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법원 "계기판 하자 BMW 신차 교환해줘야" 판결
승용차를 구입하고서 닷새 만에 심각한 하자가 발생했다면 판매·제조회사에 차량을 반납하고 새 차를 다시 받을 수 있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6천만원 넘게 주고 구입한 BMW 신차가 닷새 만에 계기판이 작동하지 않는 고장을 일으킨 것에 대해 교환 판결을 내린 것.
'SJM 폭력사태' 컨택터스 실제 운영자 2명 출국금지
경찰이 용역경비업체 컨택터스의 실제 운영자 서모(33)씨와 구모(40)씨 2명을 출국금지했다. 안산 SJM 용역경비 폭력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컨택터스 실운영자 2명을 경비업법 위반 및 폭행 등 혐의로 6일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공천헌금 파문] 검찰 현영희 14시간 밤샘 조사… 혐의 부인
4·11 총선 과정에서 공천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 현영희 의원이 6일 오후 검찰에 소환돼 14시간 밤샘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부산지검 공안부(이태승 부장검사)는 6일 오후 3시55분께 피고발인 신분으로 출석한 현 의원을 본인 동의하에 자정을
여수서 식중독 환자 발생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여수에서 식중독으로 추정되는 환자가 발생했다. 7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47분께 여수시의 한 교회에서 박모(37)씨 등 24명이 구토와 복통을 호소해 여수제일병원 등 4곳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성추행 30대男 DNA 검사 중 6년전 강도살인 혐의까지 '들통'
30대 성추행범이 DNA 검사 과정에서 6년 전의 강도살인 혐의까지 드러나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어린이집에 혼자 있던 여교사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이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SM그룹, 체조 금메달 양학선 가족에 아파트 기부
체조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선수에게 아파트를 기부하겠다는 기업이 등장했다. 7일 SM그룹 관계자는 영국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체조 도마 부문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한 양학선 선수의 부모가 비닐하우스
한국-영국 올림픽 축구 8강전 본 뒤 백운산서 70년산 산삼 발견 '횡재'
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영국을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4강에 진출한 축구경기를 보고 산에 오른 40대 남자가 산삼 3뿌리를 발견하는 횡재를 했다. 강원 원주의 심모(46)씨는 지난 5일 우리나라와 영국의 올림픽 축구경기를 본 뒤 백운산에 올랐다가 70년산 산삼 1뿌리
서울시, 취약계층에 중고 스마트폰 1천대 보급한다
서울시는 연말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중고 스마트폰 1천대를 보급하겠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기부와 국내 이동통신 3사의 협조를 받아 중고 스마트폰을 확보한 뒤 9월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취약계층의 신청을 받아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경찰, '비례대표경선 여론조작' 이정희 보좌관 등 6명 구속영장 신청
서울 관악경찰서는 4·11 총선을 앞두고 서울 관악을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한 혐의(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로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의 보좌관 조모씨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7일 밝혔다. 조씨 등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4시 법
이틀 연속 전력경보 '주의' 발령… 예비전력 300만㎾ 미만
연일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폭염이 계속되면서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어제에 이어 오늘까지 이틀 연속 전력 수급 경보 '주의'가 발령됐다. 전날인 6일에는 시간당 최대전력수요가 7천429만㎾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9·15 정전
경찰, '로비자금 수수 의혹' 홍문표 의원 소환키로
경찰이 종자 수입업자와 골재 채취업자의 로비 자금이 지난 2008년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던 홍문표(65) 새누리당 의원의 측근에게 흘러들어간 정황을 포착, 홍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 의원은 현재 대한하키협회장 신분으로 영국 런던에 체
전력경보 '관심' 발령… 폭염에 전기사용량 급증
7일도 폭염으로 인해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전력 경보 '관심'이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11시 20분을 기해 순간 예비전력이 330만㎾로 떨어져 전력 경보 '관심'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의 한 관계자는 "오전 11시45분 기준
한강 녹조 확산… 서울구간도 '주의보' 수준 증식해 수도권 식수원 위협
지난달 말 북한강에서 시작된 녹조가 한강 서울시 구간으로 흘러들어 조류주의보 발령 수준까지 증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류주의보는 2회 이상 측정했을 때 모두 클로로필-a 농도가 15㎎/㎥ 이상이고 남조류의 세포수가 ㎖당 500개 이상이면 발령된다. 2000년 이후 서
서울 낮 최고기온 35.8도… 6일 연속 35도 돌파
6일도 전국 곳곳의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넘었다. 전주는 38.3도로 가장 무더웠고 서울은 6일 연속으로 35도를 돌파했다.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에 폭염이 보름 넘게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주의 낮 최고기온이 38.3도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아동·청소년 음란물 동영상 헤비업로더 잡고보니 70대 노인 '충격'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성관계 음란물을 대량으로 게시한 '음란물 동영상 헤비 업로더'가 경찰의 IP추적을 통해 붙잡혔다. 충격적이게도 경찰에 검거된 피의자는 70대 노인이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는 특별히 컴퓨터를 배운 적이 없으나 컴퓨터를 다루는 솜
법원, 아내 불륜동영상·사진 자녀에 공개한 남편 위자료 깎아
아내의 불륜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거실에 틀어놓고 동영상 장면을 인화한 사진을 자녀에게 보여준 남편에 대해 법원이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며 받아야 할 위자료를 깎았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부(손왕석 수석부장판사)는 아내 A씨와 남편 B씨가 낸 이혼 및 재산분할 등 소송
지하철 1호선 전동차 시청역서 멈춰… 10분간 운행 지연
서울 지하철 1호선 전동차가 시청역에서 멈춰서 열차 운행이 잠시 동안 지연됐다. 6일 서울메트로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가던 전동차가 제동장치 이상으로 연기와 함께 멈춰 서 10여 분간 운행이 지연됐다.
강남역 11번 출구 해커스어학원 건물 옥상서 화재… 시민 대피 소동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해커스어학원 건물 옥상에서 화재가 발생해 학원생과 시민 등 수십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서초소방서는 6일 오후 3시 50분께 지하철 2호선 강남역 11번 출구 인근 해커스어학원 제2별관 옥상에서 불이났다고 밝혔다. 화재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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