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정당
문재인, 단일후보 대결서 안철수 처음으로 앞서… 39.5% vs 37.1%
민주통합당 대선 지역 경선에서 10연승을 내달리며 과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 양자대결에서 처음으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7일과 10일 전
박용만 회장, 이서현 부사장에 감동한 사연은?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의 고아원에의 의류 기부에 대한 일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박 회장은 지난 7일 트위터에 "의류사업을 접고 나니 가을이면 애들 옷땜에 아쉽다. 염치불구하고 올해도 예전엔 죽어라 경쟁하던 제일모직 이서현 부
장병완 “박근혜 조카가족, 내부거래로 40억대 부당이득 의혹”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조카 가족이 주가조작과 허위공시 등을 통해 4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장병완 민주통합당 의원은 10일 국회 본회의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박 후보의 조카사위인 박영우 대유신소재 회장과 조카 한유진씨, 이들
강기갑 탈당 선언 후 통합진보당 신당권파 이탈 시작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가 10일 분당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탈당을 선언하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기로 하면서 신당권파의 본격적인 이탈이 시작됐다. 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두가 제 탓으로 모든 것이 지나간 지금 그동안 당원동지들과 함께했던
통합진보당 구당권파, `셀프 제명' 무효 소송 추진
통합진보당 구당권파는 10일 의원직 상실을 막기 위해 신당권파 소속 비례대표 의원 4명(박원석·정진후·서기호·김제남 의원)을 제명하기로 한 7일 의원총회에 대해 무효 소송을 내기로 했다. 통합진보당 구당권파는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신당권파가 주도한 7일 `제명
강기갑 대표사퇴·탈당 "분당 책임지고 정치일선서 물러나겠다"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가 10일 최근 분당사태를 해결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당 대표직 사퇴 및 탈당, 정치일선 후퇴를 선언한 것. 통합진보당 강기갑 대표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수습하지도 못하고
북한 "남한 수해지원 받겠다"… 정부 대북지원 제의 수용
북한이 우리 정부의 대북 수해지원 제의를 수용하겠다는 뜻을 10일 적십자채널을 통해 통보해 왔다. 북측의 입장 통보는 우리 정부가 지난 3일 대북 수해지원을 제의한지 7일 만에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남북의 대화물꼬가 터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부 당국자는 이
박근혜 "5·16쿠데타·유신·인혁당 역사판단 맡겨야… 친구사이 전화 협박 침소봉대는 구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10일 5·16쿠데타 및 유신체제 평가 논란에 대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역사가 객관적인 판단을 해 나가지 않겠는가? 역사의 몫이고 국민의 몫이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박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북극지역 순방 나선 이 대통령, `新북방 이니셔티브' 본격 시동
그린란드와 노르웨이 등 북극지역 순방에 나선 이명박 대통령이 그린란드에서 녹색성장·자원개발·북극항로 개척 등 양국 간 실질협력에 합의, 자원외교를 위한 `新북방 이니셔티브'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한-그린란드, 녹색성장·자원개발 긴밀 협력키로… 4개 MOU 체결
그린란드를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9일(현지시각) 일루리사트 숙소호텔에서 쿠피크 클라이스트 자치정부 총리를 만나 녹색성장·자원개발·북극항로 개척 등 양국 간 실질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4개의 자원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
이 대통령 그린란드 일루리사트 빙하 해빙 시찰… "기후변화, 국제사회 공조 필요"
그린란드를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9일(현지시각) 일루리사트에 위치한 빙하 피요르드 지역을 시찰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국제사회의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린란드 기후변화 현장을 시찰하기 위해 그린란드를 방문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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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0~2세 양육수당' 전 계층 지원될 듯… 당정 의견 접근
정부와 새누리당이 내년부터 만 0~2세에 지급되는 양육수당을 현행 차상위 계층에서 전 계층 지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당초 내년부터 소득하위 70%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최근 협의를 통해 전면 확대에 당정이
박근혜 `독립구단' 고양원더스 방문… "실패해도 다시 기회 갖는 게 중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는 9일 경남 김해 상동구장을 방문, `독립구단'으로 잘 알려진 고양 원더스와 롯데 자이언츠팀 2군 감독 등 관계자와 선수들을 만나 대화를 나눴다. 박 후보는 애초 두 팀의 게임을 직접 지켜볼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돼 게임을 관
일본이 독도 예산 늘린다고? 우리 정부도 독도예산 대폭 늘린다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에 대한 국제 홍보전을 강화하기 위해 6억엔(85억원)을 홍보 예산으로 내년 예산안에 추가 포함하는 등 예산 증액에 나선 가운데 정부도 독도를 국제적으로 분쟁지역화하려는 일본 정부의 전방위 공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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