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정부, 택시업계 설득 실패… 버스대란 우려
택시의 대중교통 법제화 대신 특별법 지원을 약속하며 택시업계 설득에 나섰던 정부가 설득에 사실상 실패했다. 정치권에서 택스의 대중교통 법제화를 강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버스업계에서는 다시 운행중단을 예고하고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국토해양부 윤학
법원, 신세계 인천점 처분금지 가처분 인용
법원이 신세계가 인천시를 상대로 낸 인천터미널 매각절차 중단 요구를 받아들였다. 26일 인천지법 민사21부(김진형 부장판사)는 신세계가 인천시를 상대로 제기한 인천터미널 매각절차 중단 및 속행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인용결정을 내렸다.
법원 "신세계 인천점 처분금지 가처분 인용"
법원 "신세계 인천점 처분금지 가처분 인용"
교과부, 경영부실대 3곳 추가지정
경영 부실이 심한 사립대 3곳(4년제 대학 2곳, 전문대 1곳)이 '경영부실대학'으로 추가 지정됐다. 다만 이번 경영부실대 명단은 법적 근거가 마련되지 않은 탓에 공개되지 않았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장관 자문기구인 대학구조개혁위원회(위원장 이영선)
서울 강남 교보빌딩 등 대형건물 4곳 정전
26일 오후 1시26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 일대에 정전사고가 발생, 교보빌딩 등 인근 건물 4곳에 전기공급이 끊겼다. 현재 교보빌딩을 제외한 나머지 3개 건물은 전력공급이 재개된 상태다. 전력당국은 현재 원인 파악에 나섰다.
저소득 자영업자 31.3% "국민연금 가입하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
저소득 자영업자들이 국민연금을 중요한 노후대책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경제적 문제로 가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내놓은 '자영업자의 노후소득준비 실태와 국민연금 가입확대를 위한 정책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가구
지난달 외국인 관광객 올해 첫 감소… 독도 영향?
지난달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지난해 11월보다 감소, 올해 들어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 관광객수가 급감해 독도 영유권 갈등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6일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은
철도역서 버스·택시 환승 쉬워진다… 신설역 환승거리도 180m 제한
앞으로 철도역에서 버스나 택시로 갈아타기기 쉬워진다. 또 신설역의 환승거리는 180m로 제한된다. 이는 도시 외곽에 건설된 철도역에서 연계된 환승수단 및 시설 부족으로 철도 이용객이 불편을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또 도심에 있는 철도역의 경우
한국 복지지출 비중 OECD 국가 중 뒤에서 2위… 증가율은 1위
우리나라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가 가운데 경제 규모에 비해 사회복지 지출 비중이 뒤에서 2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복지 지출 증가 속도는 가장 빠른 것으로 드러났다. 또 OECD 회원국 가운데 유일하게 2025년까지 연금지출 증가율이 노인인구 증가율을 앞설
2억3000만원 뜯어낸 악질 블랙컨슈머 기소… 혐의보니 기가 차네
멀쩡한 제품이 고장났다고 속여 2억원이 넘는 환불을 받고 고객센터 직원을 협박하고 때리는 등 약 500회에 걸쳐 전자업체와 통신업체를 괴롭혀 온 악질 `블랙컨슈머'가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문찬석 부장검사)는 유명 전자업체, 통신업체 본사와 고객센터
노무현 전 대통령 딸 노정연씨 징역 6월 구형
미국 뉴욕 소재 아파트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불법송금한 혐의(외화 밀반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7)씨에게 검찰이 26일 징역 6월을 구형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연씨는 지난 2007년 9월 미국 영주권자 경연희씨 소유의 미국 뉴저지
[속보] 전력사용량 최대치 경신
[속보] 전력사용량 최대치 경신
창원서 20대男 '구직 스트레스' 시달리다... 아파트서 투신
경남 창원에서 구직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20대 남성이 투신 자살했다. 25일 오후 7시1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문모(29)씨가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문씨의 상의 호주머니 속에서 이력서 한 장과 기타 소
최신 국제기준 적용했더니… 나라빚 48조원 는 468조6000억원
지난해 나라빚 규모가 최신 국제기준으로 계산한 결과 종전보다 48조1000억원이 많아 재정건전성이 더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내총생산(GDP) 대비 부채비율은 37.9%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102.9%보다 크게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새
한진중 이어…이번엔 현대중 사내하청 노조간부 투신 사망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조간부 출신이 투신사망했다. 22일 오후 5시 30분께 울산시 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노조간부 출신 이 모씨(42)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한진重 복직 노조간부 생활고 비관 자살
정리해고 됐다가 최근 복직된 후 천막농성 해오던 한진중공업 노조간부가 목을 매 숨을 거뒀다.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21일 오전 8시 30분께 부산 영도구 봉래동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4층 금속노조 부산양산지부 한진중공업지회 노조사무실에 노조간부 최모(35)씨가
"폭탄주 마시고 음주운전 사고 내면 한잔값 600만원"
이른바 '소맥'(소주와 맥주를 섞은 일종의 폭탄주)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면 폭탄주 한 잔 값으로 600만 원을 지불하는 격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자동차10년타기시민운동연합(자동차시민연합, 대표 임기상)은 21일 배포한 자료에서 "소주 40
조환익 한전 사장, 낮은 자세로 소통 행보 나서
조환익 한국전력 신임 사장이 취임 직후부터 '소통' 실현을 위한 '낮은 자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조 신임 사장은 지난 20일 오후 4시30분 지식경제부 장관실에서 홍석우 지경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조 사장은 행정고시 14회 출신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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