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양
[시] 허물을 벗고
편히 앉아 성자(聖者)되기를 기다렸다 새 날이 밝았는데도 경배하러 오진 않았다 아무도
![[전시회] 김은경 개인전 <사적인 시각 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05/920505.jpg?w=200&h=130)
[전시회] 김은경 개인전 <사적인 시각 전>
김은경 작가의 개인전<사적인 시각 전>이 갤러리 라메르에서 2017.4.12.~4.18까지 열린다. 또한 가원미술관 초대전이 4.19.~4.29까지 연이어 전시된다. 이번 14회 개인전은 나무의자를 소재로 25점을 전시한다. 작가의 그림은 스스로를 치유하고 위로하는 삶의 과정을 나타내고 있다, 딱딱하고 못생긴 나무의자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다시 싹을 돋우고 꽃을 피운다. 나무의자의 환생과 기원, 존재감 표현을 위해 작가의 사적인 시각으로 은유나 의인화 했다. 수백 년을 살아도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는 나무와 네 개 다리를 가지고 한 번도 걸어보지 못한 나무의자를 위해 걸을 수 있도록 앞의 두 다리만 화면에 보여준다. 작가는 나무의자에 꿈과 희망을 앉힌다.
![[전시회] 노광 개인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05/920504.jpg?w=200&h=130)
[전시회] 노광 개인전
자연풍광과 인물의 사실주의 미학을 추구하는 노광 작가의 개인전이 4월 12일 부터 4월 24일까지 갤러리 인사아트프라자에서 열린다. 개인전 21회와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3회 특선하였으며 안정된 구도, 세련되고 견고한 묘사력, 대상을 바라보는 냉철한 시각은 특히 여성의 누드나 인물화에서 극치를 이룬다.

코리안심포니 5월 특별 공연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
추억의 게임 '테트리스'부터 최신 온라인 게임 '리니지'까지 유명한 게임 속 음악들을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새롭게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이병욱)는 오는 5월 4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게임 속의 오케스트라'를 공연한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준비한 특별 공연이다. 게임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과거 효과음 수준에 그치던 게임 배경음악(BGM)은 그 예술성과 중요성을 점점 인정받고 있다.
![[시] 장미꽃](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03/920383.jpg?w=200&h=130)
[시] 장미꽃
담장위에 핀 빨간 장미꽃 눈부신 태양을 바라보면서 들판 건너온 봄바람에 맞추어 하늘하늘 춤을 추고 있네
![[시] 봄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02/920249.jpg?w=200&h=130)
[시] 봄비
마을 뒤 숲속 오솔길에 비가내리네 찔레꽃 위에도 아카시아 숲에도 비가내리네 고양이 같이 살그머니 봄비가 내리네 따라오는 강아지 머리 위에도 비가 내리네
![[신간소개] 대한민국의 대통령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90/919090.jpg?w=200&h=130)
[신간소개] 대한민국의 대통령들
이 책은 한국의 역대 대통령 12명의 공과를 서술한 것이다. 역대 대통령들은 대개 권력의 달콤함을 즐기느라 역사와의 대화를 통하여 대권행사에 필요한 지혜를 배우지 못하였다. 그 결과는 비극적 종말로 끝이 났다. 정부수립의 공을 세운 이승만은 하와이로 망명했고, 민주적인 장면은 민주정체를 빼앗겼으며, 실권 없는 윤보선은 쿠데타를 시인함으로써 군사정권의 길을 터 주었고, 경제개발을 일으킨 박정희는 부하에게 피살되는 비운을 맞았으며, 민중의 열망과 군부의 총구사이에서 무기력했던 최규하는 짧은 서울의 봄과 함께 무대 뒤로 사라져야 했고, 권위주의적인 전두한은 안전장치로 세운 친구에 의해 백담사로 유배...
![[신간소개] 한국의 성장동력과 현대차스토리](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89/918961.jpg?w=200&h=130)
[신간소개] 한국의 성장동력과 현대차스토리
한국의 압축성장은 과히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릴만하다. 30여 년간의 압축성장은 현대자동차의 성장으로 상징적 설명이 가능하다. 현대차그룹의 성장은 한국제조업의 역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987년, 미국 하버드 경영대가 발생하는 <하버드 리뷰>(Harvard Review)에 현대차가 표지로 소개되었다. 현대차는 엑셀의 미국 상륙으로 미국에 상륙한 자동차기업중 가장 빠른 속도로 확장한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그로부터 3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1990년대 초반과 2000년대 초반, 두 차례의 침체를 겪으면서 현대차그룹은 급성장가도를 달렸다. 세계자동차회사 중 현대차그룹만큼 고속성장을 이룬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
![[신간소개] 식민지 경성을 뒤바꾼 디벨로퍼 정세권의 시대, 일본인의 북촌진출 막았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88/918824.jpg?w=200&h=130)
[신간소개] 식민지 경성을 뒤바꾼 디벨로퍼 정세권의 시대, 일본인의 북촌진출 막았다
일제시대 도시개발과정에서 북촌을 비롯한 한옥마을을 지킨 이는 건축왕 정세권이었다. 그는 경성전역에 한옥집단지구를 건설하여 오늘날 한옥을 좋아하는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들이 서울에 오면 찾을 수 있는 한옥마을을 설계하고 건축하였던 것이다.
![[신간소개] 우리는 무너진 자본주의를 넘어 어디로 가는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88/918823.jpg?w=200&h=130)
[신간소개] 우리는 무너진 자본주의를 넘어 어디로 가는가?
선진국에서 자본주의의 전성기는 이미 지나갔다. 2008년 시작된 경제위기는 사회전체의 위기로 확대되었고, 대중적 소요사태가 발생했다. 혁명이 내전으로 바뀌고, 핵능력을 보유한 나라들 사이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탓에 지금은 국제질서까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진단이다.
![[예스24 베스트셀러] ‘도깨비’종영에도 ‘어쩌면 별들이…’ 1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86/918656.jpg?w=200&h=130)
[예스24 베스트셀러] ‘도깨비’종영에도 ‘어쩌면 별들이…’ 1위
예스24는 2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tvN 드라마 ‘도깨비’에 노출되면서 인기를 얻게 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가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도깨비’ 신드롬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명대사, 스틸컷, 비하인드 스토리로 드라마에 대한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도깨비 포토에세이>가 지난주 보다 열 계단 올라 9위에 올랐으며, 드라마의 소설판 <도깨비 2>는 한 계단 내려간 6위에, <도깨비 1>은 지난주 보다 다섯 계단 내려간 17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순위권에 머물고 있다.

도서정가제 보완 나서나...출판문화산업 진흥안 내놓은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가 도서 발간부터 유통, 판매까지 관련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출판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출판산업에 대한 정부 지원 기금을 늘리는 등의 출판문화산업 진흥안을 내놓았다. 독서인구 감소로 위축되고 있는 출판시장을 진흥시키는 한편 2014년 도입된 도서정가제 보완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문체부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추진할 3천여억 원 규모의 '제4차 출판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을 내놓았다.

영화 ‘조작된 도시’ 2주 연속 예스24 예매순위 1위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 주연의 범죄액션영화 ‘조작된 도시’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130만 관객을 돌파했고 2위를 차지한 현빈, 유해진 주연의 ‘공조’는 누적관객 740만을 기록하며 흥행작의 반열에 올랐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는 15일 자사 영화 예매순위에서 ‘조작된 도시’가 예매율 25.6%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실제사건인 ‘약산오거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삼은 법정 드라마이자 정우, 강하늘 주연의 ‘재심’은 예매율 23.1%로 2위를 차지했다.
![[신간소개] 우리가 알던 금융의 종말과 인공지능 금융시대의 도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84/918409.jpg?w=200&h=130)
[신간소개] 우리가 알던 금융의 종말과 인공지능 금융시대의 도래
2014년 우리사회에는 금융과 IT의 결합인 핀테크가 도입되어 돌풍을 일으켰다. 그런데 2017년에 와서는 인공지능이 고객에게 커스터마이즈(cuostize)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봇파이낸스가 우리사회의 혁신적 화두로 떠오를 것이다.
![[신간소개] 4차 산업혁명, 부의 기회를 잡아라](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84/918408.jpg?w=200&h=130)
[신간소개] 4차 산업혁명, 부의 기회를 잡아라
미래학을 공부한 저자들이 미래기술과 미래산업이 몰고 올 사회와 문명의 변화을 예측하고 이에 대응하는 기술과 전략을 제시한 미래예측시나리오에 관한 책의 하나이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금융전쟁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미국, 중국 등의 금융패권주의가 전개될 것이고 중국으로부터 금융위기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트럼프가 주도하는 강달러시대가 도래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한국도 금융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저자들은 이런 위기의 투자전략으로 한국과 중국의 블랙스완 3단계 투자시나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신간소개] 조선 마지막 100년 민란 어떻게 일어났는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1/84/918404.jpg?w=200&h=130)
[신간소개] 조선 마지막 100년 민란 어떻게 일어났는가?
이 책은 “썩은 나라를 바로잡자”는 스로건 아래 조선 말기 100년 동안에 발생했던 민란에 대하여 민란의 배경과 전개과정을 서술한 책이다. 민중봉기가 일어나던 시대에 조상 대대로 온갖 특권을 누리던 문벌 양반과 전통유림은 낙조를 바라보면서 한탄과 회의에 빠져들었다. 이들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반면에 농민들이 일으킨 민란은 근대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기본 동력이 되었다.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단품구매는 국내가, 많은 양은 해외직구가 유리해
다음주에 다가올 발랜타인데이에 쓸 초콜렛,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단품이 필요하면 국내구매가 좋지만 많은 양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해외직구(직접구매)가 유리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원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국내에서 판매되는 선물용 수입 초콜릿 제품(세트) 5종의 가격을 조사했더니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N포세대’ 청년층 영화관람 줄이는 사이 큰 손 된 중장년층
영화관람의 고객층이 청년층은 줄어들면서 중장년층은 크게 늘어나며 고객층 구조가 변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청년실업과 구직난에 청년들의 영화 소비가 줄어든 대신 중장년층이 영화 흥행에 있어 변수가 떠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CGV리서치센터는 8일 서울 여의도 IFC에 위치한 CGV여의도에서 가진 ‘2017 CGV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에서 CGV 회원의 티켓구매 성향을 분석한 결과를 통해 2007년 전체 관객 가운데 5.3%에 불과했던 중장년층 비중은 2012년 12.3%로 커진 데 이어 지난해에는 20.3%에 달했다고 밝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