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 스탬프 방식 저가 칩 제조장비 출하 계획
일본의 카메라 및 프린터 제조사 기업인 캐논은 '스탬프(stamp·압인)' 방식의 저가형 반도체 제조장비를 이르면 올해 안에 출하할 계획이라고 28일 파이낸셜타임즈(FT)는 보도했다. 캐논의 도전은 서방 정부가 중국의 첨단 반도체 기술에 대한 접근을 규제하고 칩 제조 기계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모나리자 수프 테러, 무슨 일
모나리자 수프 테러 소식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여성 두 명이 농업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에 수프를 끼얹었다. 프랑스 농민들은 비(非)도로용 경유 면세 폐지 등에 항의하며 이달 18일부터 트랙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식량에 대한 권리를 요구하고 있다.

헝다, 부동산 위기로 청산 수순 밟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부채를 안고 있는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이 홍콩 법원으로부터 청산 명령을 받았다고 29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말했다. 린다 찬 판사는 29일 오전 홍콩 고등법원에서 경영진이 교체되고 일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 도쿄 지진, 신칸센 긴급정지
일본 도쿄에서 지진이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3분쯤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지는 도쿄 앞 바다 지역인 도쿄만의 깊이 80㎞로 추정됐다. 지진 발생 직후 도쿄 시나가와역과 가나가와현 신요코하마역 사이를 주행 중이던 신칸센 열차 1편이 갑작스러운 정전 발생으로 긴급 정지했지만, 10분 뒤 운행을 재개했다.

친이란 민병대 드론공격 미군3명 사망…바이든 "책임물을 것"
미 백악관은 "요르단 북동부의 이란의 지원을 받는 급진적인 무장 단체의 드론 공격으로 미군 3명이 사망했다"라고 28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는 밝혔다. 이번 사망은 지난 10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시작된 이후 중동에서 미군이 공격으로 사망한 첫 사례다.

인텔 예상치 밑도는 1분기 매출 전망, 주가 하락
인텔이 25일(현지 시각) 전통적인 서버 및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서 사용되는 반도체에 대한 수요 불확실성 속에 1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를 20억 달러 이상 하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2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10% 하락했으며, 손실이 지속될 경우 26일 시가총액은 약 200억 달러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주가는 지난 한 해 동안 66% 올랐는데 PHLX 반도체 지수가 53% 상승했기 때문이다.

美 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 3.3%, 경기침체 우려 불식
미국 경제가 작년 4분기 3.3% 성장률을 기록하며 경기 침체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26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는 말했다. FT에 따르면 이번 수치는 금리인상으로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려는 연방준비은행의 기조에도 미국 경제의 놀라운 회복력을 반영한다. 코넬 대학교의 경제학 교수인 에스와르 프라사드는 "이번 GDP 수치는 미국이 세계 성장을 주도하는 국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라고 말했다.

FTC, MS·아마존·구글 AI 투자 독과점 조사 착수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도 거대 기술기업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독과점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거의 모든 주요 인공지능 스타트업 뒤에는 그 성장을 촉진하는 거대 기술 기업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등은 최고의 AI 스타트업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AI 부문을 강화하고 새로운 세대의 비즈니스를 위한 킹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고 2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시가총액 3조 달러 돌파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 총액이 처음으로 3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2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주식은 연초부터 월스트리트에서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해 왔으며, 아이폰 제조업체는 1월 초에 소프트웨어 대기업인 애플에 잠시 왕좌를 내주기도 했다.

애플 4분기 중국내 아이폰 출하량 2% 감소
리서치 회사 IDC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애플의 중국 내 스마트폰 출하량은 화웨이를 필두로 한 현지 경쟁업체와의 경쟁 심화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 일부 중국 기업과 정부 기관이 보안을 이유로 직원들의 애플 기기 사용을 제한함에 따라 이 같은 하락세는 세 번째로 큰 중국 시장에서 애플이 직면한 어려움을 잘 보여준다고 2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말했다.

테슬라, 2025년 중반 새로운 EV 생산 계획 발표
테슬라는 공급업체들에게 2025년 중반 코드명 '레드우드'로 불리는 새로운 대중 시장 전기 자동차의 생산을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다고 2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이 문제에 정통한 4명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그 중 2명은 이 모델을 소형 크로스오버라고 설명했다.

애플, 앱스토어 수수료 관련 영국 소송 취하 입찰
애플은 23일(현지 시각) 런던 법정에 1,500명 이상의 앱 개발자를 대신하여 앱 스토어 수수료와 관련하여 제기된 약 10억 달러(약 1조 3403억원) 규모의 대규모 소송을 기각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대 7억 8,500만 파운드(9억 9800만 달러)에 달하는 이 소송은 이 거대 기술 기업이 영국에서 직면한 여러 소송 중 하나로, 애플이 타사 개발자에게 앱 또는 기타 콘텐츠 구매 시 최대 30%의 부당한 수수료를 부과했다는 주장에 관한 것이다.

친이란 민병대 공습 나선 미군
미국이 이라크의 친이란 민병대 공습에 나섰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미군이 23일(현지시간) 이란이 후원하는 무장단체인 카타이브 헤즈볼라(KH)와 이라크에 있는 다른 친이란 단체들이 사용하는 시설 3곳을 타격했다. 이는 이란이 후원하는 민병대가 이라크와 시리아에 있는 미군과 연합군을 공격해온 데 따른 것이다.

BYD, 작년 중국 판매 1위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
BYD가 지난해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 브랜드로 공식적으로 폭스바겐 AG를 추월했다. 이는 BYD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 자동차에 대한 올인 전략이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세계 최대 전통의 명차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할 수 있게 되었다는 분명한 증거라고 2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분석했다.

중국 산사태 사망자 11명으로 늘어
중국 산사태 사망자가 11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오전 6시쯤 중국 윈난성 자오퉁시 전슝현 탕팡진 량수이촌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마을 주민 18가구 47명이 매몰됐다. 현지 당국은 주민 500여명을 긴급히 대피시켰으며, 인력 300여명을 투입해 구조 작업에 나섰다.

텐센트 라이엇 게임즈 직원 약 11% 해고 예고
텐센트 홀딩스의 라이엇 게임즈는 22일(현지 시각) 블러그에서 전 세계 직원의 약 11%에 해당하는 530명의 직원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딜런 자데하(Dylan Jadeja) CEO는 직원들에게 편지에서 이와 같이 밝히며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한 인기 타이틀을 보유한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라이엇은 핵심 개발 외의 팀이 해고로 인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산사태…47명 매몰
중국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수십명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1분쯤 중국 남서부 윈난성 자오퉁시 전슝현 탕팡진 량수이촌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18가구 47명이 매몰됐다.

중국 거의 400억 달러 규모 칩 장비 구매
중국 기업들이 투자를 늘리면서 지난해 반도체 제조 장비 수입이 급증했다. 22일(현지 시각) 공식 세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블룸버그의 계산에 따르면 컴퓨터 칩 제조에 사용되는 기계 수입은 지난해 14% 증가한 약 400억 달러(약 53조 5320억원)로, 이는 2015년 이후 두 번째로 큰 금액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