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민병두 의원 "편의점 '24시간 강제 노동'·'일 매출 송금제' 굉장히 충격적인 것"
2일 국회의원회관 527-1호 강당에서 민병두 국회의원(민주통합당), 참여연대, 민변민생경제위원회, 경제민주화국민운동본부, 전국편의점가맹점사업자단체협의회(준) 공동 주최로 편의점 불공정 사례 발표 및 가맹사업법 개정 토론회가 열렸다.
참여연대 "검찰, 제대로 된 수사로 이석채 KT 회장 엄벌해야"
참여연대는 28일 법원·검찰 삼거리 앞에서 노동·인권·시민사회 각계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이석채 KT 회장에 대한 검찰의 엄벌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고용노동부, KT새노조, KT공대위, 참여연대 등이 고발한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기준 의원, "4대강 담합 조사시 삼성물산·대우건설 은폐의도"
공정거래위원회가 4대강 사업 2차 턴키 공사 입찰 담합 의혹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두산건설, 한진중공업, 삼환기업, 한라건설, 계룡건설 등 5개 건설사에 직원들을 급파해 현장조사 및 직원들의 개인용컴퓨터(PC) 자료 등을 수집한
사조그룹 공격적 M&A에 시달려온 '화인코리아', 결국 헐값 편법인수되나
최근 사조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로 부터 '부당지원행위'에 대해 무혐의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지난 20일 입장을 내고 공정위가 재벌을 비호하고 있으며 경제민주화에 역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공정위는 경실련이 주장한 ▲부당한
고의 식품범죄에 최소 3년 징역형·부당이득금 최고 10배까지 환수
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이 '4대 악' 가운데 하나로 꼽은 불량식품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광우병과 조류독감에 걸린 동물을 음식물로 쓸 경우 1년 이상 징역형에 처하도록 한 기존 제도를 식품범죄 전반으로 확대해 고의적인 식품위해 범죄자에 대해 최소 3년 이상의
'고위 공직자 성접대 의혹' 건설업자, 전 경찰 간부와 억대 돈거래
고위 공직자 등에게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건설업자 윤모(52)씨가 전직 경찰 고위간부와 억대의 돈거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역삼세무서가 2010년 서울중앙지검에 제출한 탈세조사 내역에 따르면, 윤씨는 2003년 5월 서울 동대문구 상가 분양자들로부
고영욱, '성폭행·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7년형
미성년자를 수차례 성폭행·강제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고영욱(37)씨에게 징역 7년이 구형됐다. 27일 서울서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성지호)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성폭행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또 같은 범죄를 저지른 점을 고려
청주서 성형수술 받던 여대생 이상증세 후 사망… 경찰 수사 나서
성형 수술을 받던 여대생이 이상증세를 보이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께 흥덕구의 한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다른 개인병원에서 성형수술을 받다가 의식을 잃고 옮겨져 치료를 받던 모 대학 4학년 김모(22
경찰, '성접대 의혹' 연루자 10여명 출국금지 요청
건설업자 윤모(52)씨의 '성 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27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 이번 의혹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10여명에 대해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경찰의 이날 출금 신청이 검찰을 거쳐 법무부에서 받아들여질 경우, 김 전 차관을 포함한 10여
"성범죄, 일요일 자정부터 오전4시 사이 20·30대 여성 표적"
전북 지역의 성범죄가 일요일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에 20∼30대 여성을 상대로 가장 많이 일어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북지방경찰청은 27일 최근 3년간 전북지역에서 발생한 성범죄를 분석한 결과, 일요일이 16.1%로 성범죄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또
'국감 불출석'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 법원 출두…벌금 400만원 구형
지난 26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에 이어 정유경 신세계 부사장이 27일 법원에 출두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서정현 판사 심리로 첫 공판이 열렸다.
'국감 불출석' 정용진·정지선 법정 나와…선처 호소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아 재판에 회부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법정에 나왔다. 26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형사8단독)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한 정용진 부회장은 "본의 아니게 물의를 끼쳐서
부천 고교생, 수업 중 흉기로 동급생 목 찌르고 도주… 경찰 수색 중
부천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받던 고교생이 흉기로 동급생의 목을 찌르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다. 26일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부천 모 고등학교 교실에서 수업을 받던 A(17)군이 옆자리 책상에 엎드려 있던 동급생 B(17)군의
"해킹 피해로 취약점 드러난 국내 보안실태…보안 인력·인프라 구축 시급"
지난 20일 금융권과 방송 및 주요언론사가 해킹으로 피해를 입으면서 국내 보안 실태에 취약점이 드러나며 전산망 보안에 대한 경각심이 고조됐다. 이런 가운데 26일 전국에서 동시다발로 전산망 장애가 발생했다.
'화학적 거세 1호' 피고인, 성충동 약물치료 철회 요구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사상 첫 성충동 약물치료(화학적 거세) 명령을 받은 피고인이 항소심에서 명령을 철회해달라고 요구하고 나섰다. 앞서 정부는 지난 2011년 7월 성폭력 범죄자의 성충동 약물치료 제도를 시행했고, 검찰은 지난해 8월 처음으로
참여연대, 이석채 KT 회장 '배임혐의' 입증할 중요자료 검찰 추가 제출
이석채 KT 회장이 '배임혐의'로 참여연대로 부터 고발을 당한 가운데 참여연대는 이 회장의 범죄 혐의를 입증할 중요 자료를 검찰에 추가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장은 지난 22일 세계미래포럼(WFF)의 '정보통신기술(ICT)과 창조경제' 강연회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 "택배 수수료 인하는 일 그만두라는 소리"
CJ대한통운의 택배노동자들이 택배수수료 인하를 둘러싸고 수수료 인하 철회를 주장하며 거센 반발에 나섰다. CJ대한통운 광주지역 택배업체 150여 명은 지난 23일 오전 11시 광주시 남구 송하동 대한통운 광주물류센터 앞에서 집회를 갖고 수수료 인하 철회와 페널티제
인권위 산하 북한인권침해신고센터 2년째 파리만 날려
국가인권위원회 산하 북한인권침해신고센터가 개소 2년이 넘도록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로 파리만 날리고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어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인권위와 관련 단체 등에 따르면, 북한인권침해신고센터는 지난 2011년 3월14일 개소 이후 2년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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