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SMC 3분기 이익 25% 감소, 매출 173억 달러
대만 칩 제조업체 TSMC는 19일(현지 시각) 3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보다 적은 25% 감소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TSMC의 3분기 순이익은 1년 전 2,809억 대만달러에서 2,110억 대만 달러로 감소했다. TSMC는 3분기 매출이 14.6% 감소한 17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다. 이는 회사의 이전 전망인 167억~175억 달러에 부합하는 수치다.

램 리서치 3분기 연속 매출 감소 전망, 주가 3.8% 하락
칩 제조장비 업체인 램 리서치의 주가가 3분기 연속 매출 감소로 장 후반 거래에서 3.8%나 하락했다. 이는 칩 제조 장비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부진하다는 신호라고 19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램 리서치는 18일 성명에서 1분기 매출이 1% 감소한 34억 8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석가들의 예상치인 34억 2천만 달러를 상회한 수준이다.

바이든, 이·팔 갈등 해결책 '두 국가 해법' 강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를 만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단독 기자회견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도 하마스의 피해자로 규정하면서 가자·서안 지구에 대한 1억달러(약 1300억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 방침을 밝혔다. 특히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갈등의 근본 해결책으로 이른바 '두 국가 해법'을 재차 강조했다.

CATL, 9월 中시장점유율 급락…주가 15% 하락
전기 배터리 대기업 CATL은 지난 9월 중국 시장 점유율이 1년여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는 세계 최대 전기 자동차 시장에서 소규모 경쟁업체와 수요 약화로 인해 직면한 어려움을 시사한다고 1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CATL은 19일 분기별 실적을 발표했다.

요르단,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에 '선 긋기'
요르단이 팔레스타인 난민 수용 거부 입장을 밝혔다. 17일(현지시간)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은 울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요르단은 팔레스타인 난민들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dpa 통신에 따르면, 압둘라 2세는 "요르단에는 난민이 없을 것이며 이집트에도 난민이 없을 것"이라며 이것은 서로가 넘지 말아야 할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했다.

폭스콘, 엔비디아 칩·소프트웨어로 AI 데이터 공장 구축
세계 최대 위탁 제조업체인 대만의 폭스콘이 자율주행차 등 제품에 사용할 엔비디아 칩과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인공지능 데이터 공장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양사가 18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폭스콘의 연례 테크 데이에서 폭스콘의 리우 영웨이(Liu Young-way) 회장과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무대에 올라 양사가 함께 AI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병원 공습 논란…진실게임 양상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병원을 공습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 세계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현지시간)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가자시티의 알아흘리 아랍 병원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받아 최소 500명이 숨졌다.

중국 3분기 GDP 4.9%, 전망치 상회
중국의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9%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가 경제 부양을 위해 지원을 가오하하고 소비자 지출이 증가하면서 성장 발판을 마련했지만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발목을 잡았다고 1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말했다.

X 소셜 미디어, 기본기능 연간 1달러 구독 테스트
소셜 미디어 플랫폼 X(前 트위터)는 17일(현지 시각) 기본 기능에 대해 연간 1달러의 요금을 부과하는 새로운 구독 모델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18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봇이 아닙니다(Not A Bot)'라고 불리는 이 새로운 구독 모델은 '좋아요'를 누르거나 다른 계정의 게시물을 다시 올리거나 인용하는 행위, 웹 버전의 플랫폼에서 게시물을 북마크하는 행위에 대해 사용자에게 요금을 부과한다.

對中 반도체통제 강화…美 엔디디아 등 AI칩 규제
바이든 행정부는 17일(현지 시각) 발표한 대(對)중국 반도체 관련 추가 수출통제 조치의 일환으로 엔비디아 등이 설계 한 고급 인공 지능(AI) 칩의 중국으로의 선적을 중단할 계획이다. 미 행정부의 이번 수출통제는 AI에 핵심인 고성능 반도체 칩 수출통제에서 발견된 '구멍'을 메우고 중국이 첨단 반도체 및 장비 수입을 위해 미국의 제재를 우회할 수 있는 경로를

알리바바·텐센트, 중국 AI 스타트업 바이촨 펀딩 참여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와 텐센트 홀딩스가 챗 GPT와 유사한 서비스 개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중국 AI 스타트업 중 하나인 바이촨의 3억 달러 자금 조달에 참여했다고 17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미쓰비시, 신코 일렉트릭 입찰 고려
미쓰비시 상사가 후지쯔의 칩 패키징 사업부인 신코 전기 산업에 대한 입찰을 고려하고 있다고 두 소식통의 말을 이용해 17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일본 최고의 무역 회사인 미쓰비시는 반도체 제조 분야 진출을 고려하고 있다.

이-하마스 강대강 대치…바이든 중동行 실마리 풀까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으로 전쟁이 발발한지 11일째에 접어든 17일(현지시간) 양측이 보복에 보복을 거듭하는 강대강 대치로 일촉즉발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하마스는 지상전에도 준비돼있다고 맞섰다. 이스라엘의 주적으로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 등을 지원해온 이란은 이스라엘에 '선제적 조치' 가능성을 경고했다.

브뤼셀서 총격에 2명 사망…벨기에-스웨덴 축구경기도 중단
벨기에와 스웨덴의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경기가 전반만 치르고 중단돼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벨기에 현지 매체인 헤트 라스테 신문 보도에 따르면, 브뤼셀 도심에서 신원불명의 남성이 총격을 가해 스웨덴인 2명이 사망하고 또 다른 1명이 심하게 다쳤다. 총격으로 사망한 두 스웨덴인은 스웨덴 축구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었던 축구 팬으로 알려졌다.

에콰도르 최연소 대통령, 누구길래
에콰도르 최연소 대통령 당선 소식이 화제다. 국민민주행동(ADN) 소속 다니엘 노보아 아신(35) 당선인은 15일(현지시간) 치러진 에콰도르 대선 결선 투표에서 시민혁명운동(RC)의 루이사 곤살레스(45) 후보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남미 에콰도르에서는 탄핵 위기를 맞은 현 대통령의 조기 퇴진 결정에 따라 역사상 처음으로 보궐 성격의 대통령선거가 치러졌다.

국제전기, 공모가 범위 최상단서 9819억원대 조달
칩 장비 제조업체인 국제전기가 5년 만에 일본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에서 축소된 공모 범위의 최상단에서 주가를 책정하여 7억 2440만 달러(약 9819억 2420만원)를 조달했다. 16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서류에 따르면 KKR 그룹이 소유한 국제는 주당 1,840엔(약 1만 6671원)으로 기업공개 가격을 책정했으며, 기업 가치는 4,239억 엔(28억 4,000만 달러)으로 평가되었다.

아프가니스탄 6.4 강진…벌써 세번째
아프가니스탄에서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16일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오전 8시6분쯤 북위 34.67도 동경 62.15도 지점인 아프가니스탄 북서부에서 규모 6.4의 강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10㎞다.

TCS, 마이크로소프트 AI 파트너십 활용 모색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ata Consultancy Services Ltd)가 성장을 촉진해 더 높은 마진을 얻기 위해 고객을 위한 인공 지능 기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에 베팅하고 있다고 1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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