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윤 대통령 "바이오헬스, 국가핵심전략 산업으로"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서울대병원 내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열린 제4차 비상민생경제회의에서 "바이오헬스는 국민 건강을 지키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고소득 일자리 창출로 경제 성장과도 직결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총리 "이재용·신동빈 특별사면 대통령에 건의"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제인 사면을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문화·사회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경제인의 사면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대통령에게 건의할 생각이 있나'라는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의 질문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尹대통령 "치안 관서장 집단행동 깊은 우려…중대 국가기강 문란"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대한 경찰 내부 반발에 대해 "정부가 헌법과 법에 따라 추진하는 정책과 조직개편안에 대해 집단적으로 반발한다는 것이 중대한 국가의 기강 문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尹, 경찰 반발 확산에 "행안부·경찰청서 필요조치 잘 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대한 경찰 내부반발과 관련,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에서 필요한 조치를 잘 해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 문답에서 '경찰 총경에 이어 경감·경위급도 집단행동을 예고했는데 어떻게 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권성동 "운동권신분세습법, 민주당 부끄럽지도 않나"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재추진하는 '민주유공자예우법안'에 대해 "운동권 신분 세습법"이라고 비판하며 연일 날을 세웠다. 권 대행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은 부끄럽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尹대통령, 옐런에 "외환시장 안정 위한 실질적 협력 논의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방한 중인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을 만나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다양한 방식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한미 당국 간 깊이 있게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집무실에서 옐런 장관 예방을 받고 "이를 통해 한미 안보 동맹이 정치 군사 안보와 산업 기술 안보를 넘어 경제 금융 안보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에…尹, 공권력 투입 시사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 파업에 대해 공권력 투입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초강경 대응 의지를 보였다. 이번 사태가 윤석열 정부의 5년 노정 관계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尹대통령, 옐런 美재무 접견…대북제재·공급망 등 논의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을 접견하고 국제 경제 상황과 양국 현안을 논의한다. 미국이 추진하는 반도체 공급망 동맹인 '칩4'를 비롯한 공급망 협력, 러시아에 대한 제재 성격의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 북한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재 등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옐런 美재무, 19일 윤대통령 예방…LG 배터리 시설도 방문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이달 19일 한국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옐런 장관은 같은 날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도 만나 한미 경제 현안을 논의한다.

尹대통령 "금융리스크 확산속도 엄청 빨라…선제조치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금융리스크는 비금융 실물분야보다 확산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빚투(빚내서 투자) 청년구제 대책이 일부 상실감을 주거나 투기를 부추기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아베 분향소 찾은 尹대통령 "한일 가장 가까운 이웃…긴밀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 국내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 마련된 아베 전 총리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조문록에 "아시아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故) 아베 신조 전 총리님의 명복을 기원한다"며 "유족과 일본 국민에게도 깊은 위로를 표한다"고 적었다.

尹대통령 도어스테핑 잠정 중단…"코로나19 예방 차원"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출근길 '도어스테핑'(약식 회견)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대변인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시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며 "대통령 공개 행사의 풀 취재도 가급적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尹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긍정 37%·부정 49%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 평가가 취임 후 약 두 달 만에 40% 아래로 하락했다. 한국갤럽이 지난 5∼7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7%로 지난 주보다 6%포인트 하락했다.

대통령실 "대통령 위원회 최대 70% 감축"
대통령실은 5일 대통령 소속 위원회를 최대 70%까지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혁신과 함께 정부 소속 위원회를 줄인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방침에 따라 대통령 소속위도 솔선수범 차원에서 더 과감하게 대수술하겠다는 것이다.

尹대통령 "물가충격…매주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앞으로 제가 민생 현장에 나가 국민의 어려움을 듣고, 매주 비상경제 민생회의를 주재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제가 직접 민생 현안을 챙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 경제가 매우 어렵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의 경우 한 6% 정도 상승했다"며 "공급망 재편, 코로나 팬데믹이 겹치면서 전세계가 1970년대 오일쇼크 이후 가장 심각한 물가 충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尹대통령 "한미일 정상, 군사안보협력 재개 원칙론에 합의"
윤석열 대통령은 1일 한미일 3국 정상회담과 관련, "북핵 대응을 위해 상당기간 중단됐던 어떤 군사적인 안보협력이 다시 재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그런 원칙론에 합치를 봤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귀국하는 길에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1호기 기내에서 가진 동행기자 간담회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진전된 북핵 공조 방안이 나왔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尹, 나토 총장 면담…"새 파트너십·대표부 개설로 협력 확대"
윤석열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양측은 지난 28일 면담할 예정이었으나, 핀란드·스웨덴의 나토 회원국 가입을 둘러싼 나토와 관련국 간 협상 지연 여파로 이틀 뒤에야 마주 앉았다. 윤 대통령은 한국과 나토가 2006년 글로벌 파트너 관계를 수립한 이후 국제사회의 각종 도전에 긴밀히 협력해 대응해 왔음을 평가했다.

尹 "ASML 韓투자, 공급망 안정"…네덜란드 총리 "상호 협력"
윤석열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마크 루터 네덜란드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반도체 등 첨단기술 협력을 논의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A·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찾은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루터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반도체를 포함한 첨단기술과 미래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이 활성화되고 있다는 점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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