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정부, 총리실 시작으로 세종시 이전 본격 시작… 2014년 완료
정부가 14일 총리실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세종시로의 이전에 들어간다. 총리실 6개 부서 직원 120여명은 14일 오후 6시부터 5톤 트럭 40여대를 동원해 1단계 이전을 시작하고, 11월 중순∼12월 초순 2단계, 12월 초순∼12월 중순 3단계 이전을 한다.
김황식 총리 "`세종시 이전' 비효율 없도록 효과적 행정시스템 구축해야"
김황식 국무총리는 14일 "세종시 이전에 따른 비효율이 발생하지 않도록 디지털 기술 등을 이용해 효과적인 행정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날부터 2014년까지 진행되는 36개 정부 기
북한, 개성공단기업에 `징벌적' 벌금규정 통보… 회계조작시 200배 벌금
북한이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회계조작에 대해 징벌적 벌금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통일부는 13일 북측이 8월 초 개성공단 입주 기업이 회계조작을 했을 경우 200배의 벌금을 물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개성공단 세금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개성공단관
인혁당 사건 피해 유가족 "박근혜 후보 과거사 입장따라 만남 결정"
인혁당 사건 피해자 유가족들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과거사에 대한 입장에 따라 만남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인혁당 유가족들은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 후보가 '유신헌법'과 '긴급조치' 그리고 '1975년 4월 8일 인혁당재건위
'4개국 순방 마친' 이 대통령 `내곡동 사저 특검법' 처리 숙고
러시아와 그린란드, 노르웨이, 카자흐스탄 등 4개국 순방을 마치고 14일 귀국하는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 특검법' 처리를 놓고 숙고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 특검법 재의 요구 여부를 놓고 고심 중인
심상정·노회찬·강동원·유시민·조준호, 통합진보당 탈당
통합진보당 심상정 노회찬 강동원 의원 등 신당권파 측 지역구 의원들과 유시민 조준호 전 공동대표가 13일 탈당했다. 유시민 조준호 전 대표는 13일 신당권파 측 `진보정치 혁신모임'은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탈당계를 제출했다. 유 전 대표는 회의에서 "총선에서
박원순 "일부러 안철수와 정치적인 얘기 안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가진 비공개 회동에 대해 "정치적인 얘기는 일부러라도 나누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투자출연기관장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안 원장이 대
이 대통령 "카자흐와 교역 CIS국가 중 최고… 중소기업 부분 협력 합의"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직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에서 양국 간 대규모 합작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
나자르바예프 "한국 중소기업 숙련된 기술 원해"… 이 대통령 "도와주겠다" 화답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간 진행 중인 대규모 경제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회담에서 "우리는 기술이 많이 필요하며, 한국 중소기업
박근혜 "인혁당 사건 피해자 유가족 동의하면 찾아뵙겠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3일 자신의 `인혁당 발언'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 인혁당 사건 피해자 유가족에 대해 "그분들이 동의하시면 뵙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메이플동에서 열린 새누리당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연수
한-카자흐, 에너지·플랜트·원전분야 긴밀 협력키로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각) 양국 간 에너지·플랜트와 자원·원전 분야 등에서 긴밀한 협력을 계속해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이날 대통령궁에서 정상회담과 오찬을 잇따라 열고 이 같이 의견
안철수-박원순 비공개 회동… 단일화 염두 횡보?
유력한 야권 대선후보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3일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회동했다. 안 원장은 이 자리에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서울시의 새로운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를 전했고, 박 시장은 1년 전 상황을 회고하며 다시 감사의 뜻을
서병수 "박근혜, 인혁당 사건 피해자 유족 만남 고민"
새누리당 서병수 사무총장은 13일 박근혜 대선후보가 향후 인혁당 사건 피해자 유족을 만날지 고민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서 사무총장은 이날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고 "박 후보가 과거 권위주의적 시절의 공과에 대
북한 "대북 수해지원 거부… 그런 지원 필요없다"
북한이 12일 우리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대북 수해지원이 사실상 불발로 끝나게 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가 어제 오후 북측에 밀가루 등의 지원 품목을 담은 통지문을 보낸 데 대해 북측이 오늘 오후 `그런
"박근혜, 인혁당 피해자 아픔 깊이 이해" 박근혜 직접 발언 아닌 생각… 대변인 발언 애매
새누리당은 12일 인혁당 사건과 관련, "박근혜 대선후보가 과거 수사기관 등 국가공권력에 의해 인권이 침해된 사례가 있었고, 이는 우리나라 현대사의 아픔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이상일 대변인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인혁
장병완 "금감원, 박근혜 조카가족 주가조작혐의 대놓고 봐줘"
민주통합당 장병완 의원은 13일 "금융감독원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조카가족의 주가조작 혐의를 대놓고 봐줬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고 주장했다. 장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에서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 가족이 대유신소재 주식을 매매하면서 미공
국가자격시험 고졸자 응시제한 폐지 확대하고 사회취약계층·다자녀가정 지원 강화
국가자격시험에 고졸자 응시제한 폐지가 확돼대 내년부터 고등학교 졸업자도 응시할 수 있는 국가자격시험이 늘어난다. 사회취약계층이 경찰·소방·교육 공무원 등의 채용시험에 응시할 경우 응시수수료가 면제된다. 또 다자녀가정의 가스요금과 자동차 취득세 감면을 연장
문재인, 대구·경북 경선서도 승리하며 11연승… 누적 과반 유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는 12일 대구·경북 경선에서 승리하며 경선 시작 이후 내리 11연승을 달렸다. 또 누적 과반 득표율을 유지해 결선투표 없는 후보 확정 가능성을 높였다. 민주당은 이제 15일 경기, 16일 서울 경선만을 남겨놓고 있는데, 순회경선에서 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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