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파주서 관광버스 가드레일 들이받아… 중국인 관광객 5명 부상
파주시의 도라산전망대 부근 내리막길에서 관광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일어나 5명이 부상을 입었다. 8일 낮 12시20분께 경기도 파주시 장단면 도라산리 출입국관리사무소 방면 내리막 커브길에서 중국인 관광객 41명을 태운 45인승 관광버스(운전자 박모·46)가
일본 BS닛테레·후지TV, 한류드라마 편성 줄인다
독도영유권 문제 등으로 인해 한일 관계가 급속 냉각된 가운데 일본 방송사인 BS닛테레와 후지TV가 한류 드라마의 편성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산케이스포츠는 BS닛테레가 지난 7일 열린 정례회견에서 평일 매일 4편 방송하고 있는 한류 드라마의 편성을 줄이기로 했다고 8일
적발 한달도 안돼 또 아동포르노 상영한 성인 PC방 업주 구속영장
아동포르노 영상물을 상영하다 경찰에 단속된 성인 PC방 업주가 적발 후 한 달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다시 아동포르노 영상물을 상영하다 적발돼 이번에는 구속영장을 청구받았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8일 아동포르노 영상을 상영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6단계→3단계 축소… 요금차이 11배→3배
한국전력이 이르면 오는 2014년부터 현행 6단계로 구분되어 있는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3단계로 축소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요금차이가 최대 11배에서 3배 차이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행 주택용 요금 누진제는 2002년 정부의 전기요금 체계개편 방안에 따
경찰, 아동음란물 유통 경로 250개 웹하드 전수조사
경찰이 아동·청소년 음란물이 유통되는 주요 경로 중 한 곳으로 거론되고 있는 인터넷 웹하드 업체를 상대로 전수조사에 나선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웹하드 업체 250곳의 목록을 일선 경찰에 내려 보냈으며 이들 업체를 상대로 아동·청소년 음란물과 직·간접적
부녀자 성폭행 `성남 40대 발바리' 7년만에 붙잡혀… 단서는?
경기도 성남시 일대에서 젊은 여성들을 상대로 11차례 성폭행을 저지른 `40대 발바리'가 7년만에 붙잡혔다. 범인은 피해자들이 얼굴을 알아볼 수 없도록 챙 있는 모자를 깊게 눌러쓰거나 마스크를 쓰고 가스 검침원을 사칭해 낮 시간대에 집에 혼자 있는 부녀자를 대상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 왜 못 잡나 했더니… 수사경찰 유착 '충격'
경찰이 희대의 다단계 사기범 조희팔을 잡지 못한 이유가 밝혀졌다. 3조5000억원대의 다단계 사기 행각을 벌인 뒤 중국으로 밀항한 조희팔(55)씨를 수사했던 경찰이 조씨와 유착했던 사실이 드러난 것.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7일 직무유기 및 뇌물수수 등 혐의로 대구지방
'장준하 암살의혹 규명 국민대책위' 만들어진다
장준하기념사업회는 최근 장준하 선생 타살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진상 규명 활동을 진행할 기구를 만들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전날 이 문제에 동참하는 각계 인사들과 회의를 열고 해당 기구 명칭을 '장준하 선생 암살의혹 규명 국민대책위
공무원이 7년간 부하 女직원 상습 성추행 '충격'
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7년간 상습적으로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한 사실이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또 직무 관련 업체로부터 휴가비 명목으로 현금을 받은 공무원들도 다수 적발됐다. 행정안전부는 7월 한 달간 244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휴가철 공직기강 감찰에 나선
신한은행 간부, 1천억 사기 가담해 10억 챙겨
신한은행 간부가 1000억원대 금융사기를 도운 대가로 10억원을 챙긴 사실이 뒤늦게 들통나 면직 징계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신한은행을 검사해 이 같은 사실을 적발, 해당 간부를 포함한 전·현직 직원 5명을 징계하고 3750만원의 과태료 부과를 금융위원회에 건의했다고 6
[안철수 대선불출마종용 파문] 경찰 "안철수 사찰한 적 없다"
경찰은 유력한 야권 대선후보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 정보·사정기관의 조직적 뒷조사가 이뤄져 새누리당에 전달되고 있다는 안 원장측의 의혹 제기에 대해 강력하게 부인했다. 경찰 고위 관계자는 6일 "경찰이 그런 일을 한 적이 없고 있을 수도
서울 명동일대 '차량통행 전면 금지 보행자 전용구역 지정' 추진
서울 명동 일대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되는 보행자 전용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보행량이 많은 명동과 구로디지털단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일대의 보행자 우선 도로를 거리 단위에서 블록 단위로 확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보행자만 다닐 수 있는
서울 명동일대 '차량통행 전면 금지 보행자 전용구역 지정' 추진
서울 명동 일대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되는 보행자 전용구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보행량이 많은 명동과 구로디지털단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일대의 보행자 우선 도로를 거리 단위에서 블록 단위로 확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보행자만 다닐 수 있는
경찰 '묻지마' 불심검문 자제… 인권지침 마련해 전달
경찰이 대상과 장소를 가리지 않는 일종의 '묻지마'식 불심검문을 자제하고 심야시간대 우범지역에서 집중해서 실시하라는 지침을 일선에 내려 보냈다. 또 시민이 불심검문에 불응하는 상황이나 소지품 검사나 임의동행 등 인권 침해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는 절차
혈세 2조 지원 준공영 서울 시내버스 '방만운영' 논란
지난 2004년 서울 시내버스에 준공영제가 시행된 후 서울시가 버스회사의 적자보전금으로 총 2조원을 쏟아부었지만 시내버스에 대한 실질적인 관리·조정권이 없어 시내버스가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시는 그동안 노선을 폐지하거나 감차할 수
고용부, KT '인력퇴출 프로그램 운영' 처음으로 인정
고용노동부가 자살, 돌연사 등으로 해마다 10여명의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게 하고 있는 원인으로 지목된 KT의 고강도 인력퇴출 프로그램(C-Player·CP)이 실제로 운영됐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이에 따라 부당해고자 구제 여부가 이슈로 부각될 전망이다.
보해저축 대주주 "박지원 3000만원 받더니 그 자리서 김석동에 바로 전화"
검찰이 보해저축은행 대주주로부터 민주통합당 박지원(70) 원내대표가 은행 퇴출을 막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고 김석동(59) 금융위원장에게 전화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영업정지 저축은행 비리를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
노혜경 노사모 전 대표 검찰소환 불응
'라디오21' 편성본부장 양경숙(51·구속)씨에게서 1차로 돈을 송금받은 계좌주 중 한 명인 노혜경(54) 전 노사모 대표가 5일 검찰의 출석 요구에 불응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노 전 대표에게 오늘 참고인 자격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나오지 않았다&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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