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안철수, 포스코 스톡옵션 행사해 3∼4억대 차익… 이사회 '거수기' 비판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최근 포스코 사외이사 시절 받은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수억원의 차액을 남긴 것으로 5일 드러났다. 포스코가 지난달 28일 공개한 `2012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안 원장은 2005년 2월 포스코 사외이사로 선임된 뒤
검찰, 통합진보당 천호선 여론조작 의혹 수사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서영민 부장검사)는 통합진보당 천호선 최고위원이 지난 4·11 총선 서울 은평을 선거구 야권 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를 조작한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천 최고위원은 지난 3월 서울 은평을 선거구에 통합진보당
정부, 국가채무비율 30%미만 달성·재정수지 흑자전환 시기 연기
정부가 2016년에는 재정수지(관리대상수지)를 흑자로 돌리고 국가채무 비율을 30% 아래로 줄이기로 했다. 유럽 재정위기와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경제성장률 둔화로 GDP 규모와 수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고령화와 연금제도 성숙 등으로 인해 재정지출 증가
운전 중 담배꽁초 투기 범칙금 3만원→5만원으로 상향조정
운전자가 차량 운전 중 창문 밖으로 담배꽁초를 버렸을 때 부과되는 범칙금이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올라간다. 정부는 4일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창문 밖으로 담배꽁초, 돌, 유리병 등을 던지는 행위에 대한 범칙금을 상향조정하는 내용의 도로교
김기식 "공정위, 4대강 담합 적발하고서도 은폐"
김기식 민주통합당 의원은 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4대강 1차 턴키 공사의 입찰 담합에 대한 내용을 파악하고서도 조직적으로 은폐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4대강사업 비리담합조사위 위원인 김기식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정위에서 작성한 `4대강 사업 입찰
안철수 "대통령이 최종 목표 아니다"
범야권 대선후보 지지율 1위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안 원장은 지난달 30일 소통행보의 일환으로 충남 홍성군에서 주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목표는 대통령이 아니며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떤 식으로든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
안철수 김부겸 의원과 회동… "국민 의견 듣는 과정"
범야권 대선후보 지지율 1위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안 원장은 지난달 김부겸 전 민주당 의원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의원은 4·11 총선 때 지역주의 극복을 명분으로 3선을 한 경기 군포 지역구를 버리고 불모지 대구에 출마해 40.4%의 득표율을
안철수, 송호창 출판기념회 참석 검토… 민주당측 공개행사 첫 참석할까
범야권 대선후보 지지율 1위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민주통합당측 공개행사에 첫 참석을 검토하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원장은 오는 18일과 다음달 4일 예정된 민주당 송호창 의원의 책 `같이 살자'의 출판기념회나 북콘서트 참석을 검토 중
'매니페스토' 강지원 대선출마 선언… "정치판 흙탕물 청소해놓고 죽겠다"
`청소년 지킴이'이자 `정책선거 전도사'로 통하는 강지원 변호사가 4일 제18대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정책중심선거 운동만으로도 국민의 지지를 받아 세상을 확실하게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며 "제18대 대
김영란 권익위원장, 남편 대선출마에 사의
김영란 국민권익위원장(56)이 남편인 강지원 변호사(63)의 대선출마를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에 따라 판사로 시작한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게 됐다. 권익위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위원장이 강 변호사의 대선출마 결심이 확고해진 상황에서 위원장직을 수행하
통합진보당 신당권파 5일 분당 선언
통합진보당 내 신당권파가 5일 분당이 불가피하다는 뜻을 밝히고 사실상 분당 선언을 할 것으로 보인다. 4일 당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참여계, 진보신당 탈당파(새정치국민연대), 구민주노동당 인천연합 등 신당권파 인사들로 구성된 진보정치혁신모임은 5일 오전 회의를 열
노회찬, "이석기 사퇴 않으면 분당… 이정희 대선출마는 국민 능멸"
신당권파 측 노회찬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금 현실은 이석기 의원이 사퇴하지 않으면 분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 이정희 전 대표의 대선출마에 대해서는 "통합진보당을 아끼는 국민에 대한 능멸&
'7연승' 문재인 "이제 경선 이후를 생각할 때… 경쟁 후엔 단합해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는 4일 경남 경선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경선 시작 이후 내리 7연승을 거둔 뒤 "이제는 우리가 경선 이후를 생각할 때"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경선 결과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문재인 경남서도 1위… 누적득표율은 45.9% 소폭 하락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경남 순회경선에서 문재인 후보가 김두관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7연승을 기록했다. 문 후보는 제주, 울산, 강원, 충북, 전북, 인천, 경남 등 지금까지 실시된 7개지역 경선에서 모조리 승리하며 대세론을 이어갔다.
정부, `화학적 거세' 대상자 확대… 16세 미만→19세 미만 대상 성범죄자
정부가 `성충동 약물치료'(일명 화학적 거세)를 받는 성범죄자 대상을 대폭 확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법률은 16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에 대해서 약물치료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를 19세 미만 대상 성범죄자로 확대하겠다는 것으로, 미성년자
공정위, 현대·신세계백화점 현장조사 착수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백화점의 불공정행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4일 공정위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3일부터 2주간의 일정으로 현대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의 불공정행위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19대 국회의원 세비 2326만원 인상… 말로만 `특권내려놓기'
19대 들어 국회의원 1인당 세비가 18대에 비해 20% 가량 인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여야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외쳤던 `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 주장이 무색해지게 됐다. 특히 여아가 `무노동 무임금'을 비롯해 각종 쇄신을 외치면서도 본인들의 세비는
새누리 경제민주화실천모임 `금산분리강화' 법안 내주 발의
새누리당 전·현직 의원들로 구성된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하 모임)은 4일 현재 제1금융권인 은행에만 적용되고 있는 대기업에 대한 금산분리 규제를 증권·보험·카드 등 제2금융권으로 확대하자는 것을 골자로 하는 `금산분리 강화(산업자본의 금융회사 소유 규제)'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