유사에 "휘발유 등 수출 늘리지 말라"

미 행정부, 정유사에 "휘발유 등 수출 늘리지 말라"

미국 행정부가 허리케인 시즌을 앞두고 연료 재고 확충을 위해 자국 정유사들에 휘발유·디젤 등의 수출을 늘리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제니퍼 그랜홈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지난 18일 발레로, 엑손모빌, 셰브런 등 7대 정유업체에 보낸 서한에서 정유사들이 재고 확충에 나서지 않으면 정부가 조치를 취할 수도 있다면서 연료 수출 확대에 제동을 걸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29
애플 탈중국 가속, 아이폰14도 인도서 조기 생산

애플 탈중국 가속, 아이폰14도 인도서 조기 생산

애플이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새 모델 아이폰14를 출시 이후 두 달쯤 지난 시점부터 인도에서도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은 애플이 아이폰의 인도 생산량을 늘리고 새 모델 출시 초기에 생산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기간을 이전의 6∼9개월보다 줄이기 위해 공급업체와 협력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23
포드 전기차 투자 강화, 직원 3천명 정리해고

포드 전기차 투자 강화, 직원 3천명 정리해고

전기차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미국 포드 자동차가 대규모 정리해고에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2일(현지시간) 포드가 3천 명의 직원을 정리해고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이 중 2천 명은 정규직 직원이고, 나머지 1천 명은 하청업체가 파견형식으로 고용한 직원들이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23
미·중·유럽 극심한 가뭄에 세계 경제권 타격

미·중·유럽 극심한 가뭄에 세계 경제권 타격

이례적으로 극심한 가뭄으로 세계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 최근 북반구를 강타한 가뭄으로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EU) 등 세계 3대 경제권이 모두 타격을 입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진단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22
서방의 '탈중국' 이어졌지만, '세계 공장' 입지 늘었다

서방의 '탈중국' 이어졌지만, '세계 공장' 입지 늘었다

서방 국가들의 잇따른 탈중국 행열에도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서 위치가 전혀 흔들리지 않는 모양세다. 월스트리트저널(WSJ) 21일(현지시간),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 통계를 인용해 전 세계 재화 수출액 가운데 중국의 비중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13%에서 지난해 말 15%로 2%포인트 커졌다고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22
美 천연가스 가격 14년 만에 최고, 전력·유럽 수출 증가

美 천연가스 가격 14년 만에 최고, 전력·유럽 수출 증가

미국 천연가스 가격이 14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폭염으로 인한 냉방 수요와 유럽 수출 증가 영향 때문이다. 17일(현지시간) CNN 비즈니스에 따르면 미국 천연가스 근월물 선물 가격은 전날 100만BTU(열량단위) 당 9.329달러로 2008년 8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18
中반도체 기업 SMIC 2분기 깜짝 실적, 美 제재 영향 없었나

中반도체 기업 SMIC 2분기 깜짝 실적, 美 제재 영향 없었나

중국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기업인 SMIC(中芯國際·중신궈지)가 미국의 제재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시장의 예상을 웃도는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SMIC의 2분기 순이익은 5억1천430만달러(약 6천700억원)로, 애널리스트 전망치 평균(4억6천950만달러)을 훌쩍 넘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12
트럼프 자택 압수수색 놓고 美 전·현직 권력 충돌

트럼프 자택 압수수색 놓고 美 전·현직 권력 충돌

전직 대통령 자택에 대한 연방수사국(FBI)의 압수수색을 둘러싸고 조 바이든 행정부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간 갈등이 정면대결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대선 출마를 막으려는 정치수사'라고 반발하자 메릭 갈런드 법무장관은 11일(현지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 "상당한 근거가 있다"며 이를 부인하고 법원에 압수수색 영장공개를 요구하는 초강수를 두면서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12
美 휘발유 가격, 5개월 만에 갤런당 3달러대로

美 휘발유 가격, 5개월 만에 갤런당 3달러대로

한때 '마의 5달러'를 돌파했던 미국 휘발유 가격이 5개월 만에 처음으로 갤런당 3달러대로 떨어졌다. 유가정보 업체인 OPIS에 따르면 이날 오후 미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3.99달러를 나타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11
中 '무력시위'에 중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정책 재검토

中 '무력시위'에 중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정책 재검토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에 중국이 무력 시위로 맞서자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고율 관세 인하 정책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는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에 대한 중국의 공격적인 반응이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 재검토를 촉발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11
바이든, '中견제' 반도체법 서명

바이든, '中견제' 반도체법 서명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부상하는 중국의 위협을 견제하기 위해 반도체 산업 및 연구·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 '반도체 산업육성법'에 9일(현지시간) 서명, 공포했다. 지난달 미 의회를 통과한 법안은 미국의 반도체 산업 발전과 기술적 우위 유지를 위해 모두 2천800억 달러(약 366조 원)를 투자하는 것이 골자다.

글로벌함선영 기자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