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PO 앞둔 르노 EV 부문 '임페어' , 매출 14조원 목표
르노 SA는 내년 4월 또는 5월 기업 공개(IPO(를 목표로 하는 전기 자동차 및 소프트웨어 부문 임페어(Ampere)가 2025년까지 100억 유로(109억 달러·약 14조 1972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15일(현지 시각) 밝혔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르노의 임페어는 저가 자동차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2만 유로 미만에 판매될 유럽산 소형 전기 자동차 레전드(Legend)를 출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 자율주행 기업 아이모션, 이달 1억 달러 홍콩 IPO 목표
중국 자율주행 기업 아이모션 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는 이달 마지막 주에 홍콩 기업공개(IPO)를 통해 1억 달러(약 1302억 5000만원)의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말했다. 1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지난 6월 아이모션이 지난 3월 새로운 규정이 시행된 이후 중국 증권 규제 당국으로부터 해외 주식 매각 승인을 받은 첫 번째 기업 중 하나라고 보도한 바 있다.

美 베스트셀링카 도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출시
미국 시장에서 가장 잘 팔리는 세단인 토요타 캠리의 차세대 모델에는 가스-전기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만 탑재될 예정이다. 1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025 캠리는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륜 구동 및 사륜 구동 버전 모두에서 더 많은 출력을 내도록 튜닝된 전기 구동 시스템을 결합할 것이라고 도요타는 밝혔다.

美 수출규제에도 中 반도체 장비 구매 93% 급증
미국의 대(對)중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 조치를 했지만 중국이 이를 우회해 첨단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 칩 제조장비를 구매하고 있다는 미 하원의 보고서가 나왔다고 1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말했다. 미 하원 미·중전략경쟁특위는 14일 발표한 741쪽 분량의 연례 보고서에서 대중 반도체 수출규제에도 중국 기업들이 첨단 반도체 생산을 위해 미국과 동맹국의 반도체 장비를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EV 시장 강세, 中 판매량 사상 최고 기록
시장조사업체 로 모션(Rho Motion)에 따르면,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이 지속적 강세를 보이면서 보조금 지원 종료에도 중국이 10월 월간 판매량에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중국은 2022년에 전기차 구매에 대한 11년간의 보조금 제도를 종료했으나 일부 지방 당국은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보조금이나 세금 환급, 소비자에 대한 보조금을 계속 지원했다.

인도 장관 "테슬라, 인도 부품 수입을 두 배로 확대"
인도 피유시 고얄 무역부 장관은 14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미국 전기 자동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인도에서 수입하는 부품 수를 두 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고얄 장관은 캘리포니아 프리몬트에 있는 테슬라 제조 시설을 방문했다.

구글, 애플에 아이폰 검색 광고수익 36% 지급
알파벳(구글 모기업)의 주요 전문가를 인용해 구글은 사파리 브라우저를 통해 얻은 검색 광고 수익의 36%를 애플에 지불한다고 13일(현지 시각) 밝혔다. 현재 미국에서 구글의 검색 엔진 관련 반독점 소송이 진행 중이다. 14일 블룸버그 통신은 시카고 대학교 교수인 케빈 머피는 워싱턴에서 열린 법무부의 반독점 재판에서 구글을 변호하는 증언을 하면서 이 수치를 공개했다.

바이든-시진핑 회담, 군사 대화창구 재개되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군사 대화창구를 재개할 지 주목된다. 14일 일본 교도통신은 오는 15일(현지시간) 두 정상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정상회담에서 군사 대화창구 일부 재개에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두 정상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 참석해 1년여 만에 처음으로 대면 회담을 갖는다.

토탈에너지, 텍사스 가스 발전소 8400억원에 인수
토탈에너지(TotalEnergies SE)는 미국 시장 확장을 위해 텍사스에 있는 천연가스 화력 발전소 3곳을 텍스젠 파워(TexGen Power LLC)로부터 6억 3,500만 달러(약 8404억 2250만원)에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1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에너지 대기업인 토탈에너지는 이 세 발전소는 댈러스와 휴스턴의 "빠르게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에 부응하여 재생 에너지 생산의 간헐성을 상쇄할 것이라고 월요일 성명에서 밝혔다. 이 발전소의 용량은 1.5기가와트입니다.

알리바바·JD, 광군제 매출 증가…中 소비 회복은 '글쎄'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와 JD닷컴은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쇼핑 축제인 광군제 기간 동안 매출이 전년 보다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바이트댄스의 더우인(Douyin)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의 신규 진입자들에게 뒤처진 것으로 보인다. 1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10여 년 전 알리바바가 대중화 시킨 11월 11일 연례 행사를 중심으로 광군제 기간 동안 알리바바와 JD닷컴이 또 다시 전체 매출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TSMC 깜짝 실적, 10월 매출 전년 比 15.7% 증가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인 TSMC는 2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 이는 거의 반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으로 글로벌 칩 시장이 코로나 사태의 저점에서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기대감을 키웠다고 1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말했다.

시리아 미군기지 로켓 피습…확전 우려 커지나
시리아 내 미군기지가 로켓 공격을 받아 미군들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레바논 뉴스채널 '알 마야딘'시리아 동부 알 오마르 유전에 있는 코노코 미군기지가 로켓 15발을 맞았다며 이 같은 미국인 사망 정황을 보도했다. 또한 공격의 정확한 주체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미국 국방부는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이란 연계 세력들이 이용하고 있는 시리아 동부 기지에 대해 정밀 공습을 단행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대중국 반도체 제재 회피 시도하는 엔비디아
미국 반도체 회사 엔비디아가 대중국 반도체 제재를 피할 새로운 반도체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3일 중국 경제매체 커촹반일보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중국 맞춤용' 신규 반도체 HGX H20, L20 PCIe, L2 PCIe 등 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커촹반일보는 엔비디아가 이르면 오는 16일 이를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로이터 통신도 이를 인용해 보도했으며, 엔비디아는 해당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한 상태다.

일본, 칩 산업 보조금에 약 17조원 예산 투입
일본 경제부는 반도체 강국으로서의 지위를 되찾기 위해, 또 칩 산업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총 2조 엔(130억 달러·약 17조 1210억원)의 보조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경제산업성은 아직 집행되지 않은 칩 관련 보조금에 더해 1조 8500억 엔(약 16조 1016억원)을 추가 예산으로 요구하고 있다.

이스라엘 교전 중지 합의, 휴전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이 일시적 교전 중지에 합의했다. 다만 국제사회가 요청해온 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백악관은 9일(현지시간) 민간인들이 교전 지역에서 탈출하는 것을 돕기 위해 이스라엘이 매일 4시간씩 가자지구 북부에서 교전을 중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중국 수출 노린 새 AI칩 개발
엔비디아가 미국의 수출 통제를 준수하면서도 중국으로 수출하기 위한 3개의 새로운 AI 칩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4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한 9일(현지 시각) 파이낸셜 타임즈(FT)에 따르면 이번 칩 개발은 가장 중요한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 입지를 유지하기 위한 엔비디아의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수출 규제로 인해 1년여 만에 두 번째다.

애플 '18.4조 세금' 승소, 재동 건 EU 최고버부언 "법적오류 가득"
유럽연합 최고법원인 유럽사법재판소(CJEU)의 조반니 피트루젤라 법무관은 9일(현지 시각) 애플이 이겼던 하급심 판결이 법적 오류로 가득하다며 재검토해야 한다는 권고 의견을 내놨다. 10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애플이 아일랜드로부터 130억 유로(140억 달러·약 18조 4212억원) 세제 혜택을 받았는 지를 두고 유럽연합 재판정에서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아마존 인스타·페북서 상품 판다…메타와 쇼핑 제휴
아마존과 메타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광고에서 직접 아마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연동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이용자들은 앱을 끄지 않고 아마존 광고를 누르는 것만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