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TSMC 공장 약 13조원 보조금 지원 계획
일본은 두 개의 주요 반도체 프로젝트에 대해 보조금으로 추가 1조 4,900억 엔(100억 달러·약 13조원 4930억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칩 관련 자민당 의원이 말했다. 25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일본 남서부 구마모토에 위치한 대만 반도체 제조회사인 TSMC의 두 번째 공장에 최대 9,000억 엔(약 8조 1046억원)이 배정될 것이며, 일본 국내 칩 벤처기업인 라피더스(Rapidus)에 5,900억 엔이 배정될 것이라고 자민당 반도체 의원 연합 사무총장 세키 요시히로(關木義弘)가 말했다.

퀄컴, 내년 AI 기능 탑재 PC 노트북 칩 공개
퀄컴은 24일(현지 시각)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기반 노트북용 칩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2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퀄컴 경영진은 자사의 새로운 스냅드래곤 엘리트 X 칩이 내년부터 노트북에 탑재될 예정이며 이메일 요약, 텍스트 작성, 이미지 생성과 같은 인공지능(AI) 작업을 더 잘 처리하도록 재설계되었다고 말했다.

애플, 바이든 행정부의 수리권 법안 추진 지지
세계 최대 기술 기업인 애플은 24일(현지 시각) 자사 제품을 고치기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소비자 옹호 단체의 수년간의 불만에 따라 미국의 수리권 법안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5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애플은 또 화요일 아이폰과 컴퓨터를 수리하는 데 필요한 부품, 도구 및 문서를 전국의 독립 수리점과 소비자에게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쓰비시, 르노 새 EV에 최대 2874억원 투자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미쓰비시 자동차는 프랑스 르노의 새로운 전기 자동차 부서에 최대 2억 유로 (2억 1400만 달러·약 2874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르노의 장 도미니크 세나르 회장은 파리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하면서 미쓰비시의 투자를 환영하며 회사가 암페어에 참여할 것이라고 항상 확신해 왔다고 말했다.

IEA 세계 석유·가스·석탄 수요, 2030년까지 정점 도달 전망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4일(현지 시각) 전기 자동차의 증가와 중국 경제의 더딘 회복, 친환경 에너지 전환 가속화로 세계 화석 연료 수요가 2030년까지 정점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IEA의 보고서는 석유 수요가 2030년 이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수조 달러의 신규 석유 부문 투자를 촉구하는 산유국 단체인 석유수출국기구의 견해와 상반된다.

가자지구 누적 사망자, 이스라엘의 3배 넘어
가자지구 누적 사망자가 5000명을 넘어섰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7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팔레스타인인이 508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하마스 인질 석방, 이유는
하마스의 인질 석방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는 인도적 고려에 따라 인질 2명을 추가로 석방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미국인 인질 2명을 석방한 데 이어 사흘 만이다. 하마스 대변인은 텔레그램 채널에 올린 성명에서 카타르·이집트의 중재에 따라 여성 인질 2명을 석방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Arm 기반 PC 칩 제작…인텔에 도전장
인공지능 컴퓨팅 칩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엔비디아가 이제 인텔의 오랜 개인용 컴퓨터 강자 자리를 노리고 있다고 2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운영 체제를 실행하고 Arm 홀딩스의 기술을 사용하는 중앙 처리 장치(CPU) 설계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알리바바, 中 '광군제'서 대대적 할인 행사 준비
전자상거래 대기업 알리바바 그룹은 연례 광군제 쇼핑 행사를 준비하면서 대대적인 할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2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알리바바는 성명에서 광군제 행사에 8천만 개 이상의 제품을 최저가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억만장자에 부유세 2% 부과하면 연간 약 338조원 추가 징수
EU 조세 관측소는 세계 각국 정부가 탈세에 대한 국제적 단속을 위해 억만장자에 대한 글로벌 최저세를 도입하면 이를 통해 연간 2,500억 달러(약 338조 5750억원)를 추가 징수를 할 수 있다고 23일(현지 시각) 밝혔다. 이날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리 경제대학에서 주최한 연구 그룹은 이 세금이 부과되면 전 세계 2,700명의 억만장자가 보유한 약 13조 달러의 재산 중 2%에 불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美 칩 규제, 화웨이 시장 확대의 기회되나
첨단 인공 지능(AI) 칩의 중국 수출을 제한하는 미국의 조치로 인해 엔비디아의 수출이 줄면 화웨이 테크놀로지스가 70억 달러(약 9조 4682억원) 규모의 자국 시장에서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23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엔비디아는 중국에서 90%가 넘는 시장 점유율로 AI 칩을 공급하는 선두 업체였지만,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A100 및 H100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비롯한 엔비디아의 베스트셀러 칩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왔다.

中 폐렴 확산…진료 환자 일 3500명
중국에서 폐렴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중국 매체 앙광망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베이징 등 중국 전역에서 마이코플라스마에 의한 폐렴 환자가 크게 늘어 병원마다 환자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마이코플라스마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중간 영역에 위치하는 미생물로 주로 폐렴, 관절염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美 수출 규제, 엔비디아 게이머용 그래픽카드 가격 뛰어
미국의 對 중국 수출 규제로 중국 내 엔비디아의 주력 소비자 그래픽 카드 가격이 2배 이상 뛰었다. 2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원래 1,599달러에 판매되던 출시 1년 된 지포스 RTX 4090의 가격은 소매업체들이 진열대에서 제품을 빼기 시작하면서 현재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의 타오바오 마켓플레이스에서 29,000위안(3,970달러)까지 올랐다.

AI 스타트업 지푸, 알리바바·텐센트 4600억원 규모 투자 유치
올해 AI 스타트업 지푸가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와 텐센트 홀딩스로부터 25억 위안(3억 4,200만 달러·약 4601억 9000만 원)을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가장 뜨거운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AI 분야에 자본이 유입되는 추세로 해석된다. 2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알리바바와 텐센트 두 곳은 오픈 AI의 챗GPT에 대항하려는 중국 내 여러 민간 기업 중 베이징 지푸 화장테크놀로지를 지원하기로 하면서 앤트 그룹부터 샤오미에 이르기까지 경쟁 기업 및 동종 업계에 합류했다.

도요타, 2025년부터 테슬라 EV 충전 표준 채택
판매량 기준 세계 최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일본 도요타 자동차는 19일(현지 시각) 테슬라의 전기차 충전 기술을 2025년부터 채택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포드 자동차, 제너럴 모터스, 닛산은 테슬라의 북미 충전 표준(NACS)을 채택한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 중 하나다.

바이든 "이스라엘·우크라 승리 美안보에 중요…긴급 지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전쟁 중인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대규모 긴급 안보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싸우는 것을 돕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더 지출 할 것을 요청했다.

美국채 10년 금리 5% 돌파, 16년 만에 최고치
미 국채 금리가 5% 선을 돌파하며 1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경제 회복력과 노동시장 긴축을 고려할 때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한 후 미국 증시가 하락했으며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19일 오후 5시 직후(현지 시각) 연 5.001%로 올라섰다.

일본 수송기 투입, 한국인 19명도 '무료 수송'
일본이 수송기를 투입해 일본인과 한국인 등 총 83명을 이스라엘에서 대피시켰다. 2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항공자위대 KC767 공중급유·수송기가 이날 새벽 일본인과 한국인 등 83명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이웃 나라인 요르단까지 실어 날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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