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양

재난지원금 사용처, 당근마켓에서 사용처 한 눈에…내 지역 지원금 사용처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를 궁금해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당근마켓에서 ‘재난지원금 여기서 사용하세요’ 코너를 개설했다. 재난지원금 사용처를 확인하려면 당근마켓 앱을 실행 후 ‘카테고리’ 탭에서 ‘재난지원금 사용처’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OBSESSION WITH SUZY' 수익금두고 수지 전액기부
가수 겸 배우 수지의 뷰티북 'OBSESSION WITH SUZY' 수익금이 전액 국내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기부에 쓰인다. 오는 28일 온라인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수지의 뷰티북은 수지의 수수한 맨 얼굴부터 우아함과 시크함 등 전에 없던 비주얼이 담길 예정이다.

재난지원금 사용처에 연극도…공포 연극 '스위치'측 “사용가능”
공연기획사 아루또는 서울 대학로 아루또소극장 현장 매표소에서 연극 '스위치' 티켓을 구매할 경우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이 가능하다고 25일 밝혔다.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세대주 명의 신용카드, 체크카드는 물론 제로페이로 결제하면 된다. 이로써 2017년 여름부터 이어져 온 공포 연극 '스위치'를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으로도 볼 수 있게 됐다.

생활 속 거리두기 속 아쉬워도 객석은 열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행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예술단체들은 이 지침 아래 객석을 열고 있다. 경기아트센터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같은 열에 앉는 관객 사이에 빈 좌석 하나씩을 두고, 앞뒤로는 대각선으로 자리를 배치해 관객 간 거리를 두겠다는 방침 아래 관객을 맞이한다.

하이브리드 차홍규 작가 제 55, 56회 개인 초대전
미술에서 하이브리드라는 용어를 박사학위 논문에서 처음 사용한 차홍규 작가의 하이브리드 작품 초대전이 서울 역삼동의 신라 스테이 호텔 17층 SMC 신라메디컬 센터 전시장과 양평의 복합 문화공간 카포레에서 열린다.

미드 '설국열차' 극찬 또 극찬...넷플릭스에서도 통했다
봉준호 감독의 동명 영화를 시리즈로 만든 '설국열차'가 미국 드라마에서도 새 지평을 열었다. 방영 첫날부터 외신들의 극찬이 이어진 것.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된 '설국열차'는 지난 17일 미국 현지 방송국 TNT에서 처음 공개된 가운데, BBC 등 해외 언론들이 드라마에 대해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국 소비자 10명 중 6명 코로나로 여행비 축소 계획
국내 소비자 10명 중 6명은 여행비를 줄일 계획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불확실성 속에서 비필수재 지출을 줄이고 있으며, 자동차 등 고가 제품 구매를 미루려는 경향을 보였다. 한국 딜로이트그룹은 19일 이러한 분석 결과를 담은 '글로벌 소비자 행동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공인인증서 폐기 수순…카카오·이통3사·은행연합 등 '춘추전국'
공인인증서 사용이 조만간 폐기 수순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를 대체할 인증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일 IT업계에 따르면 공인인증서와 사설인증서의 구별을 없애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전자서명법 개정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사실상 공인인증서는 폐기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로즈데이 인식 '열에 하나'…저조한 이유는
'로즈데이'(Rose Day)에 대한 인식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취업정보업체 잡코리아와 결혼정보회사 듀오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로즈데이에 대한 마케팅 인식률은 10%대에 그쳤다. 로즈데이는 미국에서 꽃 가게를 운영하는 마크 휴즈라는 청년이 연인에게 가게의 모든 장미를 바치며 사랑을 고백한 데서 유래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이를 기념하지 않고 있으며, 유래에 대해서도 확인된 것이 없다. 다만 2월7일부터 밸런타인 데이(Valentine Day )인 14일까지를 일컫는 '밸런타인 위크'(Valentine's Week)의 첫날을 지칭한다.

재난지원금 풀리자 편의점 육류 소비 늘었다
지방자치단체의 재난 지원금으로 편의점에서 고기를 사 먹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편의점 GS25는 4월 한달간 제로페이와 코나카드 결제액을 분석한 결과, 전월과 비교해 육류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국립현대무용단·극장·발레단 등 온라인 상영회 일정 선보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관람객이 급감한 문화예술계는 온라인 공연에 활로를 찾고 있다. 국내 주요 문화예술단체들은 전국적인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발맞추는 추세는 앞으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극장은 지난 8일 개 전속단체 6개 대표작을 5월 8일까지 국립극장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를 통해 공개하는 내용을 담은 '가장 가까운 국립극장'의 확대 계획을 밝혔다.

코로나19에도 백화점 리빙·명품은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에도 백화점 해외패션 명품과 생활장르 매출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장르 매출 호조세는 집안 환경에 변화를 주는 사람들이 많아진 데다 온라인 개학의 영향으로 노트북과 같은 소형 가전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온라인개학 코앞인데 'EBS·e학습터‘ 먹통 어쩌나
온라인개학이 코앞인데 14일 학습관리시스템(LMS) e학습터와 EBS의 LMS인 온라인클래스가 로그인 오류와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이미 개학한 중학교와 고등학교 3학년생 수를 합하면 16일부터는 398만5천여명이 동시에 원격수업을 들을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가 공연문화도 바꾼다. ‘랜선 공연' 각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문화 공연들이 취소되고 있다. 9일 오전 11시 기준 예술의전당이 내놓은 이번달 [공연·전시·강좌] 취소 및 개강 연기 안내에 따르면 음악당에서 열리기로 한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22일까지지 열리기로 한 '2020 교향악 축제'를 비롯해 오는 30일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바딤 레핀과 함께 공연하기로 한 스트라스부르 국립오케스트라는 내한 공연을 취소했다. 오페라하우스에서 가지기로 한 서울예술단의 '신과함께'를 비롯해 국립오페라단의 '서부의 아가씨', 국립현대무용단의 '오프닝', 국립발레단의 '안나카레니나'도 공연이 취소 대상에 올라와있다.

코로나19, 집콕 문화생활로 이겨내요!...온라인 문화콘텐츠 개설
코로나19 확산으로 집 안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온라인, 전시 콘텐츠를 한 눈에 확인이 가능한 통합 안내 웹페이지가 개설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1일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과 산하 문화예술 기관 누리집, 문화포털(www.culture.go.kr/home)에 통합 안내 페이지를 개설해 문화예술 온라인 공연과 전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세금 아끼는 법? '금융투자 절세가이드' 발간
복잡할 뿐만 아니라 자주 바뀌는 금융관련 세제를 투자자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망라한 가이드북이 나와 눈길을 끈다. 전국투자자교육협희회(투교협)는 금융소비자들의 금융투자 절세관련 이해를 돕고자 2020년 개정판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브로드웨이 공연을 스트리밍으로...브로드웨이HD 7일 무료 제공 재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공연장과 극장 등이 폐쇄된 가운데 스트리밍으로 브로드웨이 공연을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브로드웨이 극장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브로드웨이HD(BroadwayHD.com)는 코로나19 확산에 집콕족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주일 무료 시청 서비스를 재개했다.

'현대 커미션' 2020년 전시 작가에 '아니카 이' 발표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에서 개최되는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의 2020년 전시 작가로 '아니카 이(Anicka Yi)'가 선정됐다. '현대 커미션'은 지난 2014년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체결한 11년 장기 후원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로서,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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