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검찰, '성충동 조절안된다' 청소년 성폭행범에 '화학적 거세' 첫 청구
청소년 성폭력범에 '화학적 거세'가 처음으로 청구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구본선)는 미성년자 5명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표모(30)씨를 구속기소하면서 성충동 약물치료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고 14일 밝혔
새누리 경선관리위 "공천헌금 파문에도 경선 투표연기는 불가능"
새누리당 경선관리위원회는 14일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에 대한 검찰 수사와 당 차원의 진상조사가 끝날 때까지 경선투표를 연기하자는 대선 경선주자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의 요구에 대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19대 총선 후보자 평균 후원금 7187만원… 김부겸 1위
지난 4·11 총선에서 지역구에 출마했던 764명의 여야 후보들이 1인당 평균 7187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민주통합당 김부겸 전 의원이 차지했고, 이어 새누리 의원이 상위 2~10위를 싹슬이 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보공개요청에 따라 19
현영희 남편회사 강림SPC 세무조사로 43억 추징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의 공천헌금 제공 의혹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자금이 어떻게, 얼마나 마련됐는지 먼저 파악해야 돈의 흐름을 추적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불법 자금의 출처와 조성방법, 규모 등을 확인하는 데 총력전을 펴는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반기문 "유엔, `통영의 딸' 신숙자씨 문제해결 추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4일 북한에 강제구금된 `통영의 딸' 신숙자씨와 두 딸 오혜원·규원씨 문제와 관련, "북한문제에 관해서는 유엔이 이미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임명했지만, 북한당국이 방북을 일절 허용하지 않아 안타깝다"며 "이 문제에도 관
새누리 윤리위, 현기환 재심 청구 기각… 제명 유지
새누리당은 14일 당 중앙윤리위원회를 열고 제명 결정된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기환 전 의원의 재심 청구를 기각, 제명 결정을 유지했다. 경대수 당 윤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윤리위 전체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제명 결정한)
안철수측, 페이스북에 네거티브 대응 페이지 개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이 정치권의 네거티브 공세를 차단하기 위해 페이스북을 개설하는 등 적극 대응에 나섰다. 안 원장 측의 금태섭 변호사는 1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실의 친구들'이라는 제하의 네거티브 대응 페이지를 개설했다. 이는 브이
새누리 `금산분리 강화' 대책마련 진통… 제2금융권 규제 확대 이견
새누리당 전·현직 의원들로 구성된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 14일 `금산분리(산업자본의 금융회사 소유 규제) 강화' 대책 마련에 진통을 겪었다.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은 이날 오전 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금산분리 강화대책을 논의했지만 뚜렷한
이 대통령 "2∼3년전부터 독도방문 생각… 부작용도 검토"
이명박 대통령은 독도 방문에 대해서는 "내가 2∼3년 전부터 생각한 것"이라면서 "즉흥적으로 한 게 아니라 깊은 배려와 이런 부작용 등을 검토했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청북도 청원에 있는 한국교원대에서 열린 `학교폭력 책임교사 워크숍
이 대통령 "일왕, 한국 방문하려면 진심 사과해야"
이명박 대통령은 14일 "(일왕이) 한국 방문을 하고 싶어 하는데 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분들을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할 거면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청북도 청원에 있는 한국교원대에서 열린 `학교폭력 책임교사 워크숍' 현장 방문
유승민 4·11총선 후원금 3억대… 친박 핵심 의원 중 최다
새누리당 유승민(대구 동구을) 의원이 4·11총선에서 친박(친박근혜)계 핵심 의원들 중에서는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보공개요청에 따라 이날 공개한 19대 총선 지역구 출마자의 후원금 내역에 따르면 유 의원은 총 3억264만원
軍 "휴대전화 불법 소지 병사, 24일까지 자진반납해야"
국방부는 휴대전화를 불법으로 소지한 병사들에 대해 오는 24일까지 자진반납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히면서 "휴대전화를 소지한 병사는 휴가 때 부대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다시는 영내에 반입하지 않도록 기
이한구 "박지원-교도관 내통 의혹 중대 사안, 검찰 철저히 수사해야"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는 14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구치소 교도관으로부터 저축은행 비리 관련 수사 상황을 전달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한 점 의혹 없이 명백하게 진상을 규명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권성동 "박지원과 내통한 교도관, 고충처리교도관" 주장
`박지원-교도관 내통의혹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새누리당 권성동 의원은 14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구치소 교도관으로부터 저축은행 비리 관련 수사 상황을 전달받았다는 의혹과 관련, "박 원내대표와 내통한 교도관은 (업무와 관련된) 직접적인
軍, SNS서 군기강·품위 훼손시 엄중 처벌… 병사 개인 휴대전화 반입 금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군 기강과 품위를 훼손하는 등의 행위가 적발되면 엄중 처벌된다. 특히 이 같은 일이 일어나게 되는 근본 원인 가운데 하나인 병사의 개인 휴대전화 영내 반입을 금지한다. 국방부는 최근 SNS상에 병영생활 사진 등이 게재되고 있는 것과 관
김영환씨 정밀검진… "시간 너무 지나 고문 직접증거 못찾아"
중국에서 전기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해온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49) 씨가 13일 대학병원에서 정밀검진을 받았지만 시간이 너무 지나 고문의 직접적인 증거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분당 서울대병원과 김씨 측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 씨는 이날 오전 9시께 분당
안철수측 "안철수재단 현상태 활동불가 판정 당혹… 오해 안 받을 방안 숙고"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은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안 원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될 공익재단 '안철수재단'에 대해 재단 명의로 기부하면 공직선거법이라고 판단, `현 상태 활동 불가' 판정을 내린 것과 관련, "아직 일어나지 않는 상
선관위 "안철수재단 명의로 기부하면 공직선거법 위반"… 안철수재단 현상태 `활동불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3일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될 공익재단 `안철수재단'에 대해 `현상태 활동불가' 판정을 내렸다. 선관위 관계자는 이날 "안철수재단 선거법 위배 여부에 대한 검토결과 안철수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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