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청와대, 무디스 한국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에 `반색'
청와대는 28일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한 단계 상향조정하자 반색했다. 청와대 한 핵심 참모는 28일 "이번 무디스의 평가를 계기로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를 바란다"면서 "정부가 지난 2008년 이후 경제 위기 극복에 총력
박근혜 전태일재단 방문무산… 유족 "너무 일방적인 통행"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8일 전태일 재단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유족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이에 따라 박 후보의 국민대통합 행보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전태일 재단을 방문하기 위해 인근에 도
이 대통령, 기상청 `깜짝방문'… 51년만에 대통령 방문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오후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면서 피해가 커지자 기상청을 방문해 태풍 경로와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기후변화 탓에 기상예측이 아주 중요해졌다"면서 "단순히 일반생활뿐만 아니라 경제 환경과
이 대통령, 태풍 대비 상황 점검…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긴장 늦추지 말라"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초대형 태풍 `볼라벤'의 북상으로 인해 피해가 가시화됨에 따라 태풍 피해 및 대비 상황에 대해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지하벙커로 불리는 국가위기관리실 상황실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 지방자치단체장 등과 화
"양경숙, 박지원 언급하며 공천헌금 30억 수수"
검찰이 민주당 당 대표 보좌관 출신이자 인터넷방송 '라디오21' 전 대표인 양경숙(51)씨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를 언급하면서 4·11 총선 비례대표 공천을 약속하고 30억원을 수수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민주통합당 공천헌금 의혹 수사에
정부 "위안부 강제동원,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
정부는 27일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와 마쓰바라 진(松原仁) 국가공안위원장 등의 `고노 담화' 관련 언급에 대해 "깊은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이날 "일본 정부 주요 인사들이 일본군 위안부 동원 강제성을
軍, 내달 7일부터 독도방어훈련 예정대로 실시
군 당국은 내달 7일부터 독도방어훈련을 예정대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 이번 훈련은 9월 7일부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국방부 관계자는 27일 "독도방어훈련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기 때문에 올해 예정대로 실시하기로 했다"면서 "최근 한일
[공천헌금 파문] 현영희 체포동의안 27일 국회 접수
새누리당의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해 검찰의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현영희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27일 국회에 제출됐다. 이날 현 의원의 체포동의안을 접수한 국회는 국회법상 `체포동의안 접수 후 첫 본회의 보고' 규정에 따라 여야가 2011년도 결산
민주, 새누리에 "경제민주화 입법화 공동 논의하자" 제안
민주통합당 `경제민주화 추진의원모임'은 27일 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에 "경제민주화 실천을 위한 입법화 과정을 공동으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민주당 김현미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은 당론으로 경제민주화 9개
박근혜 선대위, 김종인 국민행복위원장·안대희 정치쇄신위원장 '투톱'
새누리당은 27일 18대 대선 중앙선대위의 양대 핵심 기구가 될 국민행복특별위원회와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안대희 전 대법관을 각각 임명했다. 또 중앙선대위 구성 업무 등을 주도할 대선기획단장에는 4선의 이주영(경남 창원마산합포)
박근혜-안철수 양자대결서 지지율 여전히 접전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야권의 유력후보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대선 지지도 조사(양자대결)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6일 나타났다. MBC가 여론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25일 유무선 전
정몽준, "박근혜 아주 잘하는 것 같다… 역할 생각해보겠다"
새누리당 정몽준 전 대표는 24일 "이번 대선은 중요한 선거로, 새누리당이 주어진 역사적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당원으로서 그리고 전직 당 대표로서 제게 주어진 역할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미국 방문을 마치고 이날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박근혜-비박 4인, 정권 재창출 위해 협력키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경선에서 함께 경쟁했던 비박(非朴·비박근혜) 경선주자 4인이 정권 재창출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 후보와 김문수 경기지사, 김태호 의원, 안상수 전 인천시장,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 등 비박 경선주자 4인은 24일 낮 서울 여의도의 한
박근혜-경제민주화실천모임, 금산분리 등 `경제민주화' 놓고 정면충돌?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같은 당 전·현직 의원으로 구성된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하 모임)이 경제민주화에 대해 뜻을 같이 하면서도 이 가운데 핵심 쟁점 사항인 `금산분리(산업자본의 금융회사 소유 규제) 강화'의 구체적인 방안을 놓고 정면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박근혜, 오늘 '비박' 경선주자 4인과 오찬회동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24일 낮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비박(非朴·비박근혜) 경선주자 4인과 오찬 회동을 한다. 대선후보 확정 이후 전직 대통령의 모역에 참배하는 등 `국민대통합' 대권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는 박 후보는 이날 회동에서 새누리당의 대선
정부, `노다 일본 총리 서한' 등기우편 통해 반송
정부는 23일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등에 유감을 표명하고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내용의 노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의 서한을 등기우편을 통해 일본에 반송 조치했다. 이는 정부가 이날 주일 한국대사관의 김기총 참사관을 통해 일본 외무성에 서한을 반송하려
軍, 병력 52만2천명으로 줄이고 해병대 5천명·부사관 4만명 증원
현재 64만명인 군 병력이 2022년까지 52만2천명으로 줄어든다. 하지만 해병대는 5천명, 부사관은 4만여명 증원된다. 산악여단과 위성감시부대 창설은 예정대로 추진된다. 국방부는 오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방개혁 기본계획(12~30)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할
박근혜, "무조건 증세보다 자본소득세·대주주 주식양도 차액과세·금산분리 강화 더 신경"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23일 금산분리 강화 여부에 대해 "우리도 그런 쪽으로 신경 써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긍정적 입장을 피력했다. 박 후보는 이날 출입 기자들과의 오찬 기자간담회에서 "세계적 경향이 금융위기 후에 (금산분리를) 강화하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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