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세종시 자전거도로망 총 354㎞ 달해… 타 도시 4배 수준
정부기관 이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세종시에서 자전거 이용이 '대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내에 자전거도로망이 국내에서 가장 긴 354km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도시면적 대비 자전거도로망은 보통도시의 최소 4배에 이르는 수준이며, 서울~부산 국토종주 자
기상청, 경기북부 전지역 11시 태풍주의보 발령
경기도 문산·동두천기상대는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태풍 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는 제16호 태풍 산바(SANBA)가 이날 오후 6시를 전후해 가장 가깝게 지나며 밤까지 30~10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태풍 `산바' 영향으로 차량 1천여대 침수·파손… 태풍 3개에 1만6천대 피해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6호 태풍 `산바'의 영향으로 차량 1천여 대가 침수되거나 파손됐다. 8~9월 들어서만 집중 호우와 태풍 3개가 한반도를 강타해 1만 6천여 대가 피해를 봤다. 2003년 비슷한 태풍 `매비'가 한반도를 강타했을 때 4만 1천여 대가 파손·침수
기상청, 서울 11시 태풍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에 태풍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제16호 태풍 산바(SANBA)의 영향으로 18일 새벽까지 서울에 순간풍속 초속 17∼3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50∼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자궁내막증, 한방치료로 임신성공에 재발방지까지
자궁내막증은 가임기 여성에게 자주 발병하는 자궁질환 중 하나로 우리나라 20~30대 여성의 10% 정도가 이 질환을 앓고 있다. 자궁내막증이란 자궁내막 조직이 원래 있어야 할 자궁 내에서 벗어나 난소, 나팔관, 장 등에서 증식해 종양을 형성하게 되는 질환으로 불임 및 유
`조희팔 다단계 사기' 피해자 100억대 다단계 회사 간부 상대 소송 승소
'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꾼'으로 불리는 3조원대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씨에게 돈을 뜯긴 피해자들이 조씨 지시에 따라 거액의 투자금을 운용한 회사 간부를 상대로 낸 100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법 민사21부(황적화 부장판사)는 피해자 164명이
'파이시티 비리' 최시중 징역 2년6월 실형… 보석청구 기각
검찰이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복합유통단지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로 구속기소된 최시중(75) 전 방송통신위원장에게 14일 징역 2년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정선재 부장판사)는 이날 최 전 위원장에게 징역 2년6월과 추징금 6억원을 선고하고
검찰, 이란은행 계좌 이용해 1조대 위장거래 정황 포착
검찰이 기업은행에 개설된 이란중앙은행(CBI)의 원화결제계좌에서 위장거래로 거액이 빠져나간 정황을 포착하고서 수사에 나섰다. 미국의 대이란 제재에서 예외를 인정받아온 원화결제시스템마저 제재 대상에 포함되면 이란산 원유 수입과 국내 업체들의 수출에 심각한 악영
16개월 여아 블라인드 줄에 목 감겨 중태
최근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 창문 등에 설치하는 가리개(일명 블라인드) 줄에 유아들의 목이 걸려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구에서도 16개월 된 여자 아이가 같은 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졌다.
청주 피살 20대女 집서 용의자 DNA 검출… 옆집 40대男 공개수배
청주시 내덕동에서 피살된 20대 여성의 집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이웃집 남성의 DNA가 검출, 경찰은 곽씨를 이 사건 피의자로 확정하고 공개 수배하는 등 신병 확보에 나섰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14일 2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곽광섭(46)을 공개 수배했다
우유주사 '프로포폴' 투약 혐의 女 연예인 첫 구속
'우유주사'로 알려진 향정신성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성 연예인 A(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춘천지방법원은 14일 여성 연예인 A(31)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춘천지법 영장전담 정문성
"급식 왜 형편 없나했더니"… 수도권어린이집116곳 식자재구입비 부풀려 국가보조금 '꿀꺽'
식자재 구입비를 부풀리는 방식으로 국가보조금을 유용한 수도권 어린이집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은 수도권 일부 어린이집에서 급식의 질이 형편없다는 첩보를 접하고 어린이집의 적절한 예산집행 여부를 조사한 끝에 횡령 사실을 적발했다.
경찰 불심검문 사실상 부활 후 첫 인권위 진정
경찰이 인력소개소에 일감을 찾아온 일용직 노동자를 불심검문하다가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됐다. 이는 경찰이 '묻지마' 범죄와 성폭행 등 강력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2년만에 불심검문을 사실상 부활한 이후 첫번째로 제기된 진정이자 조사다. 인권위는 14
웹하드·인터넷 포털 등 온라인 아동·청소년 음란물 삭제 의무화
웹하드나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아동·청소년 음란물을 발견한 운영자는 이를 즉시 삭제하고 접속을 차단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처벌을 받게 된다. 여성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오는 16일부터 시
서울시-경찰-포털, 인터넷 음란물 감시·삭제·처벌 핫라인 구축
서울시와 경찰, 포털이 인터넷 상의 음란 동영상이나 성매매 관련 게시물을 실시간 감시해 삭제·처벌하기 위한 핫라인(Hot Line)을 구축했다. 서울시는 14일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서울지방경찰청, 네이버, 다음 등 5개 포털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이
법원 "전세보증금 담보 맡겨도 우선변제권 있다… 서민 재산 보호받아야"
고등법원이 전세보증금을 금융기관에 담보로 맡겼더라도 집이 경매에 넘어갔을 때 우선변제권을 가질 수 있다는 판결을 내놨다. 이는 임차인으로부터 전세금 채권을 넘겨받은 양수인에게는 우선변제권이 없다고 본 기존 대법원의 판례와 배치되는 것이어서 향후 상고심 판단
재개발 사업 관련 뇌물 주고받은 건설사·재개발조합 간부 징역형
재개발 사업을 놓고 뇌물을 주고 받은 건설사와 재개발조합 간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서울 서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종호)는 마포구 염리동 재개발 시공사 선정 대가로 뇌물을 받은 재개발조합 이사 정모(60)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7년에 벌금 3억원을 선
최태원 SK그룹 회장 "680억은 동생에게 빌려준 돈"
계열사 자금 횡령 혐의로 기소된 최태원(52) SK그룹 회장과 동생인 최재원(49) SK 수석부회장에 대한 공판에서 변호인 측은 지난해 12월 최 부회장 계좌를 거쳐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에게 송금된 최 회장의 돈 680억원이 "최 회장이 동생에게 빌려준 것"이라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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