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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부석사 불상 갈등에 부석사 손 든 법원...소녀상 이은 갈등요소 가능성도

한일 부석사 불상 갈등에 부석사 손 든 법원...소녀상 이은 갈등요소 가능성도

대전지방법원 민사12부(재판장 문보경 부장판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부석사가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금동관세음보살좌상 인도 청구소송에서 불상을 부석사에 즉시 인도하라고 판결했다. 고려시대 불상인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을 원래 주인인 충남 서산의 부석사에 돌려주라는 판결을 26일 내림으로써 한일 관계에 있어 새로운 변수가 되는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시작은 국내 절도단의 불상을 훔친데 시작한다. 지난 국내 절도단은 2012년 일본 나가사키(長崎) 현 쓰시마(對馬) 섬의 사찰 관논지(觀音寺)에서 훔쳐온 금동관세음보살좌상과 일본 내 다른 곳에서 훔친 '동조여래입상'을 국내에 밀반입했다.

정치/사회윤근일 기자2017.01.26
출간과 동시에 예스24 베스트셀러된 文의 '대한민국이 묻는다'

출간과 동시에 예스24 베스트셀러된 文의 '대한민국이 묻는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정치비평 서적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출간 직후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또한 전국에 ‘도깨비 앓이’를 일으키며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 노출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오른 2위를 차지했고, 필사책, 컬러링북, 명언집이 추가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는 14위에 다시 진입했다.

라이프윤근일 기자2017.01.26
[신간소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과 마주하는 철학적 논의와 탐구

[신간소개]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과 마주하는 철학적 논의와 탐구

희랍의 정치가이며 철학자인 세네카는 “운명에 저항하면 운명에 끌려가고, 운명에 순응하면 운명에 업혀간다”고 하고, 독일의 근대철학자 니체는 “네 운명을 사랑하라”고 하였다. 그리고 프랑스의 철학자 볼테르는 “ 운명은 우리를 인도하고 또 조롱한다”라고 말하였다. 이들 몇 사람의 철학자들의 말만 생각해보더라도 운명은 우리의 삶의 성공과 실패, 그리고 삶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알 수 있다.

라이프2017.01.26
[설맞이] 아이와 함께 할만한 설날 민속놀이 5가지

[설맞이] 아이와 함께 할만한 설날 민속놀이 5가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몇일 남지 않았다. 국정농단 최순실 사태와 장기화된 조류독감(AI) 영향으로 물가에 까지 영향을 끼쳐 예년보다 더욱 힘든 설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족과 아이와 설날에 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방법, 바로 아이와 함께 즐기는 설날 민속놀이를 즐기는 것이다.

라이프음영태 기자2017.01.26
포털뉴스 영향력, 연합뉴스·조선일보·SBS '최고'

포털뉴스 영향력, 연합뉴스·조선일보·SBS '최고'

포털에서의 뉴스 영향력이 통신사 가운데는 연합뉴스, 방송은 SBS, 종합일간지는 조선일보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디어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5월 한달간 네이버 PC의 '이 시각 주요뉴스', 네이버 모바일의 '메인뉴스', 다음의 '기사배열 이력'에 있는 기사 2만1천515건을 분석한 결과, 연합뉴스 기사가 전체의 약 29%인 6천249건으로 영향력이 가장 컸다. 연합뉴스의 점유율은 네이버PC 28.8%, 네이버 모바일 24.7%, 다음 31.2%다. 전체점유율 2위와 3위는 머니투데이 계열인 뉴스1(8.8%), 뉴시스(8.3%)인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프2017.01.25
'미술시장 정보시스템' 개편…미술품 경매정보 8만건 제공

'미술시장 정보시스템' 개편…미술품 경매정보 8만건 제공

과거 경매에서 거래된 국내 미술작품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5일 개편된 '한국 미술시장 정보시스템(www.k-artmarket.kr)' 누리집(홈페이지)을 공개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국내 미술품 경매시스템이 처음 도입된 1998년부터 지금까지 국내 경매회사를 통해 거래된 8만여 건의 미술작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통계와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라이프2017.01.25
故 민음사 박맹호 회장 빈소 이틀째 조문행렬

故 민음사 박맹호 회장 빈소 이틀째 조문행렬

지난 22일 타계한 민음사 박맹호 회장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행렬이 계속되고 있다. 23일 박 회장의 빈소에는 박 회장의 서울대 문리대 동기이자 평생의 벗인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을 비롯 박 회장과 오랜 우정을 이어온 고은 시인, 1977년 민음사 계간지 '세계의 문학' 초대 편집위원을 맡았던 김우창 고려대 명예교수와 유종호 연세대 전 석좌교수,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강맑실 사계절 대표가 조문했다.

라이프윤근일 기자2017.01.23
대선정국에 높아지는 대선주자 서적...文‘의 대한민국이 묻는다’는 1위

대선정국에 높아지는 대선주자 서적...文‘의 대한민국이 묻는다’는 1위

조기대선정국에 접어들면서 대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지는 모양새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신간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인터넷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이재명 성남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의 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23일 인터넷서점 알라딘 관계자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출간일인 지난 16일 이후 닷새만인 지난 21일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라이프윤근일 기자2017.01.23
[신간소개] 지구온난화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신간소개] 지구온난화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이 책은 저자인 예일대학교 석좌교수인 윌리엄 노드하우스가 경제학적 관점에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다. 그는 우리가 지금 기후카지노의 중심에 서서 지구온난화라고 하는 주사위를 굴리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를 둘러싸고 벌어지고 있는 논쟁의 핵심은 해결책에 관한 것이 아니라 팩트 자체에 있다고 본다. 그는 60여개에 달하는 통계지표를 통하여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그 해결을 위한 경제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한다.

라이프2017.01.13
[신간소개] 한국문화 대반전을 위한 마지막 고언

[신간소개] 한국문화 대반전을 위한 마지막 고언

좋은 문화가 살만한 세상을 만든다는 신념아래 문화말살을 주도한 박근혜-최순실-차은택을 만나고 지켜본 서강대 최준식교수가 경박하고 문화개념이 없는 한국의 사회문화를 반전시키고자 하는 의도로써 쓴 책이다. 저자는 한국의 사회문화는 바닥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개신교, 불교, 교육계에서 조차 무문화적 현상이나 나쁜 문화가 판을 치고 있다고 본다. 근본주의적인 교리만 판치는 교회, 우월의식이 너무 강한 승려들, 별 쓸모없는 것만 가르치는 한국교육 등은 문화적 차원에서 볼 때 수준이 형편없는 문화를 생산하고 있다고 본다.

라이프2017.01.13
송인서적 사태에 출판계 지원나선 서울시...“13억 투입해 도서구매”

송인서적 사태에 출판계 지원나선 서울시...“13억 투입해 도서구매”

서울시가 최근 국내 2위의 도서 도매상인 송인서적 부도로 인한 중소 출판업체의 연쇄 타격을 우려하며 10억원대의 도서를 구매하여 연쇄 도산을 막는데 나서기로 했다. 서울시는 11일 시·자치구·도서관의 서적구매 예산 가운데 13억원을 송인서적 연쇄 도산 우려가 있는 출판사의 재고 도서를 구입하는데 사용하는 등 서울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송인서적 부도 사태로 중소형 출판사 등 관련 업체에 연쇄 타격이 우려된다"며 송인서적 한 곳과 거래하는 500여 중소 출판업체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보고 이들 업체가 펴낸 도서를 구입해 경영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이프윤근일 기자2017.01.11
청탁금지법에 휘청인 공연계…"진짜 위기는 올해부터"

청탁금지법에 휘청인 공연계…"진짜 위기는 올해부터"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이 시행 100일을 넘긴 가운데 공연계는 "진짜 위기는 올해부터"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청탁금지법이 시작된 지난해에는 기업들이 이미 대형 공연에 대한 협찬금 책정을 마무리한 상황이었지만,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공연예술 분야로의 지원을 감축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특히 기업 후원 의존도가 높았던 클래식 업계는 티켓값을 2만5천 원까지 낮춘 '영란 티켓'을 내놓는 등 여러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라이프2017.01.08
[신간소개] 세상의 판을 뒤흔드는 거대한 힘

[신간소개] 세상의 판을 뒤흔드는 거대한 힘

2030미래세대에는 기술 빅뱅의 시대가 온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인공지능과 더불어 빅데이터, 클라우드, 로봇, 가상현실, 3D프린터, 자율주행자동차 등 다양한 첨단기술이 독자적으로 또는 서로 뒤섞이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며 우리 인류를 지금과는 전혀 다른 세상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기술빅뱅이 오는 것을 알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야 한다고 이 책은 지적하고 있다. 2000년대 정보통신혁명은 기술혁명을 알리는 서막이었으며, 앞으로는 에너지패러다임도 이동할 것이다. 중국이 강한 나라로 성장하면서 세계질서는 재편되고, 저성장 고령사회가 다가오면서 인간들의 삶의 모습도 달라지게 될 것이다.

라이프2017.01.06
[신간소개] 중국 최고 역사서로 보는 욕망과 대의, 흥망성쇠의 원리

[신간소개] 중국 최고 역사서로 보는 욕망과 대의, 흥망성쇠의 원리

역사발전의 원동력은 리더의 헌신과 도덕성에 의존한다고 보고 역사적으로 귀감이 되는 지도자의 자질과 특징을 중국의 장구한 역사에서 찾아내고 있다. 이 책은 중국의 웨만한 집에서 보면 몇권은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중구의 현대사학자 장펑이 294권의 정수를 모아 일기 좋게 정리한 것이다. 장펑은 옛사람의 지혜가 현대인의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원하며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라이프2017.01.06
판소리 인간문화재 성창순 별세…국악세계화 앞장

판소리 인간문화재 성창순 별세…국악세계화 앞장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보유자인 성창순 명창이 지난 5일 오후 10시 30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장례 집행위원장을 맡은 정회천 전 국립창극단 단장은 "영결식이 국악인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지난해 12월까지도 무대에 오르며 마지막까지 소리를 놓지 않으셨다"고 6일 전했다. 1934년 1월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명창 공기남 아래에서 단가와 심청가를 배우며 소리를 시작했다. 판소리 명창이자 명고(名鼓)였던 성원목 선생이 그의 부친이기도 하다.

라이프2017.01.06
[신간소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을 얻고, 흐름을 읽으며, 내일을 준비하자

[신간소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식을 얻고, 흐름을 읽으며, 내일을 준비하자

미래을 만드는 사람들, 세계의 지식인들이 대한민국에 모여 세계정세와 기술에 관한 아젠다를 논의하는 포럼인 제17회 ‘세계지식포럼’에서 발표된 글을 모은 책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17세기 영국의 철학자 프랜시스 메이컨이 주창한 ‘지식에 입각한 사회의 대혁신’을 주제로, 새로운 기술과 급변하는 세계정세를 다시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정치에서 경제, 인공지능에서 제4차산업혁병, 투자전략 등 폭넓은 주제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라이프2017.01.02
[신간소개] 이상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헤매는 대한민국 중산층

[신간소개] 이상과 현실의 괴리 속에서 헤매는 대한민국 중산층

이 책은 한국경제계의 중심축을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중산층의 현실을 들여다 보면 동없으면 덜 자고, 아침을 굶으며, 저녁여가까지 포기하면서 삶을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다. ‘나와 내 이웃’이라고 할 수 있는 중산층에 대하여 소득, 부채, 자산관리, 가족구성, 낭가 수면,여가, 등 라이프스타일까지 다각적 분석을 하고 있다. 수십년 전만 하더라도 중산층은 ‘유복하고 안정되고 따뜻하고 가족적인’것을 의미하는 상징이었으나 지금의 중산층은 ‘힘들고 불안하고 허덕이고 각박한’것을 상징하는 말이 되었다.

라이프2017.01.02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3주 연속 예스24 베스트셀러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3주 연속 예스24 베스트셀러

인터넷서점 예스24의 12월 5주차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인기 드라마 tvN ‘도깨비’에 등장한 김용택 시인의 시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가 3주째 1위를 이어갔다. 설민석의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2위를,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은 17위를 유지했다. 자존감을 올리는 셀프 코칭법을 알려주는 윤홍균 원장의 <자존감 수업>도 3위 자리를 지켰고, 성공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성인 열정과 끈기를 그릿으로 정의하는 <그릿 GRIT>은 네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다. 용기와 지혜를 선물하는 혜민 스님의 잠언을 엮은 365일 마음 달력 <혜민 스님의 따뜻한 응원>은 5위로 열 계단 껑충 뛰어 올랐다.

라이프윤근일 기자2016.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