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도가니' 성폭행 실제 인물에 징역 7년 구형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을 다룬 영화 '도가니'에 등장하는 실제 인물에 대해 검찰이 징역 7년의 중형을 구형했다. 경찰은 영화 도가니가 큰 화제가 되자 이후 특별수사 끝에 김씨를 입건했다. 광주지검 형사 2부(이일권 부장검사)는 28일 여자원생의 손발을 묶
서울시, 국내 최초 '스마트폰 모바일 민원시스템' 연말 첫선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29일 올해 2억5천890만원을 투입해 국내 처음으로 자체 보안기능을 갖춘 '스마트 모바일 민원시스템'을 구축해 연말부터 시범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차량 내부서 번개탄 펴 자살기도한 20대…경찰에 극적 구조
경남 양산시 물금읍 호포리 호포다리 아래 낙동강변에서 29일 0시5분경 김모(28)씨가 차량 안에서 번개탄을 피워 놓고 신음 중인 것을 경찰이 발견한 뒤 인근 병원으로 신속히 옮겨 목숨을 건졌다.
서울시 스마트폰 민원시스템 연말에 첫선보인다
앞으로 서울시에서 사진 제출이 필요한 민원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 실시간으로 담당공무원이 확인 처리해 별도의 사진을 찍지 않아도 된다. 또 민원을 제기한 시민에게는 처리 상황을 SMS나 푸시 알람, 시간별 처리현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민원 처리
日 하코다테공항發 대항항공 7시간 지연에 승객 항의소동
일본 하코다테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지난 28일 7시간 넘게 지연되어서 300여명의 승객들이 새벽까지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노태우, 비자금으로 세운 동생명의 회사 못 돌려 받는다
노태우(80) 전 대통령이 자신이 조성한 비자금으로 세운 회사의 주인이 자신이라고 주장하며 회사를 돌려달라고 동생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끝내 패소, 회사를 돌려 받을 수 없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박병대 대법관)는 노 전 대통령이 자신이 준 비자금으로 동생이 설립한
화물연대-컨테이너운송사업자협의회, 2차 교섭…아침 속개
화물연대와 컨테이너운송사업자협의회(CTCA)는 지난 28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화련회관에서 컨테이너 운송비 인상을 둘러싸고 밤늦도록 2차 교섭을 벌였다.
대법, "K-리그 승부조작 가담 선수 실형 확정"
대법원 2부는 29일 프로축구 K-리그 승부조작에 가담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기소된 선수 출신 송모(36)씨에게 징역 10월과 추징금 2천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 비화물연대 소속 화물운전사 쇠구슬에 눈 맞아 중상"
비화물연대 소속 부산 차량에 누군가 쇠구슬을 쏴 운전자가 눈 주위를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패션쇼 런웨이를 걸은 까닭은?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27일 패션쇼 모델로 무대 위에 섰다. 성신여대는 심화진 총장과 의류학과 학생들이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27일 오후 7시 용산구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된 한국 해비타트 ‘여성들의 집짓기’ 건축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패션쇼에 참가했다고
민주노총 총파업 예고 결의대회… '하투'(夏鬪) 포문 열어
민주노총이 28일 서울 곳곳에서 총파업을 예고하는 결의대회를 열고 '하투'(夏鬪)의 포문을 열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서울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조합원 4만명(주최측 추산)이 상경한 가운데 경고파업 집회를 갖고 있다. 이미 파업에 돌입한 화물연대
"가스공사, 5년간 LNG공급가 200억 과다징수"
한국가스공사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가격 산정에 대한 정부 지침을 어기고 2007년부터 5년간 200여억원을 과다 징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함께 가스공사가 2010년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편성지침과 달리 우리사주 구입자금으로 예산 114억여원을 쓴 사실을 적발했
대법원, '만삭 아내 살해혐의' 의사 사건 파기 환송… 진실공방 다시 시작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28일 만삭의 부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된 의사 백모(32)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이에 따라 이 사건은 법정에서 다시 진실공방을 벌이게 됐다. 검찰이 백씨의 범행을 입증할 명백한
경찰, 고공농성 화물연대 박원호 부산지부장 체포영장
부산경찰청 지난 25일 화물연대 파업 첫날 부산신항 철탑에 올라가 고공농성 중인 박원호(50) 부산지부장에 대해 건조물 침입 및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영장을 28일 중으로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난 27일 오후 6시40분경 부산 강서구 신항만 3거리에서 운행 중인 트
건설노조 파업으로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공사 차질
건설기계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선수촌 건립공사가 차질을 빚고 있다. 28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광주·전남건설기계지부 일부 조합원들이 화정 주공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시공사 측의 건설 장비 운행을 막아 건
최저임금委, 전원회의서 '최저임금 합의안' 도출 시도 예정
최저임금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최저임금 심의ㆍ의결 시한인 28일 오후 11차 전원회의를 개최해 합의 도출을 시도한다.
"화물연대 파업 나흘째… 운송 차질은 미미"
우려했던 '물류대란'은 화물연대 파업이 나흘째를 맞는 가운데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국토해양부는 28일 "파업 참여 차량대수가 좀처럼 늘지 못하는 가운데 전국 주요 물류거점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서서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 화물차량 연쇄방화 용의자 석방
울산지역 화물차량 연쇄방화 혐의로 붙잡혀 경찰의 조사를 받던 남성이 풀려났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연쇄방화 용의자로 30대 후반의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했으나 혐의 사실을 확인하기 어려워 일단 귀가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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