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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오늘 한·호주 정상회담…나토 사무총장 면담도

尹대통령, 오늘 한·호주 정상회담…나토 사무총장 면담도

윤석열 대통령은 스페인 마드리드 방문 2일차인 28일(이하 현지시간) 한국·호주 정상회담 등 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윤 대통령은 오는 29∼30일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전날 밤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도착 후 휴식을 취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앤서니 노먼 알바니지 호주 총리와의 정상회담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28
尹대통령, 주52시간 개편론에 "아직 정부공식 발표 아냐"

尹대통령, 주52시간 개편론에 "아직 정부공식 발표 아냐"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고용노동부가 주 52시간제를 비롯한 현행 근로시간 개편 방침을 발표한 데 대해 "아직 정부의 공식 입장으로 발표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어제 발표된 새 정부 노동정책에서 주52시간 개편을 두고 노동계에서 주52시간 취지에 반한다며 반발하고 있다'는 기자의 물음에 이같이 답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24
尹대통령, 치안감 인사 논란에 "중대한 국기문란…어이없다"

尹대통령, 치안감 인사 논란에 "중대한 국기문란…어이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경찰의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과 관련, "아주 중대한 국기문란, 아니면 어이없는, 공무원으로서 할 수 없는 과오"라고 비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집무실에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대통령 재가도 나지 않고 행정안전부에서 또 검토해서 대통령에게 의견도 내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인사가 밖으로 유출되고, 이것이 또 언론에 마치 인사가 번복된 것처럼 나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23
尹, 한총리에 "부산PT 잘되고 누리호 성공…좋은 일 많은 날"

尹, 한총리에 "부산PT 잘되고 누리호 성공…좋은 일 많은 날"

윤석열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진행된 한덕수 국무총리의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발표(프레젠테이션·PT)를 격려하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 총리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 있는 주프랑스대사관 정원에서 열린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지원 한인 만찬 행사 모두발언에서 "대통령께서 회신(문자메시지)이 왔는데 '오늘 피티가 잘 됐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보내셨다"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22
文정부 임대차3법 손본다…尹대통령, 제도개선 점검 지시

文정부 임대차3법 손본다…尹대통령, 제도개선 점검 지시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이른바 '임대차 3법'과 관련, "(법률 시행의)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제도 개선할 부분이 무엇인지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임대료 인상을 최소화하는 상생 임대인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고 임차인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지원하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오후 브리핑에서 전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20
尹대통령 "지금 국민 숨넘어가는 상황…민생물가 초당적 대응"

尹대통령 "지금 국민 숨넘어가는 상황…민생물가 초당적 대응"

윤석열 대통령은 20일 "지금 국민들이 숨이 넘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법 개정이 필요한 정책에 대해서는 초당적으로 대응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추가적인 민생대책에 법 개정이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러면 법안을 제출해야죠"라며 이같이 답변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20
尹대통령 부부, '6·25유해' 유족 오찬…"여러분 한분한분 영웅"

尹대통령 부부, '6·25유해' 유족 오찬…"여러분 한분한분 영웅"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17일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를 찾은 보훈 가족 및 국가 유공자 130명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지난해 10월 비무장지대(DMZ) 백마고지에서 엎드린 자세로 발견돼 수습된 고(故) 조응성 하사, 10년 전 포항에서 수습돼 올해 5월 신원이 확인된 고(故) 김종술 일병의 가족들이 초청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17
尹대통령 "복합위기…민간·시장 주도로 경제체질 바꿔야"

尹대통령 "복합위기…민간·시장 주도로 경제체질 바꿔야"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어려울수록, 위기에 처할수록 민간·시장 주도로 우리 경제의 체질을 확 바꿔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열린 '새정부 경제정책 방향 발표'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한 뒤 "그렇지 않으면 복합의 위기를 극복해나가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16
극한대치' 여야에 국회법 뇌관…강대강 대치에 정국경색 우려도

극한대치' 여야에 국회법 뇌관…강대강 대치에 정국경색 우려도

국회 원 구성 문제로 극한대치를 이어가던 여야 간 전선에 급작스럽게 국회법 개정안이라는 뇌관이 더해졌다.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이 '국회 패싱'을 막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 발의를 예고하자 여당인 국민의힘이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면서다. 여기에 윤석열 대통령이 13일 "위헌소지가 많다"면서 거부권 행사 가능성까지 시사하는 등 가뜩이나 얼어붙은 정국이 국회법 공방으로 한층 경색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13
尹대통령, 29∼30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 확정…해외 첫 순방

尹대통령, 29∼30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 확정…해외 첫 순방

윤석열 대통령이 첫 해외 방문으로 오는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10일 발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청사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은 나토 공식 초청에 따라 우리나라 정상으로선 처음으로 29∼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되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10
尹대통령 호국영웅 초청 …"제가 여러분 지킬것"

尹대통령 호국영웅 초청 …"제가 여러분 지킬것"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천안함 피격과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전, 비무장지대(DMZ) 목함지뢰 사건 등 북한 도발에 맞선 호국영웅 및 가족들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했다. 이날 행사는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웅 초청 소통식탁'이라는 제목 아래 오찬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09
[취임 한달] 추경·한미동맹 성과…물가·北核 '발등의 불'

[취임 한달] 추경·한미동맹 성과…물가·北核 '발등의 불'

윤석열 대통령이 10일로 취임 한 달을 맞는다. 윤 대통령은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62조 원 규모의 '코로나19 손실보상' 추가경정예산 집행, 한미정상회담 개최 등 굵직한 과제들을 '초단기'에 매듭지으며 비교적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09
尹대통령 "경제위기 태풍의 권역…승리 입에 담을 상황 아냐"

尹대통령 "경제위기 태풍의 권역…승리 입에 담을 상황 아냐"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우리 경제위기를 비롯한 태풍의 권역에 우리 마당이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지방선거로 국정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많다'는 취재진 질문에 "집에 창문이 흔들리고 마당에 나뭇가지가 흔들리는 거 못 느끼십니까"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03
尹대통령 "선거결과 경제·민생 잘 챙기란 뜻"

尹대통령 "선거결과 경제·민생 잘 챙기란 뜻"

윤석열 대통령은 6·1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더 잘 챙기란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일 "성숙한 시민의식에 따라 지방선거가 잘 마무리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6.02
尹대통령 "해양환경 급변…신해양강국 목표 아래 재도약 기회"

尹대통령 "해양환경 급변…신해양강국 목표 아래 재도약 기회"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해양 환경의 급격한 변화는 해양수산 분야에 전례 없는 위기와 도전으로 다가오고 있다"면서 "이러한 때에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신해양강국 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 재도약을 위한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크루즈 부두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 날'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31
尹대통령 "대통령실은 정책 중심…비위·정보 캐는 건 안해야"

尹대통령 "대통령실은 정책 중심…비위·정보 캐는 건 안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법무부 내 인사정보관리단 설치를 둘러싼 논란에 "대통령 비서실에서 정책이나 이런 것을 중심으로 해야지, 어떤 사람에 대한 비위나 정보를 캐는 것은 안 하는 게 맞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27
尹대통령, 세종서 첫 '정식' 국무회의…"총리 중심 원팀"

尹대통령, 세종서 첫 '정식' 국무회의…"총리 중심 원팀"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정식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해와 올해 세종시를 여러 차례 찾았는데 첫 방문날이 국회 운영위에서 세종의사당 설치 법안이 통과된 날로 기억한다"면서 "첫 국무회의도 세종시 국무회의장에서 열게 돼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26
레드라인 도발에…'한미 밀착' 尹 대북노선 시험대

레드라인 도발에…'한미 밀착' 尹 대북노선 시험대

북한이 25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한 탄도미사일 3발을 쏘아 올리는 무력 시위를 감행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이 초기부터 중대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한미 양국이 지난 21일 첫 정상회담에서 확장억제 확대를 통한 대북 견제에 합의한 지 나흘 만이다. '레드라인'을 넘는 도발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취임사에서 '담대한 계획'을 언급했던 윤 대통령의 대북정책 방향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게 됐다.

정치/사회김영 기자202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