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롯데피에스넷, 중기 기술탈취 의혹…네오아이씨피 "증거자료 확보하고 있다"
롯데그룹 계열사인 롯데피에스넷이 자사에 ATM을 납품해 온 중소기업의 기술을 탈취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어제 경찰의 압수수색을 받았다. 경찰이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
대법 "기존 의류브랜드에 '옴므' 붙여도 유사상표"
대법원이 의류 브랜드인 'MINEMHOMME(마인엠옴므)'에 대해 먼저 등록된 'MINE(마인)'의 유사상표라고 판결했다. 기존 의류브랜드에 '옴므'를 붙여도 유사상표라는 것. '옴므'가 남성용이라는 일반용어라는 점에서다. 대법원 2부(주
탈영한 육군 대위, 여자친구와 다투다 총기 자살
전방지역의 한 부대에서 근무하는 현역 육군 대위인 A(33)씨가 최근 자신의 K2 소총과 실탄을 소지한 채 탈영한 뒤 여자친구인 B대위와 다투다 총기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9일 오전 3시20분께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B대위가 발
서울시, 대학생 8217명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서울시는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학자금을 대출받은 대학생 8217명에게 상반기 대출이자를 지원해준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학자금 대출이자는 지난 200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받은 일반상환 학자금에 대해 6개월 간 발생한 이자로, 학
서울 등 오늘 오후 소나기… 33도로 폭염 기세 누그러져
9일 폭염의 기세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낮 기온이 33도 안팎으로 불볕더위가 계속 기승을 부리겠지만 전날보다 다소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역별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대전·대구 33도, 전주·광주 32도, 부산 31도 등이다.
서울 13일째 열대야… 최장기간 기록 계속
간밤 서울의 수은주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13일째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서울은 지난달 27일부터 열사흘 연속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보이면서 열대야를 기록하기 시작한 지난 2000년 이후 최장기간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또 비공식으로 집계된 1994년
"수면유도제女 시신유기 의사, 마취제까지 섞어 투여"
산부인과 의사의 시신유기 사건과 관련, 숨진 이모(30·여)씨의 사망 원인이 애초 알려졌던 수면유도제 과다 투여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수면유도제에 여러 종류의 마취제를 섞어 투여한 것이 사망의 원인으로 드러난 것. 3종의 마취제를 포함해 무려 13종의 약물을 투여
[공천헌금 파문] 검찰 루이뷔통 가방 압수·현기환-조기문 통화 확인
4·11 총선 관련 공천헌금 의혹을 수사중인 부산지검은 중간 전달자로 꼽히는 조기문(48) 전 새누리당 부산시당 홍보위원장의 자택에서 돈을 옮겨 담은 것으로 지목된 루이뷔통 가방을 압수했다.
부산지검, 현기환 자택 압수수색
검찰이 4·11 총선과 관련해 공천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새누리당 현기환 전 의원의 자택을 8일 전격 압수수색했다. 부산지검 공안부(이태승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현 전 의원의 부산 사하구 괴정동 자택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자택을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경찰, '비례대표 경선 여론조작' 이정희 보좌관 등 3명 구속
서울 관악경찰서는 4·11 총선을 앞두고 서울 관악을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를 조작한 혐의(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로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의 보좌관 조모씨 등 3명을 7일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경선 여론조사
경찰, 롯데그룹 계열사 롯데피에스넷 수사… 중소기업 ATM 기술탈취 의혹
경찰이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탈취한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롯데그룹의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사업 계열사를 수사 중이다. 이 업체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통행세 일감 몰아주기로 과징금을 부과받은 바 있다.
서울시, 율곡로에 자전거·보행자 전용도로 만든다
서울시는 창경궁 앞에 건설 중인 지하차도에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고 지상에는 보행자 전용도로를 별도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오는 17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9월 중 문화재청의 승인을 받은 뒤 이른 시일 내에
대법 "수수료 먼저 떼고 투자하면 투자 아닌 대부행위"
대법원은 사업자금을 융통해주면서 투자수수료를 선취하고 성공 여부에 관계없이 확정수익금과 이자를 받기로 했다면 이는 투자가 아닌 대부행위로 봐야 한다고 판결했다. 대법원 2부(주심 양창수 대법관)는 여러 공연기획사에 돈을 빌려주는 과정에서 대부업 등의 등록 및
아동·청소년 음란물 5천여개 상영한 성인 PC방 업주 입건
서울 금천경찰서는 성인 PC방에서 아동·청소년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상영한 혐의(풍속영업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김모(4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부터 서울 관악구에서 24시간 영업 성인 PC방을 운영하면서 불특정 다수
여고생 주민증 도용해 술집 드나들다 붙잡혀, 어떻게?
주민등록증을 도용해 술집 드나들던 여고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8일 말다툼하다 떨어트린 박모(18·여) 씨의 지갑을 훔친 혐의(절도)로 고등학생 이모(15) 양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양은 지난해 4월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놀이터에서 중
국토부, 폭염에 열차운행 중단 잇따르자 철도사고 예방 점검 나서
정부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열차 운행 중단 등의 사고가 속출하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점검에 나섰다. 국토해양부와 한국철도공사는 8일 철도 레일 등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긴급 복구기관과 비상체계를 구축하고 선로 점검 등의 안전대책을
헌재 "소년보호처분 피해자 항고 불인정 조항 '합헌'"
헌법재판소가 소년원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의 범죄로 인한 피해자에게 항고 등 상소권을 부여하지 않는 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이모씨가 검사 또는 피해자에게 보호처분 상소권을 인정하지 않는 소년법 제43조가 평등권을 침해한다며 낸 헌
대학교수·70대 노인 포함된 '역대 최대 규모' 음란 동영상 유포 조직 적발
대학교수와 70대 노인 등이 포함된 역대 최대 규모의 '음란물 헤비 업로더'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7일 인터넷 웹하드 사이트를 운영하며 업로더를 모집, 성인용 동영상 등을 올리도록 해 수억원을 챙긴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