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힐링행보' 문재인, 쌍용차 해고노동자 만나 눈물 흘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21일 쌍용차 해고노동자와 가족들을 찾아 간담회를 갖던 중 눈물을 흘렸다. 이들과의 만남은 대학교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수해지역 주민, 취업준비생 등을 만나 고충을 듣고 희망을 주겠다는 `힐링행보'의 연속으로, 후보 수락연설에서
이 대통령 "4대강 물관리 기술·노하우 확산 노력 필요"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글렌 다이거 국제물협회(IWA) 회장과 만나 특별상을 전달받고 세계적인 물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이 자리에서 "기후변화 시대에 홍수, 가뭄 등 글로벌 물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안철수 "경제구조, 정부·대기업·제조업서 민간자율·중소·벤처·지식경제로 바꿔야"
안철수 대선후보는 21일 "정부 주도, 대기업 위주, 제조업 기반인 현재의 경제구조를 바꿔, 혁신에 기반한 경제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정부 주도에서 민간 자율을 심화시키는 쪽으로 변화해야 하고, 대기업 위주가 아니라 중소·벤처기
군, 서해 NLL 침범 북한 꽃게잡이 어선 6척에 경고사격… 모두 퇴각
우리 해군이 21일 오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꽃게잡이 어선에 대해 경고사격을 가했다. 어선은 우리 해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북한 어선 6척이 오전 11시44분부터 연평도 서북방 NLL을 순차적으로 침범했다"면서 "
이정희 또 묵비권 행사… 5시간만에 귀가
4·11 총선 당시 서울 관악을 야권 단일화 경선 여론조작 의혹에 연루된 혐의로 21일 검찰에 출석한 이정희(43) 통합진보당 전 대표가 또다시 묵비권을 행사했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 나온 이 전 대표는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검찰, '선거비용 부풀리기' 의혹 이석기 25일 소환통보
선거홍보대행사 CN커뮤니케이션즈(CNC)의 '선거보전금 과다 청구(선거비용 부풀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CNC 대표를 지낸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해 오는 25일 피혐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군, 서해 NLL 침범 북한 어선에 경고사격… 어선 퇴각
우리 해군이 21일 오후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한 북한 어선에 대해 경고사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어선은 우리 해군의 경고사격을 받고 퇴각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북한 어선이 지난 14일 13차례, 15일 8차례, 20일 2차례에 걸쳐 NLL을
박근혜 "5·16,유신,인혁당 사건 등 과거사 죽 한번 정리하겠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1일 5·16과 유신, 인혁당 사건 등 논란이 되고 있는 과거사 문제에 대한 입장과 관련, "죽 한번 정리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 7층에서 추석동영상을 촬영한 뒤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오는 24일 부산 방
역대 11번째 특검팀 '내곡동 사저 의혹' 전면 재수사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하고 정부로 넘어온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 의혹 특검법'을 전격 수용,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역대 11번째 특별검사팀이 출범하게 됐다. 그동안 특검법은 지난 1999년 `조폐공사 파업유도 및 옷로비 특검법'
북한 꽃게잡이 어선, 서해 NLL 잇따라 침범
북한 어선들이 최근 세 차례에 걸쳐서 잇따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 군 당국이 경계태세 강화에 나섰다. 합동참모본부는 21일 "북한의 꽃게잡이 어선이 지난 14일 13차례, 15일 8차례, 20일 2차례에 걸쳐 0.4~0.7노티컬마일(0.7~1.3㎞) 정도 NLL을 침범했다&quo
안철수 캠프 추가 인선… 상황실장 금태섭·법률지원단장 강인철
안철수 대선후보는 21일 측근 참모인 금태섭·강인철 변호사를 각각 상황실장과 법률지원단장에 임명했다. 또 하승창 전 경실련 사무처장은 대외협력팀장, 한형민 전 청와대 행정관은 기획팀장, 박인복 전 청와대 춘추관장은 민원실장에 기용했다. 또 시사프로그램 `그
민주 "내곡동 특검법 수용, 만시지탄인감 있지만 다행"
민주통합당은 21일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 의혹 특검법'을 수용한 것과 관련, 늦었지만 다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만시지탄인 감이 있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수용한 것은 그나
새누리 "내곡동 특검 수용, 과감하고 통큰 결단… 특검추천 여야 협의해야"
새누리당은 21일 이명박 대통령이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 의혹 특검법'을 수용한 것과 관련, "과감하고 통 큰 결단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철우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위헌 소지가 있으므로 재의를 요구해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음에도 대통령은 국
이 대통령 "`내곡동 특검법'은 여야간 정략적 합의"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 의혹 특검법'(이하 내곡동 특검법)과 관련, "민주당이 특검을 사실상 임명하도록 한 특검법을 통과시킨 것은 여야 간 정략적 합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특별검사의
이 대통령, `내곡동 특검법' 전격 수용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한 뒤 정부로 넘어온 `내곡동 사저 부지매입 의혹 특검법'(이하 내곡동 특검법)을 전격 수용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6일 정부로 넘어온 특검법안에 대해 법률 전문가를 초청해 의견을 듣는
한-우즈벡 정상, 대규모 프로젝트 이행 촉진 합의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정상은 20일 양국간 중요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이행을 촉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 대통령과 카리모프 대통령은 성명서
금태섭 "야권단일화 조건, 민주 입당 조건에도 동일 적용"
안철수 대선후보의 측근인 금태섭 변호사는 20일 야권 대선후보 단일화 조건인 정치권의 변화·혁신 및 국민적 동의는 안 후보의 민주당 입당 조건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금 변호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후보 단일화 조건과 입당의 조
문재인 "안철수·박근혜 모두 이길 자신 있다… 단일화 연연할 필요 없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20일 "올 대선에서 안철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모두를 이길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자신이 없었다면 애당초 출마할 생각도 안 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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