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양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름방학...극장가 애니메이션 봇물
여름방학을 앞두고 극장가가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며 어린이 관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먼저 디즈니·픽사의 '카3: 새로운 도전'이 이달 13일 관객을 만난다. '카' 시리즈 3번째 작품으로, '인사이드 아웃'(2015), '도리를 찾아서'(2016)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애니메이션이다.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다 한순간 최대의 위기에 직면한 맥퀸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차세대 라이벌 스톰의 대결이 펼쳐진다. 한국인 김재형 애니메이터가 '스톰'의 캐릭터 개발을 맡았다. 맥퀸의 컴백을 돕는 여성 트레이너 크루즈와 기존 시리즈에서 맥퀸 곁을 지켰던 샐리, 메이터, 루이지 등 든든한 친구들도 이번 작품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
![[전시회] 이명순 초대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22/922278.jpg?w=200&h=130)
[전시회] 이명순 초대전
형상을 색채 언어로 표현한 ‘이명순 초대전’이 7월 2일에서 9일까지 금보성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명순 (LEE MYUNG SOON)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서양화과와 이화여자산업미술대학원 의상디자인을 졸업하였다. 전시 경력은 2017 이명순 초대展, 금보성아트센터, 서울 | 2017 미술로 만나는 꿈展, 아트엠 스페이스, 서울 | 2016 청춘展, 금보성아트센터, 서울 | 2016 듀오展, 서담재, 인천 | 2016 COAF展, 부산 | 2015 황창배 기억하다展, 금보성아트센터, 서울 | 14~現 이서展, 인사아트, 서울 등이다.
![[갤러리] The Conductor](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22/922237.jpg?w=200&h=130)
[갤러리] The Conductor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아주 사실적으로 그리거나 보여지는 대상의 형상을 무시하고 반 추상, 또는 추상으로 표현하는 여러 형태의 표현방법이 존재하지만 기실 어떤 것이 정도라고 말하기 어려운, 나름대로의 특징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작가마다 자기의 취향이 다르지만 내 경우는 구상과 비구상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반 추상(Semi-Abstact)을 가장 선호한다. 바로 이 그림에서처럼 구상적 측면의 사실화와 추상이 혼거하는 형식을 말하는데 대중에게도 친근하게 다가설 수 있을뿐더러 ‘스토리텔링‘이라는 관객이 유추하는 또 다른 상상의 세계로 감상의 폭을 넓히기에 이런 작품을 선호한다.
![[전시회] The color of sea – 이태열 사진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22/922235.jpg?w=200&h=130)
[전시회] The color of sea – 이태열 사진가
얼마 전 ‘The color of sea' 라는 주제로 이태열 사진가의 작품 전시회가 인사동 이즈에서 열렸다. 작가는 ’바다는 푸르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어릴 때부터 말이나 글 때로는 매스컴의 광고로 수없이 세뇌되어 고정관념과 편견을 가지게 된 결과라고 말한다.

<One Month Festival> 기타 듀오 비토 콘서트
남매 기타리스트 이성준과 이수진으로 구성된 기타 듀오 비토 VITO가 2014년을 시작으로 4년째 하고 있는 The House Concert (더하우스콘서트)의 에 7월 한 달간 오디오가이(서울), 최순우옛집(서울), 뮤지엄 산(원주)에서 총 3번의 연주를 한다.
![[갤러리] 바람이 만든 물빛](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21/922148.jpg?w=200&h=130)
[갤러리] 바람이 만든 물빛
그림 같지도 않은(?) 12년 전의 그림. 12년이란 세월을 지나 다시 보니 정말 이런 그림을 그리기도 했구나? 하며 고개를 갸우뚱 하다가도 내가 왜 당시에 이 그림에 집착했던가를 찾아내었다. 그러니까 항상 그림을 다 그리고 나면 작품노트를 빠지지 않고 기록하는 내 습성이 도움이 된 것이다. 게다가 이 그림은 2007년 문학사상사에서 발간하였던 나의 그림과 수필집 <내 사랑 연이 되어>에도 한 꼭지 글이 실렸으니 당시 나의 심경을 읽을 수 있어 다시 옮겨 본다.

열작가 부스 개인전
열 명의 작가가 함께 전시하는 ‘열작가 부스전’이 2017년 6월 21일(수)부터 27일(화)까지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다. 참여작가는 박은경, 손영숙, 유건상, 연상록, 엄태진, 원은경, 장영경, 장희수, 최대진, 황혜진 작가이며, 초대작가로 변남석, 문형식 작가가 참여한다.

‘여행에서 두고 온 풍경’ 나윤찬 초대전
“예술은 학위나 경력이 아니라 삶 그자체이다”라며 그림이 삶 자체인 화가. 나윤찬 초대전이 2017년 6월 21일 부터 7월 4일 까지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에 위치한 아트엠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작가와의 만남은 6월 22일 오후 6시에 있다. 연대 상대를 졸업하고 30년간 무역회사를 운영해온 그는 낮에는 회사 일, 밤에는 색채와 구상에 관한 미술공부, 주말에는 그림을 그리며 살아왔다. 그러다 보니 그림이 업이 되어 지금은 전업 작가로 꽃과 나무와 집을 소재로 마음이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는 그림을 그린다.

‘흩어지는 조각들 맞추다’ 신은영 제3회 개인전
신은영 작가의 제3회 개인전이 2017년 6월 21일(월)부터 7월 2일(일)까지 ‘흩어지는 조각들 맞추다’라는 주제로 서울시 도봉구에 위치한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에서 열린다. 신작가는 깊숙이 잠들어 있는 감성을 깨우고 영감을 깨우치기 위해 혼신을 다하여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그녀의 작업은 과감한 생략과 강렬한 붓 터치로 작품을 대하는 관객으로 하여금 자신의 정체성에 대하여 되묻게 하는 묘한 마력을 품고 있다. 차세대 유망작가로 그의 작품은 같은 아시권인 중국 등에서 크게 호평 받고 있다.
![[갤러리] 바람이 만든 물빛](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20/922013.jpg?w=200&h=130)
[갤러리] 바람이 만든 물빛
그림 같지도 않은(?) 12년 전의 그림. 12년이란 세월을 지나 다시 보니 정말 이런 그림을 그리기도 했구나? 하며 고개를 갸우뚱 하다가도 내가 왜 당시에 이 그림에 집착했던가를 찾아내었다. 그러니까 항상 그림을 다 그리고 나면 작품노트를 빠지지 않고 기록하는 내 습성이 도움이 된 것이다. 게다가 이 그림은 2007년 문학사상사에서 발간하였던 나의 그림과 수필집 <내 사랑 연이 되어>에도 한 꼭지 글이 실렸으니 당시 나의 심경을 읽을 수 있어 다시 옮겨 본다.
![[전시회] 남북작가 미술전 ‘백두에서 한라까지’](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20/922012.jpg?w=200&h=130)
[전시회] 남북작가 미술전 ‘백두에서 한라까지’
남북한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평화통일 염원 72년 남북미술전 백두에서 한라까지’ 전시회가 오는 6월 19일 부터 23일까지 국회의원 회관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북한 측 작가인 만수대 창작사 조선화 창작단장 최창호, 리쾌대, 정온녀, 문학수, 정창모, 선우영, 김만형, 정종여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 70여 점을 전시하고 남한 측 작가는 함섭, 김일해, 차홍규, 김명식, 이춘환, 이경모, 장태묵, 오태식, 박승원, 이창조, 조광기, 백중기, 김혜주 등 30여 명의 작품을 전시한다.
[시] 친구
가벼운 술 한잔에 정다운 얘기 꽃 피어나고 혜어지면 언제나 금방 또 보고 싶은 친구 바둑 몇 판 두는 날 두세 판을 연거푸 지고 나도 기분이 전혀 나쁘지 않은 친구

‘이른새벽, 차가운 바람’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후원 전시회
부산지역의 문화․예술 브랜드인 ‘플루톤’(대표 김태욱)은 <이른 새벽, 차가운 바람>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후원 전시회를 6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캐딜락’ 매장에서 주)ACE 오토샹젤리제(대표 조주익)와 ‘한국중국미술협회’(회장 차홍규), 주)세라모 아트(대표 신익수)의 전시후원을 받아 개최한다.
![[시] 연꽃](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18/921832.jpg?w=200&h=130)
[시] 연꽃
맑은 물 흐린 물 가리지 않고 가을이 오면 만면에 밝은 미소 듬뿍 지으며 하얀 꽃 혹은 붉은 꽃피워 나를 부르네 아침이슬 내리면 싱그러운 초록 잎 위에 동그란 구슬 만들어 시이소를 즐기고 붉은 노을 서산에 기우는 저녁이 오면 대지의 기운으로 하얀 뿌리 영글게 하다 캄캄한 밤이 되면 인간세상 온갖 번뇌를 털고 스르르 잠이 들며 나를 피안의 세계로 데리고 가네
![[갤러리] 반추의 세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18/921831.jpg?w=200&h=130)
[갤러리] 반추의 세월
자유시들을 훑어보다가 <반추>라는 제목의 못 보던 시를 하나 발견하였다. 시조처럼 운율이나 음률을 맞추거나 정형화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시는 거의 산문이나 수필과 구분이 안 될 만큼 그 표현에 구속을 받지 않는 것이 특색이다. 다 나름대로 다 특색이 있지만 현대인의 감각에는 이런 자유시가 한걸음 가까이 다가서는 데 부담이 덜하다. 물론 아무렇게나 편지 쓰듯 써놓으면 자유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문학작품이나 예술작품들이 그렇듯이 보이지 않는 조율과 내재된 함축으로 인하여 작품의 격을 높이고 주제를 중심으로 보다 조화로운 구성을 하는 것은 매일반이기 때문이다.
![[문화소식] 태양의 화가 신동권 초대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18/921829.jpg?w=200&h=130)
[문화소식] 태양의 화가 신동권 초대전
태양의 화가 신동권 화백의 초대전이 6월 2일부터 14일까지 서을 서초구에 위치한 갤러리 쿱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쿱 개관 2주년 기념 초대전으로 ‘일출 - 신망애(日出 - 信望愛)’ 연작 시리즈와 태양이 그려진 생활용품도 전시된다.
[시] 한 마리 새가 되어
따스한 햇살 아래 하늘을 날고 싶다 한 마리 새가 되어 시원하게 바람 부는 날 하늘을 날고 싶다 한 마리 새가 되어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 필 때 하늘을 날고 싶다 한 마리 새가 되어
![[문화산책] 황미정 초대전 ‘그녀, 존재의 위대함’](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2/16/921617.jpg?w=200&h=130)
[문화산책] 황미정 초대전 ‘그녀, 존재의 위대함’
황미정 초대전이 5월 25일부터 6월 14일까지 ‘그녀, 존재의 위대함’이란 주제로 아트엠 스페이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그동안 코끝을 휘감는 분첩을 소재로 어머니의 조건 없는 사랑을 소박하고도 애잔하게 그려왔다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어머니, 그녀의 존재를 고결함, 위대함, 당당함으로 작품에 보여주고 있다. 빛나는 유물인 왕관과 금 귀걸이, 각종 장신구들에 대한 동경이 작가의 마음 한구석에 늘 있었는데 그것을 이번 전시의 작품 소재로 가져왔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