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프로골프 자격증 부정발급 일당 40여명 불구속 입건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0일 돈을 받고 프로골프 자격증을 부정발급해 준 혐의(배임수재, 배임증재)로 P프로골프 아시아 협회장 윤모(49)씨 등 4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윤씨 등은 P프로골프 아시아협회 전현직 회장과 지부장들로, 지난 2009년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지경부, 한전에 "전기료 5% 미만 올려라" 공문 보내
지식경제부가 한국전력에 전기요금 인상률을 5% 미만으로 낮출 것을 공문으로 권고했다. 19일 지경부에 따르면, 지경부는 한전이 제출한 10.7%의 요금 인상안을 지난 17일 반려하면서 공문에 인상률을 5% 미만으로 낮춰 달라고 명시했다.
'평균임금 150만원' 파견근로자 10만명 돌파… MB정부서 42% 증가
정규직 대비 턱없이 부족한 150만원의 평균임금을 받는 대표적인 비정규직 근로자인 파견근로자수가 10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현 정부 들어 파견근로자가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파견근로자 수는 전년 대비 7.2%(7183명)
정부, 무상보육 2천800억 추가 지원키로
올해부터 시작된 만 0~2세 영유아에 대한 이른바 '전면 무상보육' 정책이 재원 부족으로 중단 위기를 맞은 가운데,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정부가 국비 2천80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 17일 열린 당·정·청 협의회에서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
을지로2가에 120m 높이(25층) 금융빌딩 들어선다
서울 중구 을지로2가 기업은행 본점 맞은편에 25층짜리 금융빌딩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개최된 제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구 을지로2가 161-1번지 2797㎡ 일대에 최고 높이 120m의 금융업무시설을 신축하는 `명동구역 제3지구 도시환경정비구역 변경 지정안
검찰, '선거비 부풀리기' 의혹 장만채 전남교육감 재소환
2010년 지방선거 당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운영했던 CN커뮤니케이션즈(CNC)와 공모해 선거기획홍보비를 부풀렸다는 의혹과 관련 18일 검찰에 재소환된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이 8시간여 조사받았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장 교육감이 18일 오후 2시경 검찰에 출두해 오후
서울 양화대교 남단에 나들목 설치… 한강 접근성 좋아진다
서울 양화대교 남단 일대에 나들목(인터체인지)이 신설돼 한강 접근성이 한결 높아진다. 양화대교 남단 한강 둔치에는 2곳의 주차장이 있지만 진입이 복잡하고 양화대교 위 카페 등 휴게 시설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서울시·자치구 강당 등 공공시설 유휴공간 시민에 개방
시청 후생동 강당, 인재개발원 강당 등 서울시·자치구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이 이달 31일부터 시민에게 개방된다. 시는 서울시·자치구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공시설의 유휴공간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가 조례·규칙 심의회
서울시내 주차장 위치·요금 정보 한눈에 본다… 내년 3월 서비스
서울시내 주차장의 위치와 요금, 주차 가능 공간 등의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돼 내년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주차장 이용 편의가 개선되고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5억7천만원을 들여 시내 공영주차장과 백화점, 대형상점 등
'정전 복구' 인천공항철도 운행 재개… 출근길 혼란
19일 오전 7시경 정전으로 인천국제공항 방면으로 향하던 열차가 운서역에 멈춰서면서 운행이 중단됐던 인천국제공항철도가 약 30분 만에 복구되면서 정상 운행하고 있다. 멈춰 선 열차는 뒤따라 오던 열차 1대가 인천국제공항역까지 6km 가량 밀고 가 역 부근 차량 기지로
공무원 6급 근속승진 정원 15% 제한 폐지
공무원 6급 근속승진 때 정원의 15% 이내 제한이 폐지되고 실무직 공무원 근속승진 기간이 단축된다. 종전에는 7급에서 12년 이상 재직했고 근무성적이 상위 20% 안에 드는데도 근속승진자 대상자가 6급 정원의 15% 보다 많으면 승진을 못할 수도 있었지만 앞으로는 인원 제
정부 수서발 KTX 민간개방 보류키로
2015년 개통되는 수서발 KTX 운영권을 민간에 개방하는 KTX 경쟁도입이 보류됐다. 지난해 말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독점해온 철도운영에 민간 업체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내놓았던 국토부는 지난 4월 '수서발 KTX 운송사업 제안요청서'를 내
'삼성반도체 백혈병' 만화책 2권 SNS 입소문타고 판매돌풍… 언론은 광고사절 왜?
삼성반도체에서 근무하다 백혈병 등 질환에 걸린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책 2권, '먼지없는 방'과 '사람 냄새'가 입소문을 타고 서점가에서 인기몰이를 하며 조용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8일 이 책들을 펴낸 도서출판 보리에 따르면, 이들 책
서울 특목고 등록금 외 비용 일반고 대비 최고 6배… 하나고는 헉
지난해 서울 특수목적고에서 학생 1명이 1년간 낸 방과후학교 수강료와 급식비, 체험학습비, 기숙사료 등 등록금 외의 '수익자 부담 경비'가 일반고에 비해 최대 6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서울시교육청이 정진후 의원실에 제출한 '2011학년도 수익
제2서해안고속도로 내년 3월 개통… 시흥~평택 42.6㎞
시흥과 평택 등 수도권 서남부를 연결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가 내년 3월 개통돼 포화상태인 기존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난 해소에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흥~평택 42.6㎞(왕복 4~6차로)에 건설되는 제2서해안고속도로는 수도권 서부지역의 기존 서해안고속도로의
충북 고교 교사, 여고생 2명 성추행 혐의로 피소
충북 제천시의 한 고교 교사가 전에 가르쳤던 여고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17일 C고 A교사에 대해 "잠을 자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눈을 떠 보니 선생님이 추행하고 있었다"는 내용의 여고생들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 6촌 천안지점장 자살
미래저축은행 김찬경(56·구속기소) 회장의 6촌인 이 은행 천안지점장 김모(53)씨가 목 매 자살한 채 발견됐다. 김씨는 16일 오후 3시20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의 한 둑길 나무에 목을 매 숨졌으며, 이를 행인이 발견해 경찰과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김씨가 이날 0
외교부 "위안부 영문표현 `성노예(sex slave)'로 변경 검토"
외교통상부가 `일본군 위안부(comfort women)'의 영문표현을 `성노예(sex slave)'로 변경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16일 "일본군 위안부의 우리말 표현을 `성노예'로 변경하는 문제는 피해자 단체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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